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格局/품격있는삶 235

발음 똑똑하게 하는 방법

예를 들어 물론을 발음할때 말을 웅얼웅얼하는 이유가 모음을 먼저 자음을 후에 발음하면 모음이 밖으로 나온다X 울ㅁ 온ㄹ 자음을 먼저 모음을 후에 발음하면 모음이 안으로 들어간다O ㅁ울 ㄹ온 연습하기 무울 무울 무울 무울 무울 무울 무울 무울 무울 무울 무울 로온 로온 로온 로온 로온 로온 로온 로온 로온 로온 로온 이름은 사람의 발음에 한평생 영향준다 발음이 똑똑한 아이의 이름을 짓는 방법 이름의 첫글자에 자음이 먼저 발음되는 글자를 쓴다 이런 글자는 보통 메마른 느낌을 준다 현 미 건 성 면 수 빈 지 석 주 민 근 연 발음이 어눌해지는 글자는 이름의 두번째 글자에 쓴다 정 헐 명 영 용 도 나 상 창 동 예를 들어 현정 미용 석용 민정 성용 미나 현상 성명 연정 이렇게 지으면 발음이 까끈한 글자(음)..

등체형만들기-관상은 만들어진다24탄

여인의 아름다움은 어디에 있냐 뒤면에 있습니다 나이들면 어깨가 웅장해지고 배가 늘어나고 엉덩이가 퍼지고 얼굴에 잔뜩 바른들 이미 사람같지 않아 보여요 몸이 왜 반죽처럼 늘어나는걸까 근육이 줄어드니 몸을 지탱하지 못한다는겁니다 인간처럼 살려면 나이와 상관없이 뒤면의 체형을 유지하는게 아름다움의 비결입니다 어깨쭉지에 잔뜩 뭉친 살 허리에 잔뜩 뭉친 살 엉덩이 살은 온데간데 없고 퍼진 엉덩이의 원인 이유는 허리를 움직이며 걷지 않는다는것입니다 퍼진 엉덩이는 다리만 움직이며 걷고 있었어요 탱탱한 엉덩이를 만들어야 체형이 살아납니다 등체형만들기 거울을 옆으로 봐서 등체형의 곡선을 의식합니다 뒤면을 의식해 체형을 잡고 있으면 살은 다 앞에 몰립니다 원리는 뒤면에 붙은 살을 빼주는겁니다 늘 뒤면의 곡선을 의식하면서 ..

어눌한 발음

말을 할때 더러운 소리가 나는건 주방집게처럼 입을 벌린채 입안으로 말을 하기때문이에요 우리말은 말을 배울때 엄마라는 말을 가장 먼저 배우는데 엄이라는 발음이 딱 그런식이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익혔던 발음이 교정되지 못하면 입안으로 말하는 습관이 고정되버려요 발음을 똑똑히 해야 한다는건 입앞쪽 치아의 맞물림이 정확해야 소리가 청량해집니다 다시 말해서 입 앞쪽을 닫아야 한다는거죠 주방집게를 닫듯 입앞을 닫고 말하면 발음이 똑똑해집니다 아무리 소리연습을 해도 제대로 안되는건 입놀림이 틀리기때문입니다 고급적인 발음은 고급적인 입놀림에서 나옵니다 입을 열때 치아가 입과 함께 위로 올라가면 안됩니다 치아는 내리고 입만 벌리고 입안쪽공간을 위로 크게 넓혀 발음을 하면 한결 좋은 목소리가 납니다 빠는 된소리가 있는데 마..

눈 작게 뜨기

눈 작은 사람은 눈이 작아 고민이라면 눈 큰 사람은 너무 크게 뜨여져 고민이다 눈이 크게 떠지는 이유 늘 눈으로 바깥세상을 보려고 살피기때문이다 사주에 닭이 있으면 눈이 점점 크게 떠지는데 쌍겹눈까지 생긴다 눈이 동그란데다 쌍겹눈까지 있는 사람은 심보가 고약한 사람이다 너무 살피는데서 눈이 커진다는것이다 주위를 살피는 버릇이 있고 음흉하다 머리털까지 빠진 사람은 더 심각하다 너무 살핀 나머지 신경이 쉴새없이 돌아가고 피곤한 삶을 산다 눈 작게 뜨면 좋은 점 자기만의 주체와 여유가 생긴다 더이상 주위나 다른 사람을 살피지 않고 자기 주견을 펼칠수 있다 이 이치대로라면 눈 큰 사람은 늘 다른 사람에게 영혼이 날아가 산다 눈 큰 사람이 눈 작게 뜨는 법 눈꺼풀을 드리운다 너무 주위를 볼려고 하지 않는다 화면을..

