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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521

뱃살 뱉어내기 운동법

척추가 바로 서야 한다 1.턱을 목쪽으로 밀어 척추 기립근을 세운다 2.깍지 낀 손으로 머리 뒤를 받친다 3.아랫배와 허리 괄약근에 힘을 준다 항문에 힘을 꽉 조이세요 4.횡경막을 최대한 끌어올린후 코로 호흡한다 자세를 유지하고 1분동한 호흡 시작 총3분 실시 누워서 뱃살 빼기 발을 벽이나 침대머리에 대고 쭉 민다 동시에 손깍지를 끼로 팔을 머리위쪽으로 뻗는다 5분 동안 누워만 있어도 허리둘레 감소! [만물상 207회] 20170827

건강/다이어트 2021.09.17

표준체형

키 162cm, 가슴둘레 82cm, 허리둘레 66cm, 엉덩이둘레 90cm' 우리나라 20대 여성의 표준체형이다. 14일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원장:김동철)이 서울, 경기, 전남지역에 거주하는 450여명의 20대 미혼여성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우리나라 미혼여성은 지난 86년과 97년 실시한 국민표준체위조사 결과에 비해 키는 커진 반면 엉덩이와 허리는 굵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키는 1986년 155.4cm, 1997년 160.4cm에서 2002년 162.0cm로 꾸준히 커져 지난 16년 동안 약 7cm 커졌고, 다리도 1986년 73.9cm, 1997년 80.6cm에서 2002년 81.7cm로 약 8cm 길어졌다. 키에 대한 다리길이 비율이 1986년 0.48에서 2002년에는 0.5..

건강/다이어트 2021.09.17

남자 50 병

남자 50 넘어서 멀쩡한 놈들 드물어요 다 쓰레기로 보면 맞아요 뇌들이 이상해지는거 같아요 여자도 시모되면 진상들 많잖아요. 나이먹으면 대접은 받고 싶고 며느리한테 못받으면 화나고 자기보다 약해 보이면 진상떠는게 인간본성인가 봅니다. 50 넘어 갱년기가 지나면 국적이나 남녀 불문 대개는 보수적인 노인으로 서서히 변해요. 오랜세월 자기가 살아온 경험과 지식으로 모든걸 판단하게 되고 뇌가 망가져가니 다른걸 이해할 능력도 여유도 없고 그냥 고집만 남게 됨. 50대 이전에 내 장래를 항상 생각했지만.....50대 이후엔 내 장례를 생각하지.......

건강/생활병 2021.09.17

목 짧아지는 이유 - 잠 자는 자세

운동을 아무리 해도 목은 점점 짧아지고 굵어지는건 잠을 잘때 목과 머리로 박고 자서이다 8시간을 목에 무리하게 힘을 주니 목이 너무 힘들어한다 목에 힘이 가해져 목이 굵어지고 머리가 커진다 이유는 어깨가 몸무게를 받쳐주지 못하기때문에 그 힘을 목이 고스란히 받아간다 목근육이 튼실해져버린다 잠을 잘때 어깨로 몸무게를 지탱한다 팔을 쭉 펴서 자거나 어깨로 몸을 받쳐주처 목에 힘이 가지 않게 의식한다 팁 잠을 잘때 엉덩이를 뒤로 빼면 상체와 목이 일직선에 놓여 목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 상체와 하체를 엉덩이에서 약간 각도가 나게 굽힌다 이렇게 자는 이유는 생각이 많아서이다 자기전에 생각을 하면 혈액이 머리로 흘러 전 몸의 중심이 머리로 쏠리게 된다 영양분이 머리로 목으로 얼굴로 가기에 목이 굵어지고 얼굴이 커..

건강/생활병 2021.09.17

굶는 다이어트

저녁부터 16시간 굶으면, 정크물질 분해돼 살 빠져 성인 3명 중 1명이 비만, 즉 체질량지수(BMI) 25 이상이다. 뱃살 줄이는 방법으로 가끔 굶는 소위 ‘간헐적 단식’이 유행이다. 덜 먹으니 체중 주는 건 당연하다. 하지만 단식 진수는 다른 데 있다. 바로 디톡스다. 굶으면 몸에 쌓인 독소가 제거, 회춘한다. 굶는 건 세포 영양분이 떨어지는 악재인데 이게 왜 건강에 호재일까. 어릴 적 기르던 개가 무얼 잘못 먹었는지 토하더니 도통 밥을 안 먹었다. 걱정스러워 이것저것 챙겨주지만 입도 안 댄다. 주위 어른들은 “나으려고 저런다. 놔두어라”고 한다. 이틀 굶은 개는 다시 먹기 시작했다. 굶는 단식이 치유효과가 있는 걸까. 고대 이집트에서는 매년 30일씩 단식으로 몸을 다스렸다. 현대의학 대부 그리스 히..

