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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생활병 290

유방암은 왜 걸릴까

찾아보니 베이킹소다의 알카리성질을 이용해서 암세포가 자라는 산성 환경을 중화시킬수도 있지 않을까 라고 하네요 그밖에 참고해볼 알카리성 음식은 신선해서 과일,두부,견과류,렌틸콩이래요 암은 단걸 먹고 자란다는데 상식을 깨네요 위가 얇아지는거 같지않나요 전 예전에 없던 위축성이 온거 같아서요 전 베이킹소다 그냥 먹어봤거든요 옛날 어른들이 언치거나 하면 소다를 먹으라 했는데 그리 먹던 사람이 위궤양 위염에 고생하고 있어요 소다는 그냥 먹음 위 못쓰게 됩니다 솥이 탔을때 눌러붙은걸 소다를 넣고 놔두면 다 벗겨지잖아요 그 효력이 어마어마 하니 위가 견딜수 없죠 예로부터 전해내려왔다고 다 맞는건 아니에요 무식해서 그런 짓을 하죠 지나친 방사선은 유방암을 초래한다고 합니다 방사선음식을 먹으면 가슴이 통증을 느낄 정도로..

건강/생활병 2021.09.03

"갑자기 살이 빠졌어요" 급격한 체중 감소를 일으키는 질환은?

지긋지긋한 살이 빠진다면 반가울지 모른다. 하지만 원인 모를 급격한 체중 감소는 질환의 신호일 수 있다. 상세 증상과 함께 체중 감소를 유발하는 질환을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다이어트 등 체중 감소를 위해 식사 조절이나 운동을 하고 있지 않은데도 체중이 갑자기 줄어든다면, 의학적 문제로 인한 증상일 수 있다. 이때 의학적으로 유의미한 체중 감소는 6~12개월 사이에 체중이 4.5kg 이상 감소하거나, 원래 자기 체중에서 5% 이상 감소하는 경우를 말하며, 그 이하의 체중 변화는 일시적인 컨디션 변화의 결과로 나타날 수 있다. ◇ 갑작스러운 체중 감소의 원인 1. 목이 자꾸 마르고, 소변량이 늘고...체중이 이유 없이 줄었어요. "당뇨" 평소 갈증을 자주 느껴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량이 늘고, 체중이 감..

건강/생활병 2021.09.03

살기 좋은 세상 만들기

오래 서있는 직업 백화점 마트 왜 서서 일해야 할까요 앉아서 해도 되는데 혹은 사람이 없을때 앉아있게 의자를 곁에 두어도 되는데 세상은 왜 이리 각박할까요? 교사 강의 할때 힘들면 앉아있게 의자를 놓아주어도 되는데 무조건 서서 해야 한다는건 인도적이지 못한거 같네요 회사 오히려 서면 눈에 띄이는 지라 앉아서 일할수밖에 없는 것 이것도 개선해야 할거 같아요 회사를 복식으로 립체구조로 만들어 앉으나 서나 별 차이없게 하는것이 인간적이지 않나 인간은 더 진화가 필요해요

건강/생활병 2021.09.03

오래 앉아 있기 VS 서 있기…건강에 미치는 영향

어떤 자세든지 오랜 시간을 같은 자세로 있다 보면 신체에 탈이 나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오래 앉아있는 것과 오래 서 있는 것은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며 둘 중 어느 쪽이 더 나쁠까. ‘웹 엠디’ 등의 자료를 토대로 이에 대해 알아본다. 1. 오래 앉아 있기 연구에 따르면, 미국의 암 발병 사례 가운데 17만 건 이상이 오래 앉아있는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다른 연구에서는 당뇨병, 비만 등의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래 앉아있다 보면 엉덩이, 허리 등의 신체 부위에 압력을 가하게 돼 지방 세포가 군살로 바뀌어 하체 비만을 유발하기도 한다. 심장 질환 발병 위험도 증가한다. 하루의 대부분을 앉아있는 사람들 중 절반 이상은 심장마비로 사망할 가능성이 높다. 이는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더라도 유의..

건강/생활병 2021.09.03

오래 앉아 있기 VS 서 있기…건강에 미치는 영향

걷기나 스트레칭 등으로 다리 많이 움직여야 예방 다리 정맥에서 피가 역류하는 병인 하지정맥류는 직립보행 하는 인간에게만 있는 질환이다. 심장에서 동맥을 타고 다리로 내려온 혈액이 다시 정맥을 통해 심장으로 올라가야 정상인데 사람이 서 있으면 중력 때문에 피가 올라가기가 어렵다. 그래서 정맥 안에 혈액이 위쪽으로만 흐르게 하는 판막이 있다. 또 사람이 움직일 때마다 다리 근육은 정맥의 혈액을 짜주는 역할을 한다. 이 두 가지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할 때 혈액 순환에 문제가 없다. 그런데 정맥에 있는 판막이 고장 나면 혈액이 심장으로 잘 가지 못하고 역류하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이것이 하지정맥류다. ⓒpixabay 아무래도 중력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하지정맥류는 오래 서 있는 사람에게 많이 발생한다. 교사, ..

