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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생활병 290

잠잘자는 법 - 편한게 제일

잠을 잘못자면 모든게 망가집니다 잠잘자는 법 아침 일찍 일어나는것을 습관화한다 늦게 잔 날도 일찍 일어난다 몸안팍온도차이를 만든다 몸안은 덥게 몸밖은 차게 한다 오후에 해빛을 쪼이며 한시간 걷는다 자기전에 똥궁리를 하지 않는다 혈액이 머리로 흘러가 잠이 들면 그대로 굳어진다 깨여나도 홀가분하지 않고 더부룩하다 저녁에 육식을 하지 않는다 육식은 소화가 잘 안되 위에 그대로 있어 두통을 유발하거나 머리를 흐리멍텅하게 한다

건강/생활병 2021.07.11

어지럼증

어지럼증은 힘들다고 몸이 보내는 신호입니다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습관 힘들고 지친데 고기를 먹으면 어지럼증이 생긴다 고기를 먹은 시간만큼 어지럼증이 지속된다 특히 저녁에 고기를 먹고 밥을 많이 먹고 자면 생긴다 열이 지나치게 축적되기때문이다 신체는 약할대로 약해졌다 웃지 않는 시간이 길다 잘 못자고 운동못하고 살은찌는데 체력은 없고 단것을 먹고 자면 어지럼증이 생긴다 믹스커피는 금지이다 저녁에 과일 아이스크림 커피는 금지이다 급처방 생파를 먹어준다 아침에 우유를 마신다 오후에 야구르트를 약처럼 들이마신다 맛으로 먹지 말고 맛들이지는 말라 많이 먹어 필요없다 하나만 먹는다 머리를 지나치게 사용하는것은 어지럼증을 유발한다 적당히 뇌를 휴식하는것이 아프지 않고 살아가는 습관이다

건강/생활병 2021.07.07

불안증

사람이 부와 명예를 얻어도 마음이 편하지 못하면 행복하다고 말할 수 없을 겁니다. 겉으로 나타나진 않지만 늘 마음이 불안하고 조급증이 생긴다면 뭔가 해결책을 찾아야 하겠습니다. 오늘은 마음의 병인 불안증에 대해 동의사 강유 선생님의 도움 말씀 듣겠습니다. 기자: 선생님 안녕하세요. 새해를 축하합니다. 강유 동의사: 기자님 안녕하세요. 그리고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1년 새해 입니다. 올해도 가족과 더불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기자: 겨울이라서 해도 짧아지고 해서인지는 몰라도 왠지 우울하고 몸도 아픈 것 같고 마음이 편치 않다는 분들 많은데요. 강유 동의사: 네, 해마다 겨울철이면 마음이 우울해 하고 불안해 하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불안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사회적인 불안이나 경제적 ..

건강/생활병 2021.07.02

두통

주변에 보면 습관적으로 머리가 아프다고 호소하는 분이 있습니다. 다른 곳이 아니고 통증 부위가 머리다 보니까 이것이 단순 두통인지 아니면 머리 안에 어떤 질환으로 오는 통증인지 한번쯤 생각을 해보게 되는데요. 오늘은 지끈지끈 머리가 아픈 두통에 대해 동의사 강유 선생님의 도움 말씀 듣겠습니다. 기자: 어디 머리를 부딪친 적이 없는데 갑자기 심하게 두통이 오는 경우가 있는데 두통은 왜 생기는 겁니까? 강유 동의사: 두통은 우리 몸에서 생기는 병중에서 가장 많이 나타나는 질병입니다. 두통의 발병 원인은 너무도 다양하지만 크게 보면 외부적인 환경에서 오는 두통인 1차성 두통과 사람의 몸에서 발병한 2차성 두통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기자: 결국 외부적 충격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몸 안의 영향인지 하는 것이군..

