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했던 과거보다 넘치게 사는데도 항상 부족한듯, 항상 불안하고 불행을 찾아내는것 같아요
행복도 연습이래요
어떤걸 하셔도 만족 못하실거에요
어렸을 때 불행했을수도, 아님 본인 성향일수도요
자기 성향이 현실에 만족 못하는 기질이면 그렇더라구요. 역간 네거티브해서 단점만 보이는 그런건데 사회생활하면 또 거기서 견디지 못해하고 그럴거에요.
인생에 있어서 좋을땐 허무하게 다 지나가서 그런거 같아요 ..이제 뭘 해도 재미가 없네요
삼사십분 짧게라도 걷기나 가벼운 운동도 추천이요
시작하고 며칠만 꾸준히 하면 그다음 일주일 한달은 별일 없음 계속 하게 될거예요
아무 노력도 하지 않고 아픈 상태로만 있으면 주변인들까지도 불행해 져요
행복할 수 있는 조건을.다 갖추셨는데도 불행하시다니.... 거참...행불행은 정말 마음먹기에 달린 것 같네요
행복은 유전자가 정해준대요
워낙에 타고나길 행복을 잘느끼는 유전자가 따로 있다더군요
노력으로 약간은 바꿀수 있어요
하루에 하나씩 감사일기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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