건강/생활병 2021.09.03

삶의 품격

늙어서 징징거리는 사람 배가 뚱뚱한 사람 집이 어지러운 사람 이렇게 산다는건 사람 값이 없다 옆에 누군가가 있을땐 뒹구는 모습 보이지 않기 흐트러진 모습 보이지 않기 자기일은 자기절로 하기 남에게 의지하려 하지 않기 죽기전 한순간이라도 아프다고 징징대지 않기 그걸 보는 옆사람들이 차마 싫어하진 못하더라도 얼마나 싫을까 존엄있게 산다는건 남에게 초라한 모습 보이지 않는것 늙어서 누구에게 의지하고 거두어달라는건 이미 존엄을 버린 상태 상대의 마음엔 이미 당신이 존엄이 없는 상태로 전락된다 그냥 너의 모습이 싫어지는것 그렇다고 말을 못하는것뿐이다 목마르다고 물한사발 떠달라 이런 것도 남을 시키지 말라 혼자 떠먹을수 있으면 늙어서 젤 밉게 노는건 바로 남을 부려먹는것 나이값을 하려 드냐 아기는 귀엽겠지만 늙으면..

건강/생활병 2021.09.02

머리가 갑자기 곱슬해지는 원인

머리를 많이 쓰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되면머리가 곱슬해지고 흰머리가 생겨요 왜냐면머리표면이 뜨거워지기때문이죠 잠을 잘때에 머리를 시원하게 하고 발을 따뜻하게 하라는 말이 있듯이머리는 늘 시원해야 합니다 그런데생각을 많이 하거나 사고를 하면 머리가 늘 뜨거운 상태에 있다는것입니다모공이 확장되고 머리카락을 힘있게 잡아주지 못해 곱슬머리가 되는것입니다 또한 드라이어로 말린다든가 하는것도 영향을 끼칠수 있습니다더운공기에 모공이 열리는거죠 머리를 차게 할수 있는냉팩을 머리위에 올려놓고 온도를 내려주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다만 감기에 걸리지 않기를  근본적인 원인은 피가 자꾸 머리로 쏠린다는거죠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려면피를 아래로 쏠리게 하여야 합니다 이른바 수상화강의 도리입니다 기운을 아래로 내려보내기 위해선다리를 ..

건강/생활병 2021.08.27

'뇌졸중 같은데?' 초기 증상, 어떻게 알 수 있나요?

국내 뇌졸중 환자는 연간 60만명에 달한다. 현대인에게 뇌졸중이 많은 이유는 고혈압, 당뇨병, 심장질환, 흡연, 과음, 기름진 식생활 등 위험요인이 늘었는데 관리하지 않아서다. 방치하다 어느날 갑자기 뇌졸중이 발생할 수 있다. 뇌졸중은 한국인 사망원인 4위, 전세계 사망원인 2위로 위험도가 높다. 살아 남더라도 3명 중 1명은 반신마비나 언어장애 등 장애를 평생 갖고 살아야 한다. 본인도 가족도 고생이다. 뇌졸중이 걸리지 않았더라면 더 살 수 있을 수명도 5년쯤 짧아진다. 세계보건기구는 매년 10월 29일을 세계 뇌졸중의 날로 지정하고 뇌졸중의 위험을 알리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권순억 교수의 도움말로 뇌졸중 원인과 예방에 대해 알아보자. ▲ 뇌경색(왼쪽)과 뇌출혈이 나타난 뇌의 단면 이미지/사진=..

건강/생활병 2021.08.25

치매에 잘 걸리는 성격

스트레스에 약하고 게으른 성격 치매 발생률이 높다 냉소적이고 비관적이며 페쇄적인 성격 1.매사 진지하고 직장과 일이 먼저다 2.꼼꼼하고 불의를 참지 못한다 남의 실수에 너그럽지 못하다 3.완고하고 융통성이 없다 4.지기 싫어하고 고집이 세다 부모님 둘 다 치매였습니다. 일단 엄마. 자존감 낮고 자존심 쎔. 열등감을 감추느라 더 오바함. 남의 비극을 좋아함. 그게 자식이어도!!! 늘 누군가를 저주, 악담, 조롱함. 그건 다 어린시절이 불우했기때문에 그 열등감에서부터 기인한것같음. 어린시절의 불우함이 다 그런 성격이 되는건 아니지만, 엄마는 자존심이 강하고 지는걸 싫어했으며, 남이 잘 되는걸 무척 질투하고 싫어했음. 반대로 불우한 사람들을 보면 업신여기고 조롱, 빈정대는 성격이었음. 그런 이면엔 어린시절....