건강/생활병 2021.07.02

숨가쁨

때로는 몸이 아파서 병원에 가도 별다른 병명을 찾지 못하고 그냥 돌아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안 그랬는데 심하게 앓고 나서 평소와 다른 점을 느낀다면 더 걱정을 하게 되는데요. 이 시간에는 청취자가 보내온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는 순서를 갖기로 하겠습니다. 질문의 주제는 숨가쁨에 대해서 입니다. 오늘도 동의사 강유 선생님의 도움 말씀 듣겠습니다. ----------------------------------------------------------- 기자: 담배를 핀다거나 특별한 지병이 없는 60대 후반 남성 입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보통 사람보다 숨이 가빠옵니다. 병원에 가도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무슨 일일까요? 강유 동의사: 네. 질병이 없이도 60대 후반이면 호흡기에 변화가 생기는 ..

건강/생활병 2021.07.02

가래가 많이 나오는 질병

시도 때도 없이 사람이 컥컥 거리면 당사자는 목이 시원해질지 모르지만 옆에 있는 사람은 여간 고통스러운 것이 아닙니다. 담배도 피우지 않는 사람이 가래가 있고 목이 답답하다면 뭔가 근본적인 원인치료가 따라야 하겠는데요. 오늘은 가래가 많이 나오는 질병에 대해 동의사 강유 선생님의 도움 말씀 듣겠습니다. 이: 가래는 왜 생기는 겁니까? 강: 네. 가래는 우리가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기관지와 폐서 발생합니다. 건강에 문제가 없는 사람도 가래가 있기 마련입니다. 가래는 기관지 점막에서 분비되는 것입니다. 가래는 기관지에 염증이 생기면 기관지 점막에서 분비물이 증가되어 가래가 더 많아지는데 이때 나오는 가래는 염증성이기 때문에 색이 누런 빛을 띱니다. 기관지의 염증은 우리가 외부로부터 들이마신 미세먼지, 황사와..

건강/생활병 2021.07.02

발에 물집

여름철 샌들이나 슬리퍼를 신다 보면 발에 물집이 잘 잡힌다. 물집은 터뜨려야 하는 걸까, 놔두는 게 좋은 걸까? 결론부터 말하면, 발에 생긴 물집은 안 터뜨리는 게 좋다. 물집은 그냥 두면 대부분 자연스럽게 치유되기 때문이다. 물집을 일부러 터뜨리면 주변 피부에 있던 세균에 감염될 수 있다. 그렇다면 물집이 생겼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발에 물집이 생겼다면 반창고를 붙이면 된다. 물집이 이미 터졌을 때에도 반창고를 붙여 외부 접촉을 차단하는 게 좋다. 다만 반창고는 땀이 나면 쉽게 떨어질 수 있으므로 의료용 솜이나 거즈를 대고 고정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만약 물집이 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크거나 점점 커진다면 터뜨리는 편이 낫다. 이땐 소독이 최우선으로, 해당 부위에 소독약을 바른 후 소독된 바늘..

건강/생활병 2021.06.25

통풍(痛風)이란?

“바람만 스쳐도 아프다”는 통풍(痛風)은 극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질환이다. 통풍은 ‘황제의 병’으로도 불리는데 왕이나 귀족처럼 고기와 술을 즐기며 뚱뚱한 사람에게 잘 생겼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식습관의 변화와 운동부족으로 아주 흔한 병이 됐다. 지난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국내에서 통풍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2012년 26만 5065명에서 2017년 39만 5154명으로 5년간 49% 증가했다. 2017년 기준 남성은 36만 3528명, 여성은 3만 1626명이다. 90% 이상이 남성이다. 특히 20~30대 젊은 환자들이 크게 늘었다. 20대 남성 환자는 2012년 1만 882명에서 2017년 1만 9842명으로 82%, 30대 남성 환자도 같은 기간 66% 각각 증가했다. 통..

