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이 문제에요 턱이 둥글거나 넙적하거나 하면 입에서 우물거리는 소리가 나고 크게 말할라 하면 목조이는 소리가 나요 A형이 보통 소리가 크고 우렁찬데요 A형의 얼굴은 갸름한 오이씨같은 얼굴이라 턱도 뽀족하고 길어요 얼굴비례가 맞아야 소리가 커요 얼굴이 길죽할수록 소리가 큽니다 말을 할때 턱부터 모양을 만들고 소리를 냅니다 방법1 입을 내밀어 입주위가 안으로 당기게 만든후 그모양을 유지하면서 말을 합니다 방법2 턱을 아래로 당겨 길게 만들어 소리를 냅니다 거울을 45도각으로 놓고 턱선 팔자선이 생기게끔 하면서 연습합니다 하관의 옆모양이 이뻐야 소리가 이뻐집니다 평상시에도 하관이 이쁘게 힙주어 모양을 지어줍니다 연구나 사고를 많이 하는 사람은 생각이 안에 머물러 얼굴에 안드러나요 세월이 갈수록 얼굴이 무섭게 ..

사람 만남을 감정쓰레기통으로 쓰니 친구는 공통관심사가 있어야 해요. 나이와 상관없어요. 걱정거리가 비슷해요 자꾸 본인만 아는 얘기만 하면 지루해서 안만나게 되겠죠. 기혼녀가 비교거리를 항상 찾아요 그러면 비참해 질 것만 수두룩. 감정조절 못하고 분개심만 남아 그런 비참한 환경에 자유로운 미혼에 열폭하게 돼요. 질투 시기만 남아 자신을 갉아 먹게 돼요. 미혼 친구는 그냥 쟤 왜저래? 결혼생활이 버겁나 보구나 그러고 안보고 말죠. 타임킬 하는 사람은 피하게 됩니다 대부분 타임킬러들은 사람 만남을 감정쓰레기통으로 쓰니 힘들죠. 남편얘긴 뭐 괜찮은데 자식얘기 나오면 거의 소음 수준.. 기혼이 결혼부심 자식부심만 없다면 가능해요 코로나에 주구장창 보자고 하는 미혼 친구 몇번 거절하다 애들 때문에 더 조심스럽다고 ..

말투나 그 사람이 쓰는 어휘 수준 정도만으로도 그 사람의 지식수준을 알 수 있죠. 책만 많이 읽어도 쓰는 단어 자체가 달라집니다. 박사가 되기 위해선 얼마나 많은 책을 읽어야 하는데 그게 티가 안날 수가 있나요? 일상대화에서 쓰는 말 조차 구어체에서 문어체로 바꿜 정도죠. 하지만 이 여자는 전혀 공부한 흔적은 커녕 책이나 읽을지 의문스럽죠. 단어 선택 자체가 '틀려집니다'

오래 말하면 목이 아픈 이유는 나와야할 소리가 빠져나오지 못하고 공기와 함께 다시 목구멍으로 들어가 목을 상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소리를 내지 않고 소리를 먹는다는 표현 있잖아요 바로 소리를 먹어서 그렇습니다 소리를 먹지 않을려면 크게 소리를 낼려면 오래 말해도 아프지 않을려면 소리를 먹지 않아야 됩니다 소리를 먹지 않는법 발을 할때 톤을 떨구지 말아야 합니다 억양이 높고 낮을 경우 소리가 떨어지기에 목으로 나오는 소리가 되버리는거죠 톤이 낮으면 소리가 목으로 나와요 그래서 소리를 떨구지 않기 위해서는 입위치를 위로 좀 높여줌이 필요해요 맥도날드 아저씨처럼 입을 최대한 크게 가로로 모양을 짓고 말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 입모양을 유지하면서 소리를 내보세요 표정치료법 눈앞꼬리를 늘 아래로 잡아당기는 표정을 ..

