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팔자로 사람마다 타고난 천수(天壽)를 가늠해 볼 수 있다. 단, 한가지 예외적인 경우가 있으니, 단명(短命)의 사주를 타고난 경우이다. 단명살은 태어난 달(月)과 날(日)에 원진이 있을 경우를 말한다. 그러나 단명이라고 해서 모두 일찍 죽는다는 것은 아니고, 이런 의미 외에 하는 일마다 잘 안되며 중간에 꺾일 수 있음을 말한다. 다음의 표를 보도록 하자. 음력 기준이다. 1月(寅) : 酉日 2月(卯) : 申日 3月(辰) : 亥日 4月(巳) : 戌日 5月(午) : 丑日 6月(未) : 子日 7月(申) : 卯日 8月(酉) : 寅日 9月(戌) : 巳日 10月(亥) : 辰日 11月(子) : 未日 12月(丑) : 午日 즉, 음력 1월(寅月)생이 닭날(酉日)에 태어나면 단명한다. 1월은 호랑이 달(寅月)이므로 닭..

서로의 콘텐츠가 되어주었기떄문 너와 나의 이야기가 있었기때문 진정한 관계가 될수 있었다 어떠한 사람들이 만나면 서로를 소비해요 시간을 소비하고 음식을 소비하고 그런데 우린 서로를 잘 몰라요 너와 나 자체는 소비하지 말고 우리가 소유한것들 소유물로만 소비했기때문 역시 진정한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서로가 서로에게 이야기로 마음의 문을 열어주는거예요 장기적인 관계로 발전하고 싶다면 1.히스토리 인생의 역사에 대해서 이야기 2.가족에 대한 얘기 3.이슈 패밀리와 히스토리의 진실 이슈는 만난지 최소한 6개월정도 지나서 얘기할것 굉장히 관계가 돈독해졌를때 얘기 서로의 마음에 들어가는 지도가 없다면 마음의 길을 안내하는 과정이 필요할때가 있습니다 훌륭한 어른이 나에게 위로가 될까? 내인생의 중요한 슬픔의 순간에 내가..

사투리란 참 무섭습니다 한지방에 살아온 사람들 신기하게 같은 말투를 한다는거죠 왜서 일가요 목소리 내는 위치 억양 경상도 말투를 쓰는 사람들은 목소리 또는 말투가 좀 '찡찡찡~' 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이 찡찡대는 느낌때문에 세련되지 못한 느낌이 드는거 같은데요. 이게 좀 더 ..

스스로를 사랑하는법 함께하는 동기들에 대한 소중함 제가 가진 빛으로 제 주변까지도 환히 비춰주는 별이 되겠습니다 어느 자리에서도 아름답고 선한 영향력을 그리고 여성의 파워를 멋지고 자유롭게 펼쳐나가시기를 당부드립니다 给别人留条后路 就是给自己留条后路

나쁜 자세로 오래 앉아 있다 보면 등과 허리가 굽거나 어깨가 앞으로 말리는 등 신체의 변형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습관과 함께 등과 가슴을 펴주는 운동을 해야 합니다. 굽은등 펴고 바른자세 만들기 스트레칭월 렛 스트레칭(Wall ..

뱃살을 빼는 7가지 방법 1. 전신의 근육을 증가시켜 기초 대사량을 늘려요. 윗몸 일으키기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건 잘못된 생각이에요. 지방이 많은 똥배를 줄이기 위해서는 직접적인 배 운동 보다 먼저 다리나 허리 근육을 쉬지 않고 사용하는 걷기, 달리기, 수영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는 걸 기억하세요. 2. 따뜻한 물을 마셔요. 혈액순환을 돕고 변비를 없애주기 때문에 그것만으로도 배가 많이 들어간다고 해요. 아침에 일어나 공복에 한 컵, 매끼 식사 전에 한 컵씩 마셔보세요. 3. 복식호흡을 해요 하루에 30분에서 1시간 정도 잠자기 전에 누워서 배를 의식하며 호흡해요. 단, 호흡 후에 음식을 먹어서는 안되므로 주의하세요. 배를 내밀면서 코로 숨을 들이마시고, 배를 집어넣으면서 입으로 뱉어요. 지..

