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먹으면 무기력하다 움직일 힘이 생기지 않는다 몸은 움직여줘야 독소가 배출된다 움직일 힘이 없으면 독소가 배출되지 못하여 병이 생기게 된다 든든히 먹으면 막 움직이고 싶고 청소하고 싶고 활동하고 싶은 힘이 솟구친다 저절로 몸이 움직여준다 적게 먹고 움직이지 않고 고민이 많은 사람이 병에 쉽게 걸리는 이유다 나이들면 적게 먹고 움직이지 않고 생각이 많아 역시 병에 노출되기 쉽다 소식은 좋지만 움직일 힘을 사라지게 만든다 먹을려면 아침점심에 많이 먹어 낮에 활동하고 계속 움직여주고 저녁때까지 활동으로 먹은 기운을 다 빼고 잠을 잔다 저녁에 많이 먹으면 기운이 남아돌아 살찐다 먹는다는건 기운을 내기 위함이라 먹지 않으면 그만큼 기운이 생기지 않는다 기운이 생기지 않으면 의욕이 사라진다 의욕이란건 삶의 원..

짠것 먹었을때 찌개 볶음탕 절인 음식을 적게 먹는다 속에 열이 날때 물보단 찬 고체음식을 먹는다 곤약 오이 토마토 샐러드

밥먹기전에 1시간 빨리 걷기를 한다 이렇게 체온을 높여주면 밥을 먹은후에도 식곤증이 생기지 않는다 겨울패딩을 입고 걷으면 순식간에 체온을 높여준다 반대로 밥을 먹은후에 걷는다면 이미 식곤증이 몰려오는때라 걷는다는게 너무 피곤하다 그리고 걷는 자세 걸음걸이 길을 걸을때 발을 어깨만큼 벌리고 그 넓이를 유지한채 앞으로 내디디며 걷는다 젓가락에 비유하면 젓가락이 모여지는 부분이 코대가 되는데 이렇게 걸으면 코대가 높아지고 얼굴형이 갸름해지고 상체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날씬해진다 살안찌는 체질 X체형을 만들어준다 보통 인간은 본능적으로 몸을 보호하려고 팔다리를 움츠리고 걷는데 이렇게 되면 올챙이체형이 되버린다 윗몸에만 살이 가는 바람에 늙으면 몸의 무게를 다리가 받쳐주어야 해서 관절이 문제가 생긴다 팔다리를 쭉..

옛날 이불빨래는 풀에 쑤어 방망이로 두드린다 방망이를 두드리듯 손을 털어주는것처럼 손에 힘을 유지하고 운동을 한다 팔이 가늘어지고 칼로리소모가 많이 된다 같은 원리로 손에 힘을 주어 손빨래 운동을 한다

다이어트가 안될때 집중력이 떨어진다 머리가 멍해진다 식탐이 폭발한다 늙어서 폭식하는 이유 머리가 멍해져서이다 정신이 흩어져서 집중력이 떨어지고 집중할곳이 없다 이것저것 생각 지나온 일들 생각 할일이 없다 결과 폭식으로 이어진다 악순환의 시작 고혈압 뇌졸증이 온다 음식은 노페물이자 독 음식을 많이 먹으면 인체를 공격한다 먹고 병나고 병나고 먹고의 순환 밥안먹고 집중할수 있는 일을 찾아한다 게으름은 만병의 원인 식탐이 폭발하는 이유 단백질 부족 몸이 산성으로 변한다 몸이 피곤함을 느낀다 더 먹게 된다

1.앉는 시간보다 서있는 시간을 늘인다 쏘파 의자를 치운다 처음 두날은 물러앉을거 같지만 두날만 지나면 앉기가 싫어진다 2.스쿼트 어느 정도 체형이 만들어진후 스쿼트를 한다 관건은 호흡 앉을때 속도 천천히 공기를 내뱉기 펼때 속도 빨리 한숨에 공기 들이마시기 3.플랭크 엎드리는것과 반대로 팔을 뒤로 집고 천정을 본채 플랭크를 한다 역시 속도 배가 줄어들땐 천천히 배가 불어날땐 빨리 공기를 한숨에 들이마시기