건강/생활병 2021.06.25

골다골증, 골절 후 사망률 8배… '10·20·30법칙'으로 예방

골다공증은 뼈의 강도가 약해져 작은 외부 충격에도 뼈가 부러질 위험이 높은 질환이다. 골다공증을 모르는 사람은 드물지만, 대다수가 질환의 위험성과 관리법에 대해 모른다. 하지만 골다공증 환자는 뼈가 부러졌을 때 뼈가 건강한 사람에 비해 사망 위험이 크게 높아지기 때문에, 질환을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할 필요가 있다. ◇뚜렷한 증상 없어… 환자 90% 질환 방치 골다공증은 골절이 있기 전까지 뚜렷한 증상이 없어 '침묵의 질환'으로 불린다. 남성보다 여성, 뚱뚱한 체격보다 마른 체형, 골다공증 가족력이 있는 경우, 심한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 골다공증 위험성이 높다. 골 밀도는 보통 35세 전후까지 높아지고 이후부터 50세까지 골흡수와 골형성 작용으로 같은 강도를 유지한다. 하지만 50세를 넘어서면서부터 뼈의 ..

건강/생활병 2021.06.25

호르몬이 주는 이상

예로부터 사람은 좋은 일을 접하면 정신이 상쾌해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 말인즉 자신에게 좋은 일이 생길경우 호르몬이 많이 분비되서 모든걸 잊게 만든다는거죠 그래서 아플때 아픈 본인이나 혹은 자식을 결혼시켜 그 기운에 병든 환자를 깨어나게 하는 풍습도 있었습니다 원리는 아마 호르몬분비를 촉진시키는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호르몬 분비는 의약으로도 치료하기 어려우니까요 그러니까 아플수록 즐겁게 생활하면 아픈 몸이 나을수도 있다는것입니다 늘거나 나이들수록 호르몬 분비가 적어지기에 고민이 쌓이고 즐거운 일보다 사사건건 복잡한 일에 더 신경이 쏠리는건 아닐까요 20대에 음악에 취해서 놀수 있지만 30대엔 책에 집착을 하고 40대엔 식기에 집착을 하고 50대엔 건강에 집착을 하는 등 취미의 변화가 노화를 말해줍니다 ..

건강/생활병 2021.06.05

꿀잠자는 팁- 폭신한 잠자리에 시원한 공기

우선 저녁엔 적게 먹는다 잠자리 들기전 3시간 정도는 위가 쉬어야 한다 저녁엔 찬걸 먹지 않는다 따뜻한걸 먹어 위를 덥혀준다 잠잘자게하는 음식으론 물없이 소금묻혀찐감자를 추천한다 포만감을 느낄수 있고 따뜻하다 소화도 잘된다 잠자기전 수분의 과도섭취는 물처리하는데 필요이상으로 몸을 힘들게 하여 자고나면 맥이 빠진다 실내온도는 25도-26도 를 유지한다 좀 시원하다는 감을 느낀다 머리는 바람이 맞지 않게 발쪽은 시원하게 한다 흔히 머리는 차게 발은 따뜻하게 해야 한다지만 잠을 잘때 발이 더우면 못자는 사람도 있다 아기들도 발을 싸매지 말란 말이 있다 발은 열을 내보내는 출구이기도 하다 엎데거나 옆으로 잔다 엎데자면 안된다는 말도 있지만 엎데자면 젊어지는것도 비밀이다 반듯하게 자면 생각이 많아지고 뒤골이 무겁..

건강/생활병 2021.06.05

心拍数の測り方

ウォーキングとして利用する場合 心拍数は、下図のように、(1)手首、(2)首のつけ根、(3)左胸(心臓のある位置)に、指や手のひらを当てることにより簡単に測れる。 安静時 静かにして15(10)秒間心拍数を測り、その値を4(6)倍にして安静時の心拍数とする。 運動時 運動している最中に心拍数を測るのはむずかしいので、実際には運動直後に心拍数を測り(運動直後15秒間測る)、その値から運動中の心拍数を以下のように推定する。 運動中の推定心拍数(拍/分)=運動直後15秒間の心拍数×4+10 健康やまぐちサポートステーション / 心拍数の計り方 (yamaguchi.lg.jp)

건강/생활병 2021.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