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 디스플레이 HDR 조절하는버턴을 누르면 갑자기 밝은 빛이 뿜어져나오는데 밝기를 조절하면서 한 다섯번을 봤나 거울보다가 눈앞쪽끝 흰자위에 피가 꽤 크게 몰켜 놀랐음 피곤해서 충혈된 눈을 한 사람은 보았어도 이렇게 많이 몰켜있다니 눈에서 피 나는줄 알고 따뜻한 물로 씻었는데 밖으로 나온 피는 아니고 아픈 증상도 없고 하는데 검색해보니 경막하출혈이라고 다행히 시력에는 영향없다고 하니 출혈의 원인은 눈에 흰자위의 작은 혈관이 터지면서 생기며 그 요인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결막염 (급성 출혈성 결막염)에 걸린 경우 - 눈에 외부 충격이 가해진 경우 (눈 비비기) - 혈압이 높은 경우 혈압은 정상 비비지 않았음 그냥 강한 빛을 다섯번 쬐었는데 그걸로 눈압이 높아져서 터진 같은데 강한 햇빛도 보면 눈에 안좋을..

소화불량과 더부룩함, 두통, 구토증세..등 위장근육 모세혈관에 혈액순환 기능이 저하될 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위장, 소장, 대장의 근육들이 힘이 없고 운동능력이 떨어진 것이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동의보감'에서는 '칠정'이라고 하는 사람의 7가지 감정이 과해지면 기운이 뭉치게 되고 담을 형성하여 이것이 목구멍을 막아서 생기는 병이 매핵기라 하였습니다. 스트레스로 인한 신경과민, 소화기 장애 환자, 극심한 학업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학생들에게 자주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불규칙한 소화기 장애를 동반하므로 스트레스성 위장병의 한 증상으로 보기도 하죠. 소화불량 개선 방법입니다. 1. 식사시간 만큼은 최대한 편안한 마음을 가지도록 한다. 2. 음식을 10회 이상 씹는 습관을 들인다. 3. 식전에 가벼운 걷기나..

치아를 일주일 닦지 않으면 치아의 신경이 치아겉면까지 뻗치며 자란다 그담에 치아를 닦으면 치아겉면에 드러난 신경때문에 신경통증이 생긴다 신경이 치아표면까지 드러나 더이상 음식을 먹지 못하게 된다 마찬가지 도리로 치아를 꼼꼼이 닦지 않으면 그 감춰진 부분에 신경이 치아겉면에 드러나게 되는것이다 그리고 어쩌다 꼼꼼이 닦으면 그 드러난 부분이 음식에 접촉되었을때 통증이 생긴다 즉 벌레먹은 치아가 아니더라도 치아겉면까지 자라난 신경때문에 통증이 생긴다 때문에 이런 치아통증이 생기지 않으려면 치아를 늘 깨끗이 해주어야 신경이 표면에까지 자라는것을 막을수 있다 특히 과자나 빵 면 종류의 음식은 치아표면에 덮히여 잘 닦이지 않을수도 있는데 이를 잘 닦아주어야 신경이 드러나지 않는다 치아에 자극을 주면 치아의 신경은 ..

말귀를 못알아듣는다 그리고 듣지도 않는다 정확한 판단을 못한다 제 할소리 다 하고 산다 할말이 있으면 하고 본다 말을 하는것이 아니라 말이 터진다 그래야 막혔던 혈액통로가 터지듯 시원하기때문이다 막힘이 많은 사람은 말이 터진다 말을 하지 않고 말을 터뜨리는 경향이 있다 그 터지는 말을 말로 여기면 안되는것이다 말이란 정확하게 또박또박 전하려고 하는 의사를 표현하는 행동이다 죽음으로 가는 내리막길에 있는 병 고혈압 서서히 인간들과 멀어지기 시작한다 그 시점은 말이 안통한다에서 시작된다 혈액이 뭉쳐 생각을 잘 못하기때문에 말에서 그 막힘이 묻어나고 생각이 둔감해진다 그래서 고혈압과 말하면 이상한 말을 하는것을 볼수 있다 정상인 사람이라고 대해선 안되는 이유이다 생각이 이상한데로 굴러간다 불안 걱정 근심 강박..

주먹을 느슨하게 쥐고 가슴가운데를 두드려준다 심장에 피를 공급하여 혈액순환을 돕는다 청심환이 혈관을 확장하여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것과 같은 도리이다 잠자기전에 이 혈위를 두드려주면 모든 통증이 사라진다

운동을 하지 않으면 몸에 습기가 찬다 몸은 늘 건조해야 건강하다 6,7월은 습기가 많아 몸에 습기가 차기 쉬운데 소화가 잘 안되고 헛기침이 난다 몸에 습기가 많은 증거 등에서 식은땀이 많이 난다 습기를 빼주고 소장과 대장을 분리하는 혈위 치료법 10:00 수분혈 배꼽위 엄지손가락 넓이 되는곳을 네손가락으로 누르고 1분정도 손끝으로 떨어준다 22:00 무릎아래 안쪽 아래부터 위로 향해 눌러준다 옴폭 들어간곳전에 중간즈음이 신진대사와 관련된곳 당뇨병 통풍 혈지방 네손가락으로 三阴交(발목안쪽 옴폭 들어간 혈위)부터 시작해 골격안쪽을 따라 위로 눌러준다，굽이가 있는 옴폭한 곳이 阴陵泉혈(무릎안쪽아래 옴폭 들어간 곳)。아래로부터 위로 15분 눌러준다 30:30 委中혈(무릎 뒤쪽 옴폭 한 곳) 그림처럼 따라하기 배..