배부른 느낌이 모두 탄수화물을 먹어서 배부른거였네요 뭘 먹어도 금방 배가 고파요 ㅠㅠ 너그러움이 탄수화물에서 나온다고 느껴지지 않아요? 탄수화물 절식을 하면 왜그리 부아가 나는지 몰라요. ㅠㅠ 그리고 두통은 덤이에요. 그래서차라리 밥을 반공기를 먹어도 다이어트 해도 꼭 밥은 챙겨먹게 되더라구요... 진짜 너그러움이 거기에서 나오는것 같아요 모든 좋은 것들은 다 탄수화물에서 나온다 하잖아요. 사랑 자비 희망 이런 모든 것 고구마라도 드세요. 고구마 100g 탄수화물 절식은 부아가 나는 정도가 아니라 내가 왜 이렇게 살지 하는 삶의 의미를 잃어가더라고요. 이건 실연당한 것 보다도 더 한 상실감을 느끼게 해요. 밥이 나의 생명 꾸준히 줄이지 못하고 사랑하며 살고 있어요. 비만체입니다만 배부른데 허전하고 배고픈..

심술궂은 모습에서 지적인 모습으로 돌변한 마이크 폼페이오 전 미 국무장관 폼페이오 전 장관은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6개월 간 40.8㎏을 뺐다고 털어놨습니다. 최대 체중이 140kg에 육박했는데 현재 95.2kg 키 181cm 다이어트전BMI=140kg/1.81m/1.81m=42.7kg/㎡ 다이어트후BMI=95.2kg/1.81m/1.81m=29.0kg/㎡ 폼페이오의 표준체중은 1.81mx1.81mx25kg/㎡=81.9kg-95.2kg=-13.3kg더 줄여야 현재 아시아 지역 비만 기준은 체질량지수(BMI) 23~24.9는 과체중, 25~29.9는 비만, 30 이상을 고도비만으로 분류하는데, 미국이나 유럽 등은 18.5~24.9이면 정상, 25~29는 과체중, 30 이상을 비..

상체가 짧고 하체가 길다 원인: 상체에 힘을 주어 행동한다 해결:다리에 힘을 준다 훈련:온하루 서있는다 상체가 길고 하체가 짧다 원인:하체에 힘을 주어 행동한다 해결:상체에 힘을 준다 훈련:오래 앉아있거나 말을 할때 등으로부터 소리를 낸다 말의 억양이 셀수록 상체가 짧고 하체가 길다 말을 하는데 힘이 들어가서이다 다리가 가늘고 부실하다 말이 유연하면 상체가 길고 하체가 짧다 말을 하는데 힘이 별로 들어가지 않는다 길을 걸을떄만 힘이 들어간다 결론:몸이 후련하고 힘이 들어가지 않은 상태가 지속되면 상체가 가늘어진다 A체형이 된다 몸이 힘들고 지치고 힘이 들어가면 상체가 뚱뚱해지고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다리가 가늘어진다 Y체형이 되버린다 균형상태는 X체형 몸을 적당히 흔들어주며 걷는다 말을 한다 또하나..

간식도 일체 안먹어요 군것질도 싫어해서 과자같은거 아예 안먹고요 갑상선인가 그것도 이상없다했어요 그런데도 살쪄요 평소에 너무 안 먹지만 가끔 몰아서 먹을 때 몸이 집중적으로 지방으로 축적을 하도록 몸이 세팅되어있을 수 있고.. 먹는 양은 적으나 음료나 간식 등으로 당분 섭취를 하고 있어서. 아무튼 병이 없는데 살찌면 생활습관을 고쳐야 함 활동량이 절대적으로 너무 적고, 체지방률이 높고 근육량이 적은 상태.. 외형으로 봤을때 살이 물컹물컹함 기초대사량이 적은 거 같아요. 근육량 적으면 소비되는게 없어요. 전체적인 순환이 안되고 몸이 습해서 그랬는지 손발도 차고요 한약지어먹고 손발 따뜻해지더니 점점살이 빠져서 지금은 정상체중 돌아왔어요. 한방에선 막히면 그렇다 하던데 제가 그런 막힌 상태였거든요. 장내유익균..

