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가 작아서 고민이에요 복식호흡은 어려운게 아닙니다. 일단 서서 발을 어깨넓이로 벌리시고 허리를 굽혀서 몸을 ㄱ 자로 만드세요. 그상태로 숨을 쉬어보시면 옆구리가 부풀어오르는걸 느낄수 있습죠. 그게 복식호흡이구요 그상태로 옹달샘을 부르는 연습도있는데.. 노래연습이 아니시니 그냥 편안하게 안녕하세요 할때의 느낌으로 아~~를 한숨으로 쭈욱 빼주시는 연습만해도 도움 되실거같습니다. 평소에 허리를 굽혀 몸을 ㄱ 자로 만드는 연습을 자주 합니다 혹은 할매들처럼 허리 굽혀 다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