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에 비스듬히 앉아서 몸으로 말을 한다 그래서 소리가 더럽게 나온다 소리가 몸에서 나온다는것 그리고 입안에서 옹알옹알 한다 자신은 전혀 모른채 남에게 조언중 말은 입으로 하는건데 소리가 몸에서 나니 드럽게 들린다

체형이 물러앉음은 운이 떨어짐을 뜻한다 몸이 무거워지는 동시에 얼굴이 굳어지며 기분도 굳어지고 주위도 굳어진다 주위사람들이 그런 체형이 싫어서 주위를 떠나가고 시선부터가 내리까는 시선이다 같이 다니기도 싫어진다 반대로 체형을 유지하면 운이 좋아진다 상체가 헛살이 붙지 않게 길고 장방형모양을 유지하고 있으면 자연스레 운이 따른다 운이 좋아질려면 체형부터 건사하라 체형이 망가지지 않는법 흐트러져있지 않는다 허무한 시간을 만들지 않는다 물을 길러가든 청소하든 뭐라도 한다 순간순간을 가만히 있지 않는다 그러기 위해선 정신력이 떨어지면 안된다 정신이 멍하면 체형도 멍해진다 체형이 망가지는 이유이다

보톡스 맞은 얼굴 인간미가 사라져요 사람의 얼굴이란게 피부가 주는 기운이 있는데 당겨버리니 이상해 하나를 보면 잘 알리지 않지만 열을 보면 다 알림 차거워진 얼굴 다리미로 다름질한듯한 얼굴 병이 들은듯한 얼굴 보톡스 맞은 얼굴 이뻐보이는게 아닌 오히려 병들어보이고 어딘가 아파보임 사람은 원래 볼살이 턱을 받쳐주게 되있어 그리고 오래 지나면 부작용으로 볼살이 파여서 턱이 지나치게 뾰족하거나 볼주머니가 생김 보톡스 왜 맞는거임? 좀 사람 얼굴 보고 살자 보톡스안맞고 볼살 빼는 법 음식을 씹을때 음식이 볼 안쪽에 닿지 않게 씹는다 말하거나 웃을때 턱이 지나치게 뾰족하다 자연적인 얼굴은 턱이 이럴수가 없다 본적이 없음 볼살을 빼서인가 아무튼 얼굴이 움직일때 보이는것이 비정상적이다 이렇게 보이는데도 얼굴에 손대는..

흐트러져있으면 퍼지는 몸 셔츠를 입고 몸을 수축한다 몸이 셔츠에 맞춰가는 식

1회 소개 2회 대화 공통점을 찾아 화제로 만든다O 다음에 말할 내용을 미리 개괄해서 말하고 구체적으로 말을 꺼낸다O 각자 자기얘기를 하면 대화가 안통한다 묻고 답하는 대화방식X 니말 내말 하면 대화가 힘들어진다 일반적인 철학적인 논리 앞으로의 공동의 미래 에 관한 화제O 남자는 여러 상대에게 낚시를 던진다 그 중에 물리는걸 선택한다 여자는 내가 선택받았으면 좋겠다 넌지시 바라보는 사람X 감정의 기복이 심하다 3회 단체식사 목 구부리고 밥 먹는것X 혀가 밥마중 가는것X 비벼 먹는것X 밥먹을때 밥보다는 표정을 우선시하면 입술모양이 곱게 나온다 밥맛을 우선시하면 얼굴이 이그러진다 어느 한 개인을 화제로 삼는 말은 금지X 밥에 대해서 먼저 반응을 보이는 A형 밥을 보고 희색을 띈다 말을 계산적으로 한다 말마다..

