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한계를 초과하는것

등받이가 없는 걸상 피아노걸상의 높이정도 한쪽 무릎을 올려놓는다 다른 한쪽 다리를 뒤로 혹은 옆으로 뻗어준다 티비를 보며 운동할수 있어 지겹지 않다

그 어떤 체중에서 몸이 편하게 느껴지는건 머리가 판단하는 몸무게 정상체중을 벗어났음에도 머리는 편안히 느낀다 불편함을 느끼지 못한다 거기서 줄이면 머리가 불편하게 생각하여 다시 살찌게 된다 BMI라는것은 천편일률적으로 체질량지수 그런데 머리는 그 질량지수에 도달하면 불편함을 느낀다 정상적인 몸무게에서 머리는 불편함을 느낀다는것이다 머리는 왜 BMI과 같은 표준 몸무게를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는것일까 BMI는 평균적인 체질량지수이다 단위 kg/㎡ (몸무게kg) / (키m)² 1평방의 살의 무게 그런데 사람은 체형이 다 다르다 상체뚱뚱일 경우 BMI가 정상이라면 상체는 평균보다 질량지수가 높고 다리는 평균보다 질량지수가 낮다 머리는 낮은 쪽의 질량지수를 인식하고 불편함을 느낀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한후 정상체중..

헛살이 뭉치기 쉬운 부위 팔안쪽 다리안쪽 뱃살 뱃살을 지레대로 삼아 힘을 주고 몸을 털어준다 팔을 들때 팔안쪽 살에 힘을 주어 든다 다리를 움직일때 허벅지안에 힘을 주어 다리를 움직인다 한번 들었다놨다고 빠지는건 아니기에 일상적으로 습관을 들여야 가능하다 운동은 습관이다 길 걸을때 발바닥으로 걷는다 발바닥으로 걸으면 발목이 위로 올라가며 발목에 힘이 들어가는것을 방지하고 허벅지안쪽살이 빠진다 발목으로 걷게 되면 허벅지에 살이 쌓이고 엉덩이살이 빠지게 된다 엉덩이가 얄팍하면 건강하지 못한 상태로 이런저런 병이 생기게 된다 골격은 유전되기에 길 걷는 방법도 따라간다 그렇게 생긴 골격은 그렇게 걸어야 편하기때문에 유전이라기보단 자연스레 길걷는 방법이 따라가고 그렇게 걸으면 똑같은 병이 생기게 된다

짬짬이 팔을 펴고 머리위로 돌려 다리에 대는 식으로 몸을 늘궈준다

코치가 알려주지 않는 테니스의 요령 팔을 몸에 붙여 고정한다 어깨가 퍼짐을 방지해준다 공이 날아오면 몸을 돌려 친다 힘을 적게 주어도 공이 멀리 방향에 맞게 날아간다 발뒤축을 들고 앞축으로 땅을 딛고 움직인다 움직임이 빠르고 자세가 훤칠하다 공이 날아온다고 급하게 받아칠 필요없이 공에게 시간을 주어 받아친다 테니스장에서 공을 받아치는 것이 주요업무가 아니라 자신을 위한 테니스는 자세를 유지하고 춤추듯 움직이는것이 테니스의 매력이다 발레처럼 가볍게 이동한다 왜 테니스복장이 치마인지 알거같다 팁 팀으로 치기보단 그물을 그린 가름벽에 대고 치는것이 훨씬 집중이 되며 자세교정에 도움이 된다 팀으로 치게 되면 날아오는 공의 강도가 달라 늘 대비하다나면 자세교정이 되지 않는다 늘 받아쳐야 하는 압박감으로 정신이 긴..

뱃살이 생기는 근본적인 이유 발이 차가와서이다 습기가 발로부터 침습하여 배를 차게 한다 움직이기 싫어하는 사람일수록 발이 찬데 이는 배도 차게 하여 배에 지방이 쌓이게 한다 발을 뜨겁게 하는법 실내에서도 늘 걸어다닌다

X의 중심을 찾어라 두선이 교차하는 위치란 바로 배꼽위로부터 명치아래 부분 이 부분에 힘을 쓸수 있어야 X체형이 이루어진다 그리고 X자의 네 끝점 위 두점은 두 어깨와 팔이 이어진 부분 아래 두점은 발가락에 근접한 발 앞부분 이 다섯 포인트에 힘을 써서 매일 움직여준다 어깨 운동 어깨를 안으로 밖으로 밀어주기 발앞부분에 힘을 주고 걷기 원리 X중심부분에 힘을 써서 X네 끝점을 움직이기 팁 몸뚱이를 움직이는것이 아니라 먼저 어깨를 움직여 상반신을 움직여야 X중심에 힘이 들어간다 춤을 가볍게 추는 사람의 이유도 비밀은 어깨를 먼저 움직이는데 있다 어깨가 떡 벌어진 사람의 경우 어깨로 지탱을 하여 어깨를 전혀 움직이지 않기때문 몸이 벌어지고 셔츠를 입을때 맵씨가 이쁘지 않다