폭력은 두려움에서 나온다 그런데 그 두려움을 다른데 가서 해소하는데 그 상대가 아내가 되는것 세상을 사는 힘이 부족할수록 폭력성이 생긴다 폭력도 보고 따라 배우는것 애비가 폭력적이면 자식도 폭력적인 면을 갖고 있다 폭력적인 사람을 가릴줄 아는 능력을 키워라 폭력적인 가정에서 자라면 폭력적인 사람에 반하는 경향이 있다 보고 들은것이 폭력밖에 없기때문이다 얼굴에 늘 수심이 끼여있다 이 어두운 기운을 물리치지 않으면 폭력과 연관된다 얼굴은 늘 당당해야 폭력이 멀리 달아난다 폭력당하고 이혼하고 홀로남아 자식땜에 맘고생하는 아내들 왜 만만한 상대가 되었는가 폭력배라고 해도 다른 친척들한테는 세상 좋은 사람 연출하면서 아내만 패고 폭언을 날린다는것이다 여인은 치마폭에 남자를 휘둘러야 한다 그런데 그렇지 못했다 거지..

면접 소개팅 친구 비즈니스 등등의 만남에서 새로운 상대를 만날때 무조건 웃음에 홀리지 말라 웃음은 사람을 홀린다 여우가 사람을 잡아먹을떄 웃는다고 했다 이쁘게 생기지 않아도 웃으면 이뻐보인다 웃음에 홀렸다가 시간이 지나면 질릴수 있으니 신중하게 파트너를 선택해야 한다 ..

목 아픈 이유 목뿌리가 내려앉았다 목뿌리란 목걸이를 걸었을때 접촉하는 부분 근데 목이 굵고 짧고 움츠리거나 자세가 바르지 않은 사람은 목뿌리가 몸통에 들어가있다 그래서 소리를 내면 목 중간즈음에서 소리가 나가게 되고 목안을 쪼이게 되면서 목이 아프다 교정법 1.목을 좌우로 움직였을때 목뿌리가 몸통위에 나와있음을 느껴야 한다 2.그리고 목뿌리 부분에 힘을 주어 소리를 내면 목겉면에서 성대를 쪼이는 감을 느낀다 즉 성대는 목 겉면에서 힘을 주어 쪼이는것 3.동시에 입술을 밖에서 안으로 말며 소리를 내다 4.소리의 방향을 아래로 내리꽂는다 ++얼굴에 힘을 준다 말린 물고기 아가미 벌리듯 입을 벌린다 O코에서 소리를 시작하고 입으로 소리가 나간다 X입에서 소리를 시작하고 코로 소리가 나간다 코소리 소리가 목에서..

소리낼때 근육을 써야 되 강하게 하 하고 소리내는게 아니고 호흡을 부드럽게 하- 호흡을 길고 일정하게 내뱉는것이 노래를 잘하는 가장 중요한 비결 짧고 격한 호흡으론 좋은 소리를 낼수 없다

같은 사람이지만 지나치게 차이나는 사람들 도대체 원인은 무엇일가 처한 환경? 주위사람? 우선 인지가 중요하다 자신이 제일이라고 자부심을 가지는것은 중요하지만 부족한점을 자신의 언행이 교양이 없다는것을 쿨하게 인정하고 고치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교양이 없는 행동들: 가만있지 못하고 늘 손으로 머리를 만진다 이런 여자들 보면 패주고 싶다 눈을 데굴데굴 굴린다 째려보면서 생각을 눈으로 표현하는 사람. 온 잡생각과 불안한 마음이 그대로 눈에 드러나면서 상대에게 주는 느낌이 불편하다 허리를 꼿꼿이 펴지 못한다 턱을 쳐들고 말을 한다 말을 퍼붓는다 말은 의사를 전달하기 위함이지 당신의 희노애락의 표현이 아니다 예능에서 나오는 아나운서가 말을 할때 말의 출발점이 몸의 깊은곳에서 말이 입밖으로 나오는 감이지만 어떤 사..