소리가 나는건 턱을 좌우로 마구 움직여서에요 밥을 먹을때 그럼 턱을 움직이지 않나요? 턱을 움직이되 턱으로 턱을 움직이지 않고 입으로 턱을 움직이면 되요 그렇게 해도 어금이로 꼭꼭 씹을수 있어요 당연 소리도 않나죠 입을 꼭 다물고 아래위로 움직이면 턱이 따라 움직여요 밥먹을때 소리내는지 인식하기 인식을 못하는 사람도 있어요 저절로는 모르기때문이죠 인식을 해도 원리를 모르면 안고쳐져요 사람들은 미워만 할뿐 저들도 원리를 모르기에 지적만 할뿐이죠 본인도 더더욱 알리 없죠 턱을 움직이는 원리를 알면 고쳐집니다 턱으로 턱을 움직이는것이 아니라 입으로 턱을 움직인다

천성이 마음 약하고 사소한거에 마음을 많이 쓰는 쫄보타입이라 그런가봐요. 연락이 오면 반갑게 받아주곤 있지만 답장이 늦거나 성의없거나 몇일 연락이 없거나 하면 종일 온 신경이 폰에만 가있어요 참 매력없어요. 연락에 신경 안쓰시는 분들 대체 비결이 뭐예요? 자존감이 높으신 분들이겠죠? 올테면 오고 갈테면 가라, 이런 마음인가요? 많이 좋아하지 않아야 가능하죠. 더 좋아하는 사람이 움직일 수 밖에 없어요. 관심이 있으니 안절부절 하는거죠 연락은 내가 하고 싶으면 하는거지 기다리지 않습니다. 올테면 오고 갈테면 가라, 세상사..인연도 다 하늘의 뜻이고요 노력한다고 욕심낸다고 되는것도 아니고요 갈사람, 인연 아닌사람인줄 모르고 욕심내도 그사람이 괜찮은 사람이라해도 내 인연 아니면 어쩔수없어요 지금 자꾸 잘되고 ..

상대방에게 내보이는 밑바닥은 낮으면 안되요. 그게 인격인거 같아요

양반은 기를 다듬어 점잖게 말을 한다 쌍놈은 온갖 손짓과 몸짓과 머리를 갸우뚱거리며 눈을 깜빡이며 말한다 한사람의 고귀함은 그의 일거일동에서 드러난다 자세가 구부정해있거나 몸전체를 움직여 말을 하거나 소리를 지르거나 팔다리를 너덜거리거나 다 쌍놈이 하는 버릇이다 그만큼 마음을 다잡지 못하기에 행동이 정서대로 표출되는것이다

덩치는 있지만 키는 작고 목소리도 작아요. 1시간 연속 크게 말하면 목이 쉼. 노래도 못함... 새로 일을 시작하는데....목소리가 작아서 시끄러운 상황일때는 좀 일이 어렵네요 방법 있을까요? 방법은 딱 하나 똥꼬에 힘주어 말하기 귀구멍을 시원케 하는 목소리가 나올겁니다 흔히 목소리가 안좋은 사람의 경우 체형이 뚱뚱하고 물러져있고 키가 크지 않거나 걸음걸이가 느지고 성격도 느른하고 얼굴이 퉁퉁한 경우인데요 묨에 물이 차있고 몸이 무겁고 한상태 몸에 힘이 없어 몸이 처져있어요 완전히 방심하고 몸이 늘어진 상태는 아무리 목소리를 가다듬고 입모양을 달리하고 해도 낼때뿐이지 원래대로 돌아갑니다 발성방법이 변하지 않았기떄문이죠 성격이 변하면 목소리도 변한다 성격이 시원시원한 사람은 목소리도 좋아요 체형이 좋은 사..

