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格局 1700

늙어보이는 이유

젊은데 늙은 스타일 그렇다고 늙은것도 아니고 화장이 잘못된걸가 얼굴피부가 처지고 부어있고 목소리가 노화됐다 늙은 티가 난다 노화된 얼굴에 어려보이는 옷을 입거나 머리를 하면 오히려 괴상해보인다 화장의 역효과 늙어보이는 화장 머리결은 풍성한게 어려보인다 눈을 검게 하면 늙어보인다 어둡게 화장하면 늙어보인다 오관을 너무 뚜렷하게 화장했다 얼굴에서 눈이 코보다 더 잘보이면 늙어보인다 얼굴에서 코가 젤 돋보여야 어려보인다 어려보일려면 눈보다 코와 코부분을 앞으로 내밀어야 한다 늙으면 코부분이 점점 안으로 들어가고 눈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인간의 얼굴은 젊어서는 얼굴안쪽에서 공기가 팽창하듯 오관을 다 밖으로 밀어주는데 나이들면 이 힘이 사라진다는것 콧대가 사라지는것이 아니라 코주변부분전체가 안쪽으로 들어가게 된다 ..

곁에 두지 말아야 할 사람

곁에 두지 말아야 할 사람 정상인듯 정상아닌 사람 잔소리하는 부모 거리를 두기엔 가장 힘든 관계이다 불효가 걸려있기때문이다 나이들면 사람은 어딘가 비정상이 된다 신체적으로 따라가지 못하는 원인도 있고 그래서 말에서도 비관이나 압박이 들어있다 본인은 승인안하지만 불쾌함을 느낀다면 갱년기나 치매를 의심해볼수 있다 자기중심이 심한 사람 강할때 자식을 압박하고 늙어서 약할때 드러눕어 떼질쓴다 여하튼 공제하려든다 그것이 사회생활에서 만족못할경우 젤 만만한 자식이 피해대상이 되기 쉽다 부모와 자식 사주로 봤을땐 잘못 만나면 상극인 관계가 되기때문이다.자식을 잘못된 사주에 낳으면 부모가 어느 한쪽이 일찍 돌아가고 부모가 팔자가 세면 자식이 병에 시달리거나 먼저 돌아간다 수술한 사람 몸의 한 부위를 수술한 경력이 있는..

格局/觉醒2018 2018.08.06

피곤한 사람의 말 스타일

사람은 달리 피곤하게 아니다.피곤한 사람은 스스로 자신이 얼마나 피곤한 말을 하는지 의식을 못한다. 사람은 30%는 말을 하고 70%는 정서를 표달한다고 한다.무식한 정도일수록 정서표달의 대화방식이 위주이다. 대화의 주제가 상대이다 상대에게 하는 질문 명령 부정 평가 비교 지적 등등 그 상대는 엄마와 자식의 대화 연인사이 부부사이 의 대화 친구사이의 대화 직장 사회생활에서의 대화에서 발생하나 언짢고 불쾌하지만 그 상태를 의식치 못하고 대화의 소용돌이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는 너의 모습 그건 너의 잘못이 아니다 상대의 잘못인데 내가 뭘 잘못했는것처럼 자책에 들어가는것 왜 불쾌한 말을 하지 의문을 가져라 대화의 내용에 심각하게 고민에 휩싸여 짜증내지 말고 그사람이 왜 그렇게 말을 내뱉는지 그 동기를 파악하고 입..

格局/觉醒2018 2018.08.04

부모가 자식에게 할수 있는건

부모가 자식에게 할수 있는건 칭찬밖에 없다 부모가 걱정이 많으면 자식은 괴벽해지고 웃질 않으며 맘이 상처가 되여 맘이 여리다 이 험한 세상을 맞대기에 힘이 부족해진다 그런데도 부모는 얘는 어쩌고 저쩌고 한다 부모탓인줄 모른다 자식이 말이 적으면 얘는 말이 적어요 혹시 태여나서부터 부부간이 말만하고 아이상대로 말을 안하지 않았는지 아이도 가족일원인데 의견을 무시하지 않았는지 자식이 공부를 못하면 얘는 그저 그래 출세할 애는 아니야 사람의 지력은 타고 태어난것도 있지만 무시와 멸시는 아이를 더욱 일어서지 못하게 한다 자식이 공부를 잘하면 얘는 총명해서 잘하는게 아니야 노력해서 잘하는거야 아이의 맘속에는 얼만큼 넌 총명해라는 긍정의 말이 필요할것인가 꼭 집어서 부정적인 말을 해야 속이 시원한 부모 자기중심적이..

格局/觉醒2018 2018.08.02

[블로그 추천글]좋은 목소리 - 엉아우

좋은 목소리를 얻기 위해서는 복식호흡이 필요하다. 복식호흡을 위해서는 배꼽위와 옆구리 위쪽의 늑골아래쪽에 가볍게 손바닥을 올려놓고 숨을 들이 쉴 때 이부위가 넓어지는 느낌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가슴부위나 목에 너무 과도하게 힘이 들어가면서 넓히려는 동작은 오히려 나쁜 호흡을 만들게 된다. 하모닉스가 풍부한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는 ‘공명훈련법’이 필요하다. 먼저 가볍게 앞니를 붙이고 코가 찡하게 울리도록 ‘잉’ 소리를 내면서 입을 최대한 크게 벌린 후 혀를 가볍게 내려 ‘아’ 소리로 이어져 나가면 된다. 이때 ‘아’ 소리의 울림이 ‘잉’ 소리의 코의 울림과 동일하도록 노력한다. 복식호흡과 발성을 연계해 소리를 내도록 노력한다. . 배를 인위적으로 수축시키지 말고 자연스럽게 근육의 복원력으로 날숨을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