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이는 자랑질 잘난이는 푸념질
카톡으로 자식 모의고사 점수랑 평가표를 딱 찍어 보내는데 뭥미???? 내가 니 남편이니? -------------->잘됬네 애엄마들 자식자랑 짜증나요 그렇게 늙어서 또 자랑.. 자식 없는 저한테 10년만에 전화한 친구는 자기 아들 스카이 갔다는 소식 알려주려 연락했더군요. -------------->잘됬네 자랑도 계속되면 들어주기 힘들지만 자식 때문에 속터질때마다 하소연하는건 더 들어주기 힘들답니다. 공감도 안되고, 조언이라도 할라치면 자식 안키워 본 사람이 말을 쉽게 한다...는 소리나.. 어쩌라고... -------------->안됬네 그냥 “나는 남의 자식에 별 관심 없어.. 미안하다 재미없다” 하고 끊어버리세요 받아주니까 계속 그러는거에요 못난이는 자랑질 잘난이는 푸념질한다 제가아는지인은 아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