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이 눈에 거슬리는건 내가 자부심이 잃었기때문이다 다른 사람이 심술나는건 내가 열등감이 있기때문이다 다른 사람을 비난하는건 역시 나의 존재감이 사라지고 있기때문이다 우린 태여나서부터 그런게 아니다.살다 보니 어떻게 그렇게 된것이다. 주위가 자꾸 비교되고 나만 없는것처럼(약한 사람은 기가 죽고 우울해진다) 내가 이렇게 잘해주는데 왜 나한테 잘안해(강한 사람은 다른 사람을 견제하고 비난하기 시작한다) 내마음이 불편해지기 시작한다. 내가 자부심을 가져야만 상대를 존중할수 있다 다른 사람의 눈길이 어떻든 나는 자부심을 가지면 된다 다른 사람이 눈에 거슬리면 나는 자부심을 가지면 된다 내가 자부심을 가져야할 필요는 바로 나를 위해서 내가 기분좋게 당당하게 살기 위해서이다 내가 여유롭게 푸근하게 살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