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 심장 노여움 간 근심은 페 생각은 피 슬픔은 페 간이 허해서 슬퍼하기도 하고 무서움은 심장과 위에서 생기며 놀라움은 혈의 음의 기운과 기의 양의 기운이 합쳐질때 생깁니다 규맥 속이 빈 대파를 누르는 느낌 공허 출혈후 ->생리기간에 규맥이 느껴진다? 폭이 넓은 큰 맥 가운데가 공허한 느낌이 남 현맥 팽팽한 화살을 누르는 느낌 복통 ->언쳤을때 현맥이 느껴진다? 부맥 풍증과 허증 힘이 있으면 풍증 힘이 없으면 허증 세삭맥 맥이 가늘면서 매우 빠르다 분당120회정도 -> 열이 날때? 열이 많은 체질 삽맥 맥관의 탄력이 부족하여 피의 흐름이 껄끄럽게 느껴지는 맥 뇌맥 힘있게 뛰면서 변동이 없는 맥 반산을 하였거나 자궁출혈이 있을때 보입니다 산맥 모이는 느낌이 없는 맥 보통 출산전에 느껴짐

몸속의 어느 부위가 따로 논다

혈허증 증상 현혼 앞머리쪽 두통 귀울림 초조하고 불안 좋은 음식 생강 마늘 대추 인삼 계피 열이 많은 체질은 인삼을 먹어서는 안된다 열이 많은 체질이란 늘 시원한것을 찾는 사람 음료수 아이스크림 과일 냉면 이런 사람은 육개장 삼계탕보다 시원한것이 몸에 좋다 홍상차를 마셨을때 머리가 흐리멍텅해진다면 풍열증 고혈압 뇌졸증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 풍열증 누워있는데도 어지럽다 뒷목이 뻣뻣한 두통 어깨결림 눈과 머리가 맑지 않다 초조하고 불안 부모로부터 물려받으면 산모와 태아에게 아주 위험하다 호흡곤난 발작이나 마비가 온다 먹지 말아야 할 음식 고기 새우 굴과 다락 사골

지나치게 뚱뚱한 사람을 봤는데 보통 사람의 두배 넓이 그만큼 뼈가 벌어졌다는것인데 골격이 변화되면 아무리 살을 뺀다 해도 그 골격을 다 채워야 하니 살을 뺄수가 없다 골격이 왜 그리 커졌을까 위로는 않늘어나고 옆으로만 넓이가 넓어졌다는것 흔히 5,60대의 사람에게서 이런 체격이 보여지는데 심지어 엉덩이 관골 골격까지 일반인의 두세배로 퍼져있는데 뼈가 커진것도 아니고 늘어난건지 체형이 그렇게 무섭게 변할때까지 의식하지 못했다는게 더 무섭다 다이어트를 하려면 뼈둘레를 좁혀주는것도 의식해야 한다 뼈둘레가 늘어나면 살이 그속에 다 채워질려고 한다

공황이란? 경제공황처럼 몸이 정상적으로 돌아가지 않는 장애를 겪는다 회사에선 자꾸 밀리고 애들은 커가고 노후대책은 잘안되고..공황증상 옵니다.. 애낳고.. 이혼하고..충분히 공황올만 합니다.. 공황장애 버스를 잘 못타요. 쉽게 낫지를 않네요. ㅠ 본인 이야기도 해야 남 이야기도 듣는 겁니다 공포가 있는 듯 한데 모습을 드러내셔야 남도 이야기해주죠 거의 공황장애 수준으로 교수님 이메일도 못 열어보는 상황까지 갔었고, 진짜 사람 망가질 것 같아서 자퇴하고 나왔습니다. 학위 마무리 어떻게든 하는 게 최선은 맞습니다 정 힘드시면 나와도 살아집니다.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주위에서 본인한테 크게 관심 없으니 주위 시선 너무 신경 쓰지 말고요

졸린데 안 자고 이러고 있네요 일상에 큰 방해 안 되면 병원 까지 안 가도 됩니다 저도 그런 경향이 있는데 저의 경우는 건강 때문에 낮 동안에 활동을 충분히 못하다보니 하루를 마무리 해야할 시점에서 아쉬운 마음이 들기 때문인 것 같아요 그런 증후군 따로 있대요. ㅋ npr 기사에서 읽은 건데.. 무슨 보상심리 관련된 건데.... 하루종일 열심히 일한 후 내 시간을 따로 가지고 싶어서 -> 일찍 잠들기 싫어한다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아무리 피곤해 죽을 것 같아도 잠들기 싫어한다고...ㅋ 되게 흔한 거래요.. 걱정마세요. 저는 평일엔 일해야해서 자는데 금요일밤부터는 이시간이 너무 아까워요 ㅠㅠ 그래서 못자고 버티고 … 어린애마냥 지금도 또 이러고 있네요 자는시간이 아깝네요

호흡을 고르고 깊게 천천히 하는것 /불안한 이유 불안을 주는 무언가가 있다 하나하나 해결한다 하지도 않고 생각만 하니 불안하다 / 불안은 생각에 불과하다 생각과 사실을 구분하는 연습을 한다 생각에 대해서 반박할수 있어야 한다 사고패턴을 판단하고 평가할수 있어야 한다 극단적이고 단정적으로 표현하고 말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자신의 표현을 중립적이고 온건하고 유연하게 표현하는 습관을 기르는것이 생각을 변화시키는 방법이기도 하다 /타인의 입장에서 나를 바라보고 나에게 건의를 해준다/ 걱정을 미뤄둔다 걱정을 글로 적어본다 내생각을 중립적으로 객관적으로 평가할수 있다 굳이 이렇게까지 걱정해야 하나? 아무렇지도 않은거 아냐? 불안을 날려보낸다 { 불안은 멈출수 없음 다만 생각은 멈출 수 있음 그냥 받아들여라 아기처..