건강/다이어트 2021.09.14

불행하다고 느껴질때

불행했던 과거보다 넘치게 사는데도 항상 부족한듯, 항상 불안하고 불행을 찾아내는것 같아요 행복도 연습이래요 어떤걸 하셔도 만족 못하실거에요 어렸을 때 불행했을수도, 아님 본인 성향일수도요 자기 성향이 현실에 만족 못하는 기질이면 그렇더라구요. 역간 네거티브해서 단점만 보이는 그런건데 사회생활하면 또 거기서 견디지 못해하고 그럴거에요. 인생에 있어서 좋을땐 허무하게 다 지나가서 그런거 같아요 ..이제 뭘 해도 재미가 없네요 삼사십분 짧게라도 걷기나 가벼운 운동도 추천이요 시작하고 며칠만 꾸준히 하면 그다음 일주일 한달은 별일 없음 계속 하게 될거예요 아무 노력도 하지 않고 아픈 상태로만 있으면 주변인들까지도 불행해 져요 행복할 수 있는 조건을.다 갖추셨는데도 불행하시다니.... 거참...행불행은 정말 마음..

건강/생활병 2021.09.10

뇌졸증에 걸리는 걸음걸이

늘 신발 뒤축이 닳아 떨어진다면 몸의 무게를 발뒤축에 두고 걷는 타입입니다 이런 자세로 걸으면 몸무게가 뒤에 쏠려 배가 나오고 목이 굵어지게 됩니다 쉽게 뚱뚱해지는 체질이 됩니다 뇌의 뒤부분이 늘 자극을 받아 생각이 많고 고민이 많아집니다 잠을 잘 못들고 깨어나도 개운하지 않습니다 장기간 이렇다면 뇌졸증에 걸리기쉽습니다 해결방법 몸무게를 발가락과 발 앞쪽에 놓고 걷거나 서있어야 신체평형이 이루어져 살안찌는 체질 곧은 체형으로 됩니다 뇌앞쪽을 자극해 지나치게 생각이 많아지는것을 방지합니다

건강/생활병 2021.09.09

50대 신경질

남성호르몬이 무던하게 만든다네요. 화 잘내고 잘 삐지고 다혈질인 남자가 여성홀몬이 높은거. 남자들 늙으면 남성홀몬 줄면서 다들 저리됨. 암튼 꼴뵈기 싫으시겠어요. 잘 삐치고 화 잘내고 말도 많아지고 잔소리도 많아져요. 정작 나는 그러나 보다하고 멀뚱멀뚱. 더이상 같이 살 자신이없어요 나이들면 각자의삶을 사는게맞나봐요 퇴직한 61살 영감의 버럭질 감당이 불감당이네요 50대의 버럭질은 애교 수준입니다 ㅠ 집이 갑갑해서 그런가 싶어 자주 시내 나가외식하고 해도 집에 올 땐 둘 다 토라져 옵니다 ᆞ정말 중2는 저리가라네요 ㅋㅋ 형편ᆞ상황되는 분들 졸혼 하신다는 거 충분히 이해 됩니다 ᆢ 큰일이네요 원래 속좁은삐돌인 어쩌죠? 늙으면서 속 좁아지고 분노조절장애 생기고 저밖에 모르는 이기주의로 변하는거 같아요 뇌가 ..

건강/생활병 2021.09.07

생리통

생리혈이 뭉쳐있을때 통증이 생긴다 뭉친혈을 빼주기 위해선 두세번째되는날 걷기를 적당히 한다 더운물을 많이 마셔 희석해준다 밥을 많이 먹고 잠을 많이 잔다 생리전후는 뇌사용효률이 급격하게 떨어지므로 눈을 과도하게 사용하지 않는다 컴퓨터 휴대폰 책을 억지로 들여다보지 않는다 두통이 생기거나 눈아픔 등 참기어려운 몸살이 일어난다 생리오기전 이틀전에 라면을 먹어준다 삼계탕도 좋다 생리가 아픔없이 소리없이 왔다가는 신기한 효과가 있다 생리가 아픈건 호르몬이 떨어지기 시작해서부터이다 생리통이 있다면 호르몬이 떨어지고 있음을 암시한다 생리전에 호르몬보충을 해주면 아픔이 없어진다

건강/생활병 2021.09.06

얼굴 크기와 엉덩이 크기는 반비례

얼굴이 큰 원인은 내려가야 할 살이 골반자세가 비뚤어진 탓에 내려가지 못하고 얼굴로 치솟기때문이다 때문에 아무리 다이어트를 해도 얼굴살은 그대로이다 보통 얼굴이 크면 엉덩이가 평평하다 골반을 바로 잡는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다 골반을 바로 잡아야 엉덩이살이 둥글고 탄탄해지고 얼굴살이 아래로 내려간다 골반을 바로 잡는법 앉아있는 시간보다 서있는 시간을 늘인다 서있을때 다리에 힘을 주어 두 발로 몸을 지탱한다 이때 윗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 앉아있을땐 엉덩이에 힘을 주어 앉는다 윗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게 한다

건강/다이어트 2021.09.06

오래사는비결-식전식후 입안 헹구기

건강하게 사는법 식전식후 입안 헹구기 습관 식전에는 세균이 입안에 퍼져있다 식후 30분후 입안에 세균이 퍼져있다 때문에 입안을 헹구고 식사를 하거나 식사를 한후 입안을 헹구는 습관을 들이는것이 질병에 걸리지 않고 오래 사는 비결이다 식후에 금방 치솔을 쓰는것은 치아를 문질러 오히려 치아를 엷게 한다 희고 든든한 치아를 가지려면 식후 치솔은 안하는편이 좋다

건강/생활병 2021.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