밥을 물없이 먹을때 속이 꽉 찼다 물 먹고 싶다 싶을때 수저를 놓는다 이때 물 마시고 더 먹으면 살로 간다

척추가 바로 서야 한다 1.턱을 목쪽으로 밀어 척추 기립근을 세운다 2.깍지 낀 손으로 머리 뒤를 받친다 3.아랫배와 허리 괄약근에 힘을 준다 항문에 힘을 꽉 조이세요 4.횡경막을 최대한 끌어올린후 코로 호흡한다 자세를 유지하고 1분동한 호흡 시작 총3분 실시 누워서 뱃살 빼기 발을 벽이나 침대머리에 대고 쭉 민다 동시에 손깍지를 끼로 팔을 머리위쪽으로 뻗는다 5분 동안 누워만 있어도 허리둘레 감소! [만물상 207회] 20170827

키 162cm, 가슴둘레 82cm, 허리둘레 66cm, 엉덩이둘레 90cm' 우리나라 20대 여성의 표준체형이다. 14일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원장:김동철)이 서울, 경기, 전남지역에 거주하는 450여명의 20대 미혼여성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우리나라 미혼여성은 지난 86년과 97년 실시한 국민표준체위조사 결과에 비해 키는 커진 반면 엉덩이와 허리는 굵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키는 1986년 155.4cm, 1997년 160.4cm에서 2002년 162.0cm로 꾸준히 커져 지난 16년 동안 약 7cm 커졌고, 다리도 1986년 73.9cm, 1997년 80.6cm에서 2002년 81.7cm로 약 8cm 길어졌다. 키에 대한 다리길이 비율이 1986년 0.48에서 2002년에는 0.5..

저녁부터 16시간 굶으면, 정크물질 분해돼 살 빠져 성인 3명 중 1명이 비만, 즉 체질량지수(BMI) 25 이상이다. 뱃살 줄이는 방법으로 가끔 굶는 소위 ‘간헐적 단식’이 유행이다. 덜 먹으니 체중 주는 건 당연하다. 하지만 단식 진수는 다른 데 있다. 바로 디톡스다. 굶으면 몸에 쌓인 독소가 제거, 회춘한다. 굶는 건 세포 영양분이 떨어지는 악재인데 이게 왜 건강에 호재일까. 어릴 적 기르던 개가 무얼 잘못 먹었는지 토하더니 도통 밥을 안 먹었다. 걱정스러워 이것저것 챙겨주지만 입도 안 댄다. 주위 어른들은 “나으려고 저런다. 놔두어라”고 한다. 이틀 굶은 개는 다시 먹기 시작했다. 굶는 단식이 치유효과가 있는 걸까. 고대 이집트에서는 매년 30일씩 단식으로 몸을 다스렸다. 현대의학 대부 그리스 히..

얼굴이 큰 원인은 내려가야 할 살이 골반자세가 비뚤어진 탓에 내려가지 못하고 얼굴로 치솟기때문이다 때문에 아무리 다이어트를 해도 얼굴살은 그대로이다 보통 얼굴이 크면 엉덩이가 평평하다 골반을 바로 잡는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다 골반을 바로 잡아야 엉덩이살이 둥글고 탄탄해지고 얼굴살이 아래로 내려간다 골반을 바로 잡는법 앉아있는 시간보다 서있는 시간을 늘인다 서있을때 다리에 힘을 주어 두 발로 몸을 지탱한다 이때 윗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 앉아있을땐 엉덩이에 힘을 주어 앉는다 윗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