먹고싶다 = 아프다 아프다는것이 몸의 세포가 죽어가는 비명이라면 먹고싶다는 몸의 세포가 생존에 위기가 닥쳤음을 알려주는 신호이다 너무 가물다 너무 비가 온다 등 날씨변화와 마찬가지로 세포의 생존환경에 기후변화가 생겼음을 말해준다 때문에 먹고싶다를 아프다와 동일시함이 필요하다 먹고싶다는건 아픈것 어디가 아플까 몸에 물이 많다 물을 많이 마셨거나 물이 빠지지 않아 물이 식탐을 부른다 날씨로 말하면 비가 너무 많이 와서 폭우가 너무 내렸다 속이 탄다 가슴에 불이 인다 가슴이 뜨겁다 심장이 열난다 옷을 많이 껴입어 덥다 답답하면 식탐이 댕긴다 날씨로 말하면 너무 무덥고 가뭄이 생겼다

상체뚱뚱 허리가 없다 그림에서처럼 저고리와 치마가 이어진 곳 혹은 도포의 묶은줄의 위치를 많이 움직여줘야 상체비만을 방지할수 있고 뇌졸증을 방지할수 있다 그런데 상체뚱뚱체형은 움직이는 습관도 따라간다 그래서 체형이 똑같이 상체뚱뚱이 된다 움직여야 할곳을 다 움직이지 않기때문이다 애들이 부모를 따라한다 눈에 보이는대로 똑같이 움직인다 나이가 들면 상체비만이 되고 상체가 점점 배를 누르게 된다 배가 쭈그러드니 늘 배고프다 식탐이 폭발한다 많이 먹는다 점점 뚱뚱해진다 습관이 고쳐지지 않으니 체형도 유전되고 뇌졸증도 그대로 유전된다 요즘 바지는 점점 짧아져 골반에 바지띠가 걸쳐지는데 이러면 움직이는 부위가 아래로 내려가 상체가 움직이지 않게 된다 표정유전 한집안에서 살게 되면 얼굴표정도 유전된다 닮게 되는 이유..

속이 늘 부글거린다속열이 많다는거임찬것이 댕긴다먹는것을 보면 안다 찬것을 먹는 사람은 고민이 많다늘 속이 부글거리기에 시원한 것이 당긴다 움직이지 않는다사람은 움직이지 않을수록 고인 물처럼 썩는다생각이 많아지고 실머리가 풀리지 않는다 이거 아주 무서운건데 본인이 스스로 풀지를 못한다고민은 바줄처럼 사람을 칭칭 동여매기 시작한다의사도 고쳐주지 못한다병도 아니다그런데 오래되면 고혈압 뇌졸증으로 넘어간다이유를 모르고 이렇게 늙어간다 왜냐 몸을 움직이기않기때문에 생기는 질환이다 움직이기를 싫어한다움직이는게 힘들다먹기를 좋아한다더 움직이기가 싫다악순환이 된다머리가 아프고 뒤골이 땅기고 어깨가 뭉친다상체가 뚱뚱해지고 다리가 가늘어진다모든 병들이 찾아오기 시작한다  적어도자신에게 미안한 삶을 살지 말라자신의 몸을 아..

더운날 빨리걷기운동 많이 하고 물 많이 마신다 독소를 빼야 암에 걸리지 않는다 오랫동안 땀을 흘리지 않으면 땀도 냄새가 격하게 난다 땀을 통해 노페물이 배출되는데 땀을 흘리지 않는 시간이 길어지면 독소가 다 몸에 남아 해로운거다

양쪽 팔꿈치에 지름 0.5센티 정도 되는 울퉁불퉁 두드러기? 같은게 10개 정도씩 올라와있고 가렵다고 합니다. 이게 뭘까요? 건선 사진을 보니 건선같진 않고, 경계가 명확하고 둥글게 튀어올라와 있어요. 마치 사마귀같이.. 여름 교복 반팔 하복 입고 학교 나무책상에 있다오면 꼭 그랬거든요. 성인 됐는데 체질이 알러지 체질이더라구요. 비염,햇볕알러지등등.. 팔굽을 그대로 나무책상에 대지 말고 책상보를 펴세요 아님 팔꿉받침을 대든가 팔굽이 물이 들면서 이상한게 솟아나요 아마 나무에 칠한 뺑기가 독이 있는건 아닌지 피부를 직접 대는건 아니에요 특히 여름엔 주의해야 해요 혹은 집에서 나무책상에 팔굽오래 대고 있으면 그런게 생겨요 인테리어 한다고 뭘 대는것도 그것이 피부에 영향이 없는지 잘 알아봐야 해요 팔굽에 사..

늙으면 몸에서 냄새나는 이유 땀을 흘리지 않아서이다 ■여름철 체취 관리를 위한 생활습관 ▲적당한 운동을 통해 땀 흘리는 습관 들이기 ▲충분한 수분 섭취(하루 2L)로 변비 예방하기 ▲야채나 해조류, 콩 등 항산화력이 강한 음식 많이 먹기 ▲자주 샤워하고 통풍이 잘 되는 옷 입기 출처 : 마음건강 길(https://www.mindg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