40대 >> >> 나이들면 겉만 예쁜것보다 속에서 우러나오는 품위가 사람을 아름답게 만든다 30대 >> 너무 길지도 너무 짧지도 않은 머리 너무 어려보일 필요도 없고 너무 품위 품길 필요도 없다 단정한게 30대의 제맛 20대 긴머리는 든게 없어보인다 소견이 짧아보인다 머리만 길고 견식이 없다 나이대와 상관없이 얼굴에 피곤이 몰려있거나 근심걱정이 쌓여있거나 하면 짧은 머리가 훨씬 이뻐보인다 좀 동안이거나 수심이 없는 얼굴이면 긴머리 청순할수록 긴머리 늙어보일수록 단발머리 얼굴이 갸름하면 단발머리 얼굴이 동그라면 긴머리 남이 긴머리 한다고 따라하면 이뻐보이지 않는다 얼굴형 얼굴상태에 맞는 머리가 가장 이쁘다 얼굴이 둥글면 머리를 묶는게 낫고 얼굴이 갸름하면 머리를 풀어도 이쁘다 힘든 일을 겪을땐 얼굴이 훅 ..

눈 검은 자에 기운을 모아 눈밖을 바라본다 가만히 있으면 눈 검은자에 기운이 모이지 않으며 눈빛에 힘이 없다 티비를 보고 있는 상태는 기운이 흩어진 상태이다 눈에 힘이 없다고 한다 눈에 힘이 없으면 어떻게 보여질까 멍청하게 보인다 힘없어 보인다 운이 떨어진다 얼굴앞면에 힘을 모아 소리를 낸다 얼굴이라 하면 목위에 앞 절반을 얼굴이라 여기는데 사실은 얼굴 앞면이란 옆에서 봤을때 코가 붙은 부분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옆에서 봤을때 귀가 놓인 중심축에서 소리를 내며 나이들수록 중심축에서 소리가 난다 그래서 굵직한 석쉼한 소리가 난다 소리를 내는데도 힘이 들어간다 그 이유는 얼굴앞부분에 힘을 주지 않기때문이다 소리를 쉽게 낼려면 얼굴 앞부분에 코뿌리 코등에서부터 힘을 내리로 주어야 소리가 잘 나간다 흥 하는 소리..

A형 이익 이익이 없는 사람한테 눈길도 안준다 이익이 없으면 A형에게 까이고 손절당하고 차인다 돈 스펙 인물 장끼 아무픈 A형은 구석에서 이런걸 지켜보다 이익이 있는 사람을 낚는다 무리에서 빛나는 사람에게 낚인다 B형 예의 늘 남이 자기를 우러러보길 바라는 B형 그래서 다가오는 사람이 자신에 대한 예의를 아주 중시한다 쉽사리 다가오거나 함부로 말하거나 하는 사람을 B형은 경계심으로 가득 차 있다 제자리에서 맴도는 사람에게 낚인다 멀리서 바라보이는것에 마음이 간다 O형 한편 자기 무리를 중시하는 O형 늘 내편인가 네편인가를 따지고 센다 한편이 아닐 사람은 디게 경계한다 심지어 경쟁상대로 점찍어놓는다 자신의 주위를 돌며 챙겨주는 사람을 좋아한다 AB형 마음 마음을 중시하는 AB형 다가가면 꼬집는 식으로 상대..

정다경 입밖으로 소리를 낸다 목소리때문에 체형이 오그라드는지 체형때문에 목소리가 오그라드는지 한혜진 입과 목으로 소리를 낸다 입공간 안쓰는거 같음 박서진 입안에서 소리를 낸다 강물이 터지는 기세가 없고 유유히 흘러가는 느낌 얼굴이 길다고 좋은 목소리가 나는것도 아닌데 얼굴이 동그라면 목소리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그냥 목소리 내는게 힘들거 같음

