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무표정하게 있으면 얼굴의 입체형이 사라진다 무표정하게 있지 않으려면 얼굴에 힘을 주어야 하는데 그렇게 온종일 힘을 줄수가 없다 힘드니까 나이들면 또한 얼굴이 처진다 뻔뻔하다는 얼굴에도 표현된다 윤곽이 없고 평면처럼 평탄해지는데 이런 관상을 한 사람은 뻔뻔하다고 볼수 있다 뻔뻔한 얼굴이 생겨지는 이유 무표정하게 있는다 늘 머리로 생각을 굴린다 사람을 대면하지 않는다 사람을 앞에 두고도 감정이 없다 얼굴을 수직으로 표정을 짓는다 -> 수직형얼굴 고치는 법 앞에 사람이 있듯이 컴이나 폰을 할때에도 티비를 볼때에도 늘 얼굴표면을 수평으로 앞으로 내밀어준다 얼굴윤곽이 선명해진다 -> 수평형얼굴 생각을 머리나 눈섭 눈쪽에 머물게 하지 않고 집중시켜 눈밖으로 내보낸다 생각이 눈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머리속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