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싶다 = 아프다
아프다는것이 몸의 세포가 죽어가는 비명이라면
먹고싶다는 몸의 세포가 생존에 위기가 닥쳤음을 알려주는 신호이다
너무 가물다 너무 비가 온다 등 날씨변화와 마찬가지로 세포의 생존환경에 기후변화가 생겼음을 말해준다
때문에 먹고싶다를 아프다와 동일시함이 필요하다
먹고싶다는건 아픈것
어디가 아플까
몸에 물이 많다
물을 많이 마셨거나
물이 빠지지 않아
물이 식탐을 부른다
날씨로 말하면 비가 너무 많이 와서 폭우가 너무 내렸다
속이 탄다
가슴에 불이 인다
가슴이 뜨겁다
심장이 열난다
옷을 많이 껴입어 덥다
답답하면 식탐이 댕긴다
날씨로 말하면 너무 무덥고 가뭄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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