석사 디펜스 발표를 들었는데 그중에 한사람만 목소리가 노래하듯 좋았다 그래서인지 모든 교수가 그 사람한테는 쉬운 질문만 하는것이였다 목소리의 효과랄까 이 사람이라면 능력이 어떻게 됬든 박사과정으로 받고 싶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말이 더듬거리지 않는다 가끔 멈추기도 하지만 묘하게 멈추지 않은듯 자연스럽다 맑고 발음이 똑똑하여 전달력이 좋다 뭘 말할려하는지 너무 잘 듣긴다 다른 사람들은 말을 하면 실뭉치가 엉키듯 두서가 없고 뭘 말하려는지 잘 들리지 않는다 그 차이는 무었일까 어떻게 하면 이런 목소리를 낼수 있을까 아무리 따라해봐도 안되는것 타고난것일까 “발표 때 떨리는 목소리 때문에 말실수를 해요.” “작고 아이 같은 목소리 때문에 자신감이 떨어져요.” 목소리 트레이닝 전, 꼭 기억하세요! 자신의 목소리를..

글짜에서 힘을 뺀다 글짜마다 위치를 의식하면 힘이 들어가는것을 방지할수 있다 아 를 발음할때 입 앞옆에서 출발 아침 아구찜 아빠 아이 아첨 아니 아름다운 아지랑이 세를 발음할때 입앞아래서 출발 세상 세척 세계 세종대왕 세수 세면제 세탁기 그리고 소리의 끝맺음은 입앞중간에서 이루어진다

소리를 내는데도 양음이 있다 양으로 소리를 내는 사람 중축에서 가늘게 힘든 소리가 나온다 음으로 소리를 내는 사람 푸근하게 소리가 나온다 긴장된 소리가 바로 양으로 내는 소리이다 의식을 못하면 늘 내던내로 낸다 뭔가를 전달하려고 힘을 빡빡 쓰면 양으로 소리를 내게 되고 몸이 힘들어한다 어우 이거 괜찮아요? 몸이 꼿꼿해서 자아가 꽉 들어차면 상대에게 이런 말을 할때에도 소리가 몸중축에서 나가며 가늘고 힘든 목소리가 난다 너 그 괜찮아? 그럼 이 말을 어떻게 부드럽게 전할것인가 울애기 어디 안다쳤어? 이런식으로 말하면 초점이 상대에게 간다는것이다 즉 우리라는 의식이 생길때 말이 부드러워지고 몸에서 힘을 뺄수 있게 된다 그런데 발표같은걸 할땐 우리라는 의식이 없다 그래서 긴장하고 목소리가 팽팽해서 나가는것이다..

목소리는 주위의 영향을 받아요 어떤 사람을 마주하고 말하느냐 목소리가 달라집니다 얼굴에 살찐 사람 오관의 거리가 정방형인 사람 네 네 를 자꾸 말하게 말을 느리게 하는 사람은 대화하지 않는게 목소리가 삽니다 이런 사람과 오래 말을 하면 몸이 힘들어지고 목소리가 나빠집니다 반대로 얼굴이 얄편한 사람 쾌활한 사람과 말하면 목소리가 맑아지고 말을 하는것이 쉬워집니다 인간이 사는 영원한 주제는 어떤 사람을 곁에 두냐 입니다 자신의 목소리를 나빠지게 하는 사람은 그 어떤 이익관계라 하더라도 버려야 하는 패입니다 목소리가 망가지는 순간 인생이 망가집니다 회사 랩실 등 아무리 들가고 싶은 곳이라 하더라고 사장이나 교수의 말투가 네 네 하게 하는 사람이면 선택하지 않는게 자신을 위한 길입니다 산다는건 어떤 사람과 함께..

컴에 글쓰다가 우연히 옆을 봤는데 머리를 돌리지 않고 옆만 보니 뭔가 편한 느낌 그러고보니 옆으로 본적이 없는 같으다 주도적인 삶 얼굴 목 상체 고정하고 눈만 돌린다 이것도 습관이 되있지 않으면 사람이 다가오면 무의식적으로 머리를 들거나 목을 돌려 옆으로 보게 되는데 자연스러운거지만 가끔 머리를 돌리지 않고 눈만 돌려보라 새로운 세상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1.소리잡아주기 소리가 몽롱하게 들리면 안된다 2.복식호흡 코로 들이마실때 배가 나와야 되는데 흉식호흡이 되버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