치아교정하면 안되는 이유

요즘 치아교정한 연예인들이 눈에 들어온다 가쯘한 치아는 오히려 틀이를 박은듯 부자연스럽다 치아만 노화된 느낌 얼굴은 젊은데 치아만 노인 교정한 치아 보면 왠지 메스꺼움이 올라온다 같이 밥먹기도 싫어질거 같음 가쯘하다고 이쁜게 아니에요 얼굴과 안맞잖아요 자기것만의 치아가 상큼합니다 치아는 원래 길이가 다른게 정상이에요 원래 앞이가 튀어나오고 그 옆에 치아는 안으로 들어가게 되있어요 근데 그 안으로 들어간 치아를 밖으로 울타리처럼 가쯘하게 하고 길이도 똑같게 갈아놓으니 완전 늙은이 이빨이 되버렸네요 치아배열이 바뀌면 목소리도 달라질수 있다 이미 성공한 가수는 치아교정 하지 않는게 정답 한꺼번에 낭떠러지로 떨어질수 있음 입벌릴때마다 노화된 치아보이는게 역겨움

신발뒤축이 다슬면 어금이도 다슨다

신발뒤축이 다스는것을 발견하면 어금이도 다슬지 않는지 봐야 한다 몸의 중심이 뒤쪽에 가있다는것인데 이러면 얼굴 앞치아쪽이 벌어지고 힘을 쓰지 못해 어금이에 힘이 실리고 위아래 어금이 사이가 가까워지고 지레대가 되어 앞쪽 오관에 힘을 쓰지 못해 얼굴이 미워진다 미워진다는건 얼굴윤곽이 선명하지 않다는것이다 뚱뚱한 사람일수록 어금이에 힘이 실리고 목이 짧아지고 어금이가 다슬고 목소리가 웅얼거리고 밥씹을때 쩝쩝 소리가 난다 이유는 중심이 뒤로 기울어졌기때문이다 집게를 집지 못하고 벌린모양 신발뒤축이 다슨다면 얼른 이런 습관을 고쳐야 한다 길을 걸을때 앞쪽으로 중심을 이동하고 밥을 씹을때 얼굴 앞쪽을 쓰며 말을 할때 턱을 앞쪽으로 내밀어 어금이에 힘이 들어가는것을 방지해야 발음이 똑똑해진다 어금이에 힘이 들어가지..

A형처럼 사는 법

A형처럼 사는 법 입을 앞으로 놀린다 ->얼굴이 갸름해진다 목을 빼든다 목이 ->가늘어진다 몸을 곧게 편다 -> 상체가 가늘어진다 B형처럼 사는 법 부지런히 움직인다 - 몽에 살찔 일이 없다 오관이 단정하다 마음대로 화를 낸다 - 속 편하다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는다 O형처럼 사는 법 재산을 부지런이 긁어모은다 - 부자가 된다 굼뜨다 -> 엉덩이가 커진다 AB형처럼 사는 법 까칠하게 따진다 - 아이디어가 생긴다

함부로 웃음을 겉면에 띄지 마세요

1 웃음이란 아름답지만 속으로 웃는 웃음은 겉면에 드러나면 아름답지가 않아요 즉 웃음띈 얼굴은 안이쁘다 전달력이 떨어진다 는 것이죠 2 어깨를 내리워야 합니다 3.턱을 당겨야 합니다 정신을 어디에 두냐는건데 자신의 몸에 두어야 축이 꽉 잡힙니다 축이 나를 떠나 있으면 어딘가 미흡한 점이 보인다는거죠 언제 어디서나 나를 이쁘게 강력하게 어필하는법은 바로 정신을 늘 자신에게 두는것입니다

목소리가 안좋은 이유 - 맑고 투명한 소리 내는 법

입과 볼의 경계를 인식하자 밥을 씹을때 어금이로 씹으면 볼이 같이 움직이게 되는데 이런 습관으로 말을 하면 듣기 싫은 목소리가 난다 소리가 맑지 못하고 힘이 없고 투명하지 못해 거슬린다 볼로 소리를 내기때문이다 그리고 오래 말하면 목이 아파지는것도 볼이 지탱하지 못하고 움직여서이다 볼로 소리를 내는 이유 1.어금이로 씹는 습관 2.마음이 급해서 3.아예 이유를 모른다 4.목소리따윈 신경도 쓰지 않는다 나이가 들면 더욱더 볼살이 빠지고 볼이 함께 움직임으로 인해 볼근육이 지탱해주지 못해 목으로 지탱하게 되고 이때문에 오래 말하면 목이 아프게 된다 입은 어디까지인가 입술과 입주위 소리를 낼때 볼은 고정하고 입으로만 발음을 한다 소리는 목에서 가져오되 목과 입사이 볼구간을 통로처럼 길게 버텨준다 움직이지 않는..