말에는 말하는 사람의 생각과 감정이 나타갑니다 이렇게 자신의 생각과 감정이 들어나는 현상이 성격입니다 따라서 인간의 성격은 그 사람의 사고와 감정이 움직일때 동시에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1.큰소리로 말하는 사람 개방적이고 정직한 성격 유머감각도 있고 배포가 크기에 주위사..

요가나 스트레칭 운동은 귀찮아서 못한다 성격이 급해서 답답하다 요가나 스트레칭을 해도 다시 원래로 돌아온다 하루에 몇번 매일 생각하는것조차 힘들고 견지하는것이 어렵다 이럴땐 언제 어디서나 할수 있는 짬짬이 상체운동 1.앉을때 등을 꼿꼿이 펴준다 2.짬짬이 상체운동을 하여 물을 아래로 빼준다 굳이 따로 시간을 내지 않아도 된다 티비를 보거나 거실에서 주방으로 이동하거나 화장실갈때 음식이 끓여지기를 기다릴때 팔을 벌려 상체를 흔들어준다 40분-1시간마다 한번씩 5-10분동안 흔들어준다 하루에 여덜번이상 상체를 마구 흔들어주면 상체가 홀가분해지며 기분이 거뜬하다 두통 어깨통증도 날아간다 턱선이 생긴다 3.물을 적게 마신다 국 찌개 커피 쥬스 술 음료수를 끊는다 상체가 두터우면 얼굴이 붓고 목이 두터워지고 어깨..

노래를 잘하는 사람 운동을 잘하는 사람 되는 사람은 자연히 된다 안되는 사람은 방법이 잘못된것이 아니라 구조가 다르게 생겨서 안되는것이다 생긴게 다르기때문이다 입이 티여나왔거나 혀가 오무라들었거나 등이 굽어있거나 목이 움츠러들었거나 힘을 빼고 온몽으로 소리를 낸다 혀를 편다 혀를 펴서 입천장에 닿듯한 상태로 소리를 낸다 배에서 나는 소리다 혀가 오무라들면 몸에 힘이 들어가기에 말할때도 씩씩한 소리가 아닌 말 먹어버리는 소리가 난다 이 상태에서 문자를 씹듯이 또박또박 읽는다 혀가 움직이면서 滑舌가 된다 소리를 50%만 입천장으로부터 앞이쪽으로 나가게 낸다

나이 들면서 지방 빠지고 피부 탄력 떨어지면 눈꺼풀 피부 변해 찡그리고 눈 치켜 뜨는 습관 개선, 피부 짓무르고 인상 달라지면 치료 나이가 들면 얼굴의 지방이 빠지면서 인상이 조금씩 달라진다. 특히 눈가나 눈꺼풀은 피부가 얇고 예민할 뿐 아니라 눈을 깜박이면서 쉴 새 없이 움직이기 때문에 노화로 인한 변화가 더욱 빠르게 나타날 수 밖에 없다. 그 중 눈꺼풀은 지방층이 적고 피부가 얇으며 피지도 적게 분비돼 중년을 넘어가면서 많은 변화가 나타나는 부위다. 중년이 되면 눈꺼풀이 처지는 증상을 흔하게 볼 수 있는데, 심하면 없던 쌍꺼풀이 생기면서 이미지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눈꺼풀 피부가 얇은 사람의 경우 시간이 지나며 눈두덩의 지방이 빠지고 눈 위의 피부가 처지면서 없던 쌍꺼풀이 생긴다. 또 본래 쌍꺼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