이효리를 보면 거의 초단위로 표정짓기를 한다

입을 오무려 꼭꼭 씹어드세요 소리나는 이유 입앞쪽 얼굴표면의 힘을 놓고있다

누군가 자꾸 미워지고 연락번호 차단하고 다투고 화가나는것은 자존감이 떨어진 표현입니다 열등감에 찌들어있기때문이죠 자존감이 높은 사람일수록 자존감이 떨어질 확률이 높다는것입니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눈앞이 깨끗하고 귀옆이 조용하고 마음이 호수처럼 잔잔합니다 아마 이럴 시기도 반드시 있었구요 그러다가 어느순간부터 자존감이 떨어지면서 누군가 미워지고 흉을보고 차단하고 다 나의 자존감을 지키기 위함이란것입니다 자존감을 논하는 사람일수록 원래부터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에요 그런데 왜 자존감이 낭떠러지로 떨어졌을까 불공정한 대우를 받았다든가 나는 응당 이런 대우를 받아야 하는데 그냥 서민 대우를 받았다든가 자존감이 충족되지 않은 대우를 받았을 경우입니다 뭘 갖고싶은데 얻지 못했다 어쩌다가 모임에 끼여들다 한바탕 두들..

사랑은 공평한것입니다 너무 높지도 않고 너무 낮지도 않은 동등한 조건이 필요합니다 높으면 거들떠보지도 않고 낮으면 자비감이 생깁니다 천평처럼 동일한 무게가 필요합니다 학력이 낮다면 뛰여난 미모를 갖추면 동일한 조건이 될 가능성이 있고 학력만 있고 미모를 갖추지 못하면 동일한 조건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사랑은 무언가를 상대에게서 바라는만큼 그냥 이루어지는게 아닙니다 사랑은 기운이 필요합니다 기운이 있어야 사람이 마음이 움직이고 행동이 움직입니다 이것은 도화선과 같이 불을 붙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어느 한 순간의 눈빛이 그 기운이 될수도 있습니다 사랑은 겸손이 필요합니다 겸손자체가 아주 큰 힘을 갖고 사람을 움직이게 합니다 그런데 이 세가지가 갖추어지지 않았다하면 사랑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목소리에 따라 사회적위치가 결정될만큼 목소리는 아주 중요합니다 목소리가 작은건 천성적으로 기운이 없어서인데 힘을 준다고 해서 목소리가 커지는건 아닙니다 힘을 주는 지레대를 잘 찾아야 해요 ++윗입술과 아래입술이 붙는 선에 힘을 주어 발성한다 자연스레 목이 열리고 목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 입을 크게 벌릴때에도 이 선을 의식하고 힘을 놓지 않는다 밥을 씹을때에도 이 선을 붙이고 씹어 힘을 길러준다 ++윗치아 가운데에 힘을 주어 소리를 낸다 이거 아주 효과적인 방법인데 소리가 대번에 커집니다 적은 힘으로 큰 소리를 낼수 있습니다 힘을 주는 위치에 따라 신분이 바뀝니다 윗치아 중간 상층 목소리 입앞 중간 중층 목소리 입안쪽 목 하층 목소리 얼굴에 살이 많으면 소리가 크게 나질 않습니다 ++얼굴 팔자선에 힘을 ..

吃饭谁都会 睡觉谁都会 开心谁都会 生气谁都会 这些好像狗狗也都会 如果你只会这些说明停留在动物的层面 也就是说单纯的人和狗狗是一样的 没脑子的 吃饭 跑一跑 开心了笑 不高兴了叫 其实大部分人和狗狗一样 善良 淳朴 无脑 享受吃喝拉撒 吃饭睡觉就好 高兴就好 生活不就是这些嘛 有人问你吃了吗 你会回答吃了 你去哪了 我上商场了 大多数人对投过来的问题做出直接的反应 有问必答 我们叫做对话 简单易懂 直接了当 看了琅琊榜了没有？ 猜出别人的心思 预测出别人的行动 才叫境界 有人对你生气 我们因为别人对我们生气同样生气 这样一来发生争执是不可避免的 好多人的打架是这样打起来的 和家人朋友的争论也是这样吵起来的 因为我们的思维还很单纯 我们只对表面的东西做出反应 而不能一针见血地看到他要的是什么 每个人就像炸药包 一点就着 有人问你就答 有人对你生气 你也同样生气 那你和那个人有什么区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