말소리교정 아이발성

아이 그냥 입을 벌리고 말한다 ->공기부족 입움직이는 소리 장금 입술을 입앞중심까지 당겨 말한다->맑게는 들리나 입가에서 울리는 답답한 소리 대감 목에서부터 공기를 끌어내여 말한다->속에서 울리는 소리 전달력있고 힘있는 소리 입이 부지런히 움직이면 좋은 소리가 나지 않는다 입은 아래위로 조금씩 움직인다 그럴려면 공기를 끌어내야 입을 크게 움직이지 않고도 시원한 소리를 낼수 있다 말하기전 준비 공기를 안에서부터 끌어낸다 말을 한다는것은 공기를 내뱉는다는 의식을 갖는다 입은 될수록 적게 움직인다 말을 할때 입끝으로 첫글자마다 공기를 내뱉으며 말한다 얼굴표면을 끌어당긴다

자신감 쌓기

목표를 향해 달리는 길에 하나씩 작은것이라도 하루에 몇번씩 스스로 칭찬하면서 스스로 만족하면서 자신감을 쌓아가야 돼 이걸 쌓아가지 못하면 인간은 무너지기 쉬워요 칭찬없는 인간은 무너지기 쉽다 칭찬없는 인간은 화내기 쉽다 칭찬없는 인간은 고통에 잠기기 쉽다 칭찬없는 인간은 고민거리가 많다 다 칭찬을 못받아서 그런거에요 사람이 마음에 병이 생기는건 칭찬을 못받아서 그런거고 그러면 병에 취약하고 수명이 짧아져요 잔소리하는 엄마 시모 헐뜯는 아내 폭언하는 남편 떼를 쓰는 자식 지적만 하는 상사 교수 질투하는 동료 맘안받아주는 친구 마음에 병이 들어요 사람은 가득한데 칭찬해줄 사람이 없는거에요 사람들은 칭찬하는데 익숙치 않거든요 가장 깊은 사랑은 함께 있어주는거라 하지만 칭찬없는 삶은 가뭄에 갈라터진 땅처럼 메마..

인간과 동물적인간의 구별

인간이 인간인것은 사회적인 동물이여서이다 사회적인 행동을 하지 못하는 인간은 인간으로서의 성장이 덜 되어있다 사회적인 행동이란 언어나 행동거지가 여러사람들앞에서 보여줄수 있을 정도로 당당하느냐 보기가 구차하지 않느냐 내면으로부터 화가 폭발하기 보다는 그순간 어떻게 보여진다는걸 스스로 인지할수 있느냐 언어 행동거지가 오픈적인 사회적공간에서 어떻게 보여지느냐가 인간의 품격을 결정한다 그래서 늘 바르게 살아야 한다 감춰진곳에서 소곤소곤하거나 몇사람들과만 징징대거나 인간적인 성장이 필요하다

골격으로 걷기 - 관상은 만들어진다23탄

인간은 뼈와 살로 이루어져있는데 사람들은 보통 뼈를 의식하지 않는다 흔히 살찌는 사람의 경우 살을 의식해 걷기때문에 모세신경이 살로 뻗어나가 영양을 더 많이 살로 수송하여 더 살찌게 된다 살이 찐다는것은 살에 영양이 충족하다는것이다 입담으로 말하는 먹으면 왜 다 살로 갈까 몸속에 영양물질을 살로 실어나르는 교통망이 발달해서이다 살안찌는 체질은 길을 걸을때 몸의 골격을 생각하며 뼈를 움직여 걷는다 이렇게 걸으면 뇌에 골격이 주체라는 신호를 준다 뇌는 신호를 받아들이고 살에 뻗어간 모세신경을 줄이려한다 그리하여 뼈를 의식하여 걸으면 모세신경이 살에서 뼈쪽으로 수축되어 신경없는 치아처럼 자연히 살이 빠지게 된다 골격으로 걸으면 장이 후련해지는것을 느낄수가 있다 그냥 원리를 설명했을뿐 물론 근거없는 말이지만 근..

양반과 쌍놈의 목소리차이 - 관상은 만들어진다22탄

양반의 목소리는 청량하고 끝맺음이 확실하다 목소리가 상대에까지 확실이 미친다 말하는 상대가 명확하기때문이다 쌍놈의 목소리는 입술을 확실히 닫지 못하고 상대에까지 미치지 않는 두둘거리는 소리가 난다 말하는 목표가 명확하지 않고 몸에서 둘둘거리기때문이다 이유 쌍놈은 발음이 똑똑하지 못하다 근본상 발음을 하지 않는다는것이다 그래서 입의 위아래가 마구 움직이며 벌벌 떠는 소리가 난다 양반은 글을 매일 읽음으로써 발음을 하는 습관이 몸에 배여있다 쌍놈은 밥을 우걱우걱 씹어먹어 얼굴부터가 크다 그래서 소리가 모이지 못하고 웅얼거린다 교정 말을 할때 또박또박 발음을 제대로 한다 입에 힘을 주어 입을 의식하면서 말한다 입술을 될수록 가로 넓게 한 상태에서 폭이 작게 움직이며 입술끝으로 말한다 입술주위근육을 사방으로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