밥을 먹어도 국을 먹어도 숫가락의 1/3정도만 음식을 얹어 입에 넣는다 입에 넣을때에도 입안에 들어가는 부분이 1/3을 초과하지 않는다 원리 숫가락이 전체 입에 들어가면 입을 벌리게 되고 공기를 흡입하게 되는것이 살찌는 이유다 1/3만 쓰면 입을 크게 벌리지 않아도 되고 공기가 들어가지 않는것을 느낄수 있다 주의점 밥을 받아갈려고 입을 내밀어선 안되며 치아는 될수록 안으로 끌어당겨 씹는다 그리고 밥을 씹을때 얼굴표정이 움직이지 않게 씹는다 말을 할때에도 음식을 씹을때에도 얼굴표면은 늘 원래 상태를 유지하는 습관을 들인다 큰술로 밥을 떠넣고 얼굴표면이 제멋대로 마구마구 움직이면 공기가 입으로 들어가고 얼굴에 살이 찌고 이쁘지가 않게 된다 얼굴표면을 끌어당겨 반듯한 표정을 유지하면서 씹으면 자연스레 코로 숨..

길을 걸을때 마음이 급해 몸이 먼저 앞으로 나아가면 다리가 끌려가는식으로 이렇게 걸으면 배가 뚱뚱해진다 정확히 걷는법 다리로 산책하듯 걷는다 몸보다 다리를 먼저 앞으로 내보내면 배가 쑥 안으로 들어온다 ++추가 옆구리에 힘을 주어 다리를 움직여야 엉덩이가 탱탱해진다 무릎을 먼저 내밀어 제자리걸음하면 엉덩이가 처지고 배가 나오고 배가 처진다 옆구리에 힘주는 법 무용출때 옆구리들어올리는 부위 혹은 옆구리를 짚었을때 그 옆구리부분을 의식하고 걷는다

식사후 무기력하다 이는 섭취한 영양이 지방으로 전환되는 과정에 일어나는것으로 이때 가만히 있거나 잠을 자게 되면 살이 무작정 오른다 때문에 힘들고 피곤할수록 움직여야 먹은만큼 살로 가지 않는다 밥먹은후 힘들다는것은 산소가 부족하다는 신호이다 밥먹고 힘들땐 졸음이 가셔질때까지 숨을 깊게 쉬어줘라 이땐 절때 눕거나 해서는 안된다 살이 찌겠다는 신호이다 그리고 힘들기까지 음식을 먹지 말아야 한다 흔히 적은 양을 먹다가 갑자기 조금 더 많은 양을 먹으면 그 조금 더 많이 먹은 양을 소화시키느라 피곤함이 생기는데 이것이 요요가 오게 되는 이유이다 갑자기 더 많은 양을 먹게 되는 이유 음식종류의 변화 마늘 생선 면 등 다른 종류의 음식을 먹을때 갑자기 식탐이 생기는데 이러면 더 많이 먹게 되고 더 많이 먹으면 피곤..

최근 밥먹기가 싫어졌다 그래서 생각이 났다 밥은 왜 밥공기에 퍼서 먹을까 밥은 왜 숫가락 젓가락으로 먹는가 숫가락 젓가락이 입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모르는 사람이 보면 얼마나 더러워보일까 사람들은 너무 습관이 되면 다 그러하면 그런게 응당한줄로 안다 음식은 입에 넣고 그대로 넘기는것이 예의 젓가락으로 집어 입에 넣고 또 그 젓가락으로 음식을 집고 포크를 쓴다면 그냥 찍어서 입에 넣고 포크는 입에 들어가지 않는다 포크든 젓가락이든 모양이 있는 음식은 입안까지 들어가지 않아도 된다 모양이 없는 면이나 스파게티는 입안까지 들어갔다 나온다 옛날에도 고급식탁에서는 음식을 모양을 많이 중시했다 한입에 다 먹을수 있게 한입크기 발전한 음식습관은 모양을 만들어먹기 밥을 조금씩 입에 넣어 먹으면 자연히 다이어트가 된다 식..

밥을 한주걱만 퍼서 식용유 각종 야채를 넣고 비빔밥을 해먹는다

아침 먹으면서부터 살이 찌기 시작했음 주변에서 다 아침 굶지 말라고 함 아침 안맞는 체질이 있다 사실 아침에 배 하나도 안고픔 잠이 고픔 살빼고 싶으면 오전 11시 이전 식사하지 말라 (naver.com)

살이 안빠지는 이유 늘 몸에 힘이 들어가있어서이다 몸에 힘이 들어가면 몸이 땅땅해지고 살이 잘 빠지지 않는다 몸의 유연성을 키워야 살이 잘 빠진다 힘빼는 법 어깨를 낮은 위치에 고정한다 (어깨에 힘을 주는것은 아니다) 엉덩이로 걷는다 (다리에 힘을 주지 않는다) 발바닥이 몸을 받쳐주는듯한 감을 느낀다 이 상태로 걸으면 배가 들어가고 홀가분한 느낌을 준다 몸 전신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몸이 가벼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