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에서 살던 습관이 몸에 베어있다자신과 남을 떼어놓지 못하고너와 나를 구별하지 못하는데서자아방비능력이 최저로 내려간다 옛날 식구가 한방에서 덩어리로 살던 시대의식도 엉켜서 덩어리로 생각한다우리라는 개념이 강하게 박혀있는 사람은사회에 나가서도 너와 나를 구별하지 못하고사람사이에 경계가 없고 눈길이 상대를 주시하고 생각은 상대에게 멈추어있고자신에게 거둬들이지 못한다 사냥을 하는 동물처럼 의식이 사냥물에 가있는것인간의 진화는 무엇인가바로 의식을 자신에게 끌어들이는 일이다 모든 순간에 의식을 자신에게 집중하여 일을 하는것이다 웃으면 의식이 깨어지고 초점이 상대에게 가고 자신은 비워진다 화내면 의식이 깨어지고 초점이 상대에게 가고 자신은 비워진다 그래서 웃고 화내는 상태에서 헛소리를 하게 되는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