건강/생활병 2021.08.21

인간의 인지능력이 떨어질때

인지능력이 떨어진다는건 상대를 인지하는 능력이 떨어진다는것이다 한마디로 상대가 누구인지 모른다는것 상대를 자기 편한 사람으로 착각한다는것이다 인간의 인지능력은 지력과 상관없이 잠시 떨어질때가 있다 이럴때 물에 빠진 사람처럼 지푸래기 잡는 식으로 행동에 문제가 생길수 있다 인지능력이 떨어지는 원인은 극한 고통에 시달렸을때 극히 외로울때 극히 지쳤을때 발생한다 잠을 못자서 너무 피곤했을때 전철에서 아무나 기대고 싶은 행동 택시타고 멀미나서 아무나 팔을 부여잡고싶을때 치과수술을 두어시간 마치고 너무 지쳐 의사선생님이라도 부둥켜안고 울고싶을때 일이 잘 안풀려 부하나 동료에게 함부로 화를 내뿜을때 인연이 아닌 상대를 인연으로 착각하고 잘못된 만남을 시작하거나 혼자서 끙끙대고 있을때 골치아픈 일에 시달리다 화를 내..

건강/생활병 2021.08.19

암 걸리는 확률이 높은 습관

다운증후군의 집단이 암에 안걸린다고 해요. 스트레스 없고 잘먹고 잘자고 성취를 강요하지 않잖아요. 근심걱정이 없는 삶을 살고 유유자적하는 삶 추위는 암병병율을 높여요. 술담배도 유전이 없어도 ᆢ채식만하고 살아도 운동으로 건강 자신한 사람도ᆢ 그냥 누구나 걸리는거예요ㆍ 유전이 관계되는 몇몇암 빼고는 전혀 상관없어요 그냥 운나쁘면 걸리는거죠 암은 예방이 없어요 조기발견이 최선일뿐 현대인은 다 자기 집안 첫 암환자 되는 사람들 많아요. 세포들이 일정 스트레스 이상 노출됐을 때 이상반응 일으키는 거니 최대한 평온하게 살아야죠. 잘참는 성격이 암에 걸렸어요 참으면 안돼요... 잘 참는 사람과 남에게 본인 얘기 잘 안 하는 사람들이 많이 걸려요. 주변 보면 그렇더군요. 약간 크래물린 스타일요. 성격 말고 신경이 예..

건강/생활병 2021.08.17

담배도 안 피웠는데, 폐암 걸리는 이유

폐암은 흡연자의 질병으로 알려졌지만, 폐암 환자의 30%는 담배를 피우지 않는 비흡연자다. 담배와 멀다고 무조건 안심해선 안 된다는 뜻. 비흡연자가 폐암에 걸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WHO(세계보건기구)는 비흡연 폐암의 증가 원인으로 주방 요리 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꼽았다. 실제 비흡연자 중 요리를 자주 하는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폐암 발생률이 3.4~8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대한폐암학회에서는 이밖에 간접흡연, 석면, 라돈 방사선 노출, 기존 폐질환 등이 비흡연 폐암을 유발할 수 있다고 지목했다. ▷​주방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어떤 식품이든 불을 이용해 요리하면 미세먼지가 발생한다. 미세먼지는 호흡기에 달라붙어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간접흡연=간접흡연은 직접흡연보다 더 해롭다. 담배..

건강/생활병 2021.08.17

대장암

대장암은 위암과 함께 우리나라에서 유독 발병률이 높은 암이다. 이는 맵고 짠 음식이 주를 이루는 한식과 함께 육류 등 기름진 음식을 즐기는 서구화된 식습관이 더해진 것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이제는 대장암이 위암을 앞질러 국내 발병률 1위 암이 될 판이다. 그나마 국가에서 시행하는 무료 암 검진과 대장내시경의 발달로 조기 발견과 치료가 이뤄지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지만, 아직도 조금만 늦게 발견하면 사망률이 매우 높은 암이다. 그렇다면 대장암 발병 사실을 일찍 알아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그 해답은 화장실에 있다. 코메디닷컴에 따르면 화장실에서 자신의 배변 습관이나 대변의 특징을 잘 살펴보면 대장암을 일찍 발견하는데 도움이 된다. 대장암은 발생 초기에는 특별한 징후가 나타나지 않는 등 대부분 아무런..

건강/생활병 2021.08.15

기초대사율

올바른 생활습관을 지켜야 한다. 밤잠이 부족하면 낮잠을 통해서라도 하루 7~8시간 정도 취침한다. 그래야 기초대사율이 떨어지지 않는다. 남은 밥만 먹거나 빵·과자 등으로 끼니를 적당히 때우면 중성 지방이 올라간다. 고구마처럼 식이섬유와 복합당질이 풍부한 음식이나 불포화지방산이 많은 견과류와 등푸른 생선을 먹어서 대사율을 높이고 혈관을 깨끗하게 해야 한다. 식사 시간을 규칙적으로 유지해서 먹어야 혈당 상승을 막을 수 있다. 불규칙한 식사는 혈당 증감폭을 크게 만든다. 운동은 1주일에 4번 이상 유산소 운동을 해서 체지방을 소비해야 한다. 가사 활동은 운동이 아니라는 걸 명심해야 한다. '이 음식'으로 끼니 때우는 여성, 대사증후군 위험 (naver.com) 빵 많이 먹음 빵빵해짐. 통곡물이 아닌 정제된 가..

건강/생활병 2021.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