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입체감 만들기 - 관상은 만들어진다 8탄

늘 무표정하게 있으면

얼굴의 입체형이 사라진다

무표정하게 있지 않으려면 얼굴에 힘을 주어야 하는데 그렇게 온종일 힘을 줄수가 없다 힘드니까

나이들면 또한 얼굴이 처진다  

 

뻔뻔하다는 얼굴에도 표현된다

윤곽이 없고 평면처럼 평탄해지는데

이런 관상을 한 사람은 뻔뻔하다고 볼수 있다

 

뻔뻔한 얼굴이 생겨지는 이유

무표정하게 있는다 늘 머리로 생각을 굴린다

사람을 대면하지 않는다 사람을 앞에 두고도 감정이 없다 

얼굴을 수직으로 표정을 짓는다 -> 수직형얼굴

 

고치는 법

앞에 사람이 있듯이 컴이나 폰을 할때에도 티비를 볼때에도 늘

얼굴표면을 수평으로 앞으로 내밀어준다

얼굴윤곽이 선명해진다  -> 수평형얼굴

생각을 머리나 눈섭 눈쪽에 머물게 하지 않고 집중시켜 눈밖으로 내보낸다

생각이 눈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머리속에서 맴돌면 멍청해보인다

내향적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늘 머리속에서 생각을 하고 내보내지 못하기때문이다

내향이란 바로 생각이 안쪽에서 맴도는것

외향이란 생각이 밖으로 빠져나가는것

생각을 의도적으로 눈밖으로 내보냄으로서 성격을 통제할수 있다

생각이 없는 사람이 아닌 이상 늘 생각을 밖으로 내보내기란 힘든 일이다

공부도 잘하면서 이뻐질려면 생각도 하되 생각을 밖으로 내보내는 습관을 들이기가 필요하다 

아예 생각이 없는 사람은 멍해보이지가 않는다 

멍해보이는건 생각중에 있어 그 상황이 다른 사람의 눈에 띄였을때 발생한다 

 

특정된 상황에서 생각을 아니할수가 없다

예를 들어 면접에서 질문을 받았을때 답을 해야 하니 생각을 하게 되고 생각을 하면 멍청해보인다

이럴때 바로 생각을 눈밖으로 내보내야 하는데 그게 말대로 쉽게 되지 않는다

정신을 차려야 그게 가능하다 의도적으로 생각을 눈빛을 통해 발사함이 필요하다 

말을 할때 입술윤곽에 힘을 주어 입을 움직여 말을 한다

 

잘되고 못되고는 바로 이 한순간의 생각처리에 달렸다

질문을 받고 생각에 휩싸이면 얼떨떨해보이고 말도 제대로 못한다

이럴때 방법이 있으니 무조건 반박하기 공격성을 기르면 생각이 눈빛으로 나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