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格局 1694

상대를 지켜줘야하는 행동

긍정적이고 상냥한 미소 미소는 거울과 같다. 먼저 미소를 보내주면 쉽게 반사되어 돌아온다. 당신의 긍정적이고 상냥한 미소가 얼마난 중요한 힘을 발휘하는지 알면 놀랄 것이다. 대부분 긍정적이고 진취적이다. 현실적인 상황만 이야기 한다면 기를 죽이는 것일 수 있다. 존경심 감사 칭찬 다른 사람에게 존경을 받는 것은 누구나 바라는 일이다. 자신의 친구나 동료들에게 존경을 받기 위해서 무슨 일이든 할 준비가 돼 있다. 감사’라는 가치를 잃게 되면 사실 죽은 것이나 다름 없다”고 말한다. 자신이 한 행동과 일에 대해서 칭찬을 받고 싶어한다. 소년들을 보라, 얼마나 칭찬에 굶주려 있는지. 평생 소년일 뿐이다.설령 그가 한 일이 대단한 업적을 이룬 것이 아닐지라도, 칭찬을 해주는 것이 좋다. 말 한마디에 용기를 내고..

格局/觉醒2018 2018.07.14

대우 받는 여자들의 세 가지 특징

같은 동호회에 속해있는 관심남이, 송년회 자리에서 자신을 개그 소재로 사용했다며 눈물의 메일을 보낸 여성대원의 사연부터 방금 남자친구에게 주먹으로 진지하게(응?) 맞고 들어와 광대가 부었다는 사연까지 이성에게 '업신여김'을 받는 대원들의 사연이 종종 도착한다. 대우 받으려고 누군가를 좋아하거나 연애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관심 있는 상대나 교제 중인 상대가 당신을 함부로 대하는 상황은 절대 만들지 말아야 한다. 이 상황의 가장 흔한 예로 연애 초기에는 달콤한 말들만 쏟아 내던 커플들이 얼마 지나지 않아 "아, 됐으니까 전화 끊으라고. 끊어." 따위의 거친 말을 주고받는 경우가 있다. 이런 변화가 그저 '원래 그런 사람이어서' 일어난 것일까? 몇 해 전, 여러 커플들과 승합차에 타고 놀러 간 일이 있었는데..

格局/觉醒2018 2018.07.14

자식 셋

아들딸 아들둘 딸둘 태여나면 더 이상 낳지 말아야 한다 더 낳는것은 어른을 위한 이기적인것이지 아이를 위한건 아니다 둘 이상이면 자식들 사이에 피곤한 인간관계가 형성된다 옛날사람들은 태어나도 많이 죽기도 하고 머리도 둔하고 일군이 많아야 하고 그래서 일곱여덜씩 많이 낳았다 맏이로 태어난 사람은 불쌍해보인다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란 흔적이 선명하다 자식이 셋만 되도 맏이는 통제하려만 하고 셋째는 뻰들뻰들 방관자입장이기만하고 둘째만 당사자가 되여 맘고생한다 둘째가 잘 안되면 더 주눅이 들고 둘째가 자유로이 다닐려해도 첫째와 셋째가 심술을 부린다 첫째는 걱정과 불안이 많고 늘 통제하려 하고 셋째는 늘 이쁨을 받으려 하고 총명한체 하고 심각한 인간관계가 발생한다 부모들은 늘 자식을 위해서라고 뻔뻔스럽지만 둘이상..

格局/天地玄机 2018.07.10

성격이 더러운 사람 관상

바람에 날려갈듯 흐느적거리는사람 허리를 꼿꼿히 못펴는 사람 토마토처럼 짧고 통통하고 탱글탱글한 사람 콩나물처럼 가늘고 긴 사람 오관이 얼굴중심에 모여있다 눈섭이 짧다 눈이 크고 둥글둥글 하다 머리카락이 곱슬머리거나 머리 뛰쪽에 제비꼬리처럼 오그라들었다 눈사이 코뼈가 좁다 눈이 작고 코가 부드러움이 없이 오똑하다 체형이 가늘거나 나무토막처럼 생겼다 말을 한다고 편한게 아니다 어딘가 대할때 불편하다 사람을 볼때 초면부터 친한것처럼 대하지 말고 멀리서서 관찰하라 초면에 자리를 양보한다거나 필요한 물건을 준다든가 하는 지나친 친절을 베푸는 사람은 언젠가 화를 내는 타입이다 초면에 눈이 맞는다고 좋은 사람 아니다 사람들은 초면에 만난 사람에 더우기 초면에 태도가 좋은 사람에 대해 경각성이 낮다 초면에 태도가 나쁜..

格局/觉醒2018 2018.07.09

남에게 막말하는 사람의 심리는 뭘까요?

죽음을 앞둔 사람이 가장 후회하는 것은 '잘못된 선택'이 아니다. '아무런 선택도 하지 않았던 자신'이다. 나이 먹어서도 막말하는 사람, 아직도 있네요. 싫다고 직접 여러번 말했건만. 자아가 약한 사람이 막말을 하고, 거기에서 보상심리나 반발심리로 욕구를 만족시킨다는군요. 그만 해라고 말을 해도 아무런 효력이 없군요. 되려 재밌다며(?) 더 막말을 하는데. 와. 진짜 대책이 안서네요. 사람은 자존심도 드럽게 세요.. 도움이 필요한데도 절대 고자세를 유지합니다. 직접 가서 죽 떠먹여 주듯 다 도와줘야 해요. -_- 친분이 있어서 처음엔 그러려니 했는데, 점점 강도가 세어지니 이걸 내가 왜 하나 싶군요. 저번주부터 그냥 씹어먹고 있습니다. 씹어먹으면서도 기분이 참 오묘합니다. 몇번이건 '싫다. 그만해라'고 ..

자존감 회복을 도와주는 착한말 19가지

1.힘들고 지쳐 좀 쉬어도 괜찮아 2.다른 사람과 조금 다를뿐 지금 이대로도 괜찮아 3.자신에 칭찬 한마디가 쌓여 언젠가는 가치있는 사람이 되어있을거야 4.거친말 하지 마 5.난 괜찮은 사람이다고 스스로를 칭찬해줘 6.그럴수도 있어 괜찮아 7.누군가 너에게 상처를 주려는건 그들이 가진 오래된 상처때문이야 너의 문제가 아니야 8.꼭 해야만 한다고 생각되는 목표 9.우리가 완벽하지 않고 불완정하다는건 미래가 있다는말이야 10.네 의사를 분명히 할수록 사람들로부터 존중을 받어 11.화가 치밀어 오를때는 상대방에게 네가 요구하는게 무엇인지 생각해봐 상대방의 어떤 점이 바뀌길 원하는지 하지만 상대방이 바뀌길 기대하길보다는 바뀌지 않아도 나와는 상관없어 라고 스스로를 설득해봐 12.떨어도 괜찮아 두려워도 괜찮아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