체력이 떨어지면 맥이 없고 맥이 없으면 머리를 쳐들지 못하고 몸이 움츠러든다 살이 뭉치고 비만이 생기고 혈액순환이 안되여 몸의 각곳에 영양이 전달되지 않아 차거운 곳이 나타나며 이럴때 차거운 곳부터 병이 생긴다 그래서 힘들다 맥없다는 아주 중요한 신호이다 힘들때일수록 몸을 움직여주거나 휴식을 잘 취하여 몸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함이 모든 질병을 예방한다 흔이 말하는 기운이 없다 근데 왜 기운이 없을까 잘 먹지 못하면 기운이 나질 않는다 반대로 너무 잘 먹어 음식에 치여도 기운이 없다 스스로 소화하느라 힘들기때문이다 지나치게 잘 먹거나 많이 먹거나 지나치게 못 먹거나 적게 먹거나 할때 병이 찾아온다 그래서 건강할려면 적당히 잘 먹어주어야 한다 그리고 힘없는 맥빠진 시간을 될수록 만들지 않는것을 의식적으로 ..

기침‧호흡곤란 심한 ‘기관지 천식’ 환자의 겨울나기 - 힐팁 (healtip.co.kr) 사건의 발단 겨울철 옷을 정리하다 먼지를 톡톡히 먹었다 주의 청소나 정리는 창문을 연 상태에서 마스크를 끼고 정리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먼지가 많기때문에 정리후 꼭 환기를 시킨다 날씨가 쌀쌀한 날에는 옷정리를 하지 않는다 5월11월 환절기에는 대청소를 될수록 하지 않는다 등을 따뜻하게 한다 아이를 포대기에 싸서 업듯 따뜻한 소재로 등을 동여맨다 마찬가지로 장단지를 따뜻한 소재로 묶는다 밖에 나갈땐 등을 가려주는 속옷을 티셔츠안에 한층 더 받쳐 입는다 잠을 잘때 전기매트에 온도를 유지하고 등을 굽는다 한동안은 찬것 찬음료를 절대 먹지 않는다 이때 찬것을 먹으면 백약이 무효이다 아침저녁으로 된장에 고추가루 참기름을 버무..

등이 떡판처럼 되는 이유 잠을 잘때 등 전체를 바닥에 붙이고 자서이다 지쳤다고 편하다고 드러누우면 등이 퍼진다 언제 어디서나 몸의 축을 지탱하고 있는것이 좋은 체형을 만든다

오래 걸었더니 발에 물집이 두개 생겼는데 가렵고 따갑다 늘 손으로 짜서 터뜨렸는데 하도 물집이 작고 탄탄하니 아무리 집어도 따갑기만 할뿐 터지지 않는다 옛날에는 바늘을 불에 달궈 터져줬거던 요즘 세상 좋은 점 검색하면 다 나온다 처음으로 반창고를 붙혀봤음 터치운것처럼 개운하진 않지만 지켜봐야겠음 여름철 샌들이나 슬리퍼를 신다 보면 발에 물집이 잘 잡힌다. 물집은 터뜨려야 하는 걸까, 놔두는 게 좋은 걸까? 결론부터 말하면, 발에 생긴 물집은 안 터뜨리는 게 좋다. 물집은 그냥 두면 대부분 자연스럽게 치유되기 때문이다. 물집을 일부러 터뜨리면 주변 피부에 있던 세균에 감염될 수 있다. 그렇다면 물집이 생겼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발에 물집이 생겼다면 반창고를 붙이면 된다. 물집이 이미 터졌을 때에도 ..

아플땐 뜨겁거나 찬 음식이 당긴다 안 아파본 사람은 아픈 사람에게 뭔 음식을 주면 좋을지 모른다 심지어 음식을 줘야 하는지도 모른다 몸이 불편하면 음식 사러 가는것도 변변치 않다 사람은 든든하게 먹어줘야 병이 빨리 낫는다 특히 입원해있을때 주위에 먹거리가 별로 없을때 갔다주면 좋은 음식 뜨거운 음식 뜨거운 물 뜨거운 쌀죽 뜨거운 돌솥밥 뜨거운 찌개 차거운 음식 시원한 과일 얼음채운 찬 콜라 아이스크림 뜨거운거 먹다가 찬거 먹다가 번갈아 먹는것도 나쁘지 않다 뜨거운 기와 찬기의 교류로 정신이 맑아진다 주위에 아픈 사람이 있다면 걸어다닐수 있을때 먹을걸 사다주는것 덕을 쌓는 일이다

겨울옷들 정리하느라 옷을 가득 무져놓고 헤맸더만 먼지가 엄청났나 숨이 콱콱 막히면서 가슴이 답답하고 기침이 나네요 매년 계절바뀔즈음에 한번쯤은 있는 일이라 여사로 생각하고 병원에 갔더니 기침이면 발열과 가라고 체온은 정상(36.7)인데 아직 코로나가 사그라들지 않은건지 예전보다도 은근히 관리가 심해진듯 하네요 그쪽은 괜히 갔다 코로나 걸릴가봐 안가고 혹시 PCR검사 들이댈지도 모르기도 해서 흠 나절로 이겨내보자 숲이 우거진 공기좋은 곳을 2시간 다녀오니 가슴이 확 트이는 감이 들고 뜨끈뜨끈한 불고기먹으니 답답함이 가셔지는 느낌 먼지먹은 기침은 이렇게 치료한다? 약 안먹어도 되는거네 원인을 알고 있는데 먼지먹어 그런거잖아 인간들의 지능에 대해서 다시 한번 의심하게 되네여 늘 그래왔듯 이런걸 분별안하고 무리..

갱년기 호르몬 수치 전 당뇨상태 당뇨가 될 위험성이 있는 상태

몸이 아프면 정신이 불안하고 정신이 불안하면 말이 아닌 욕이 나간다 이른바 세대차이는 몸이 아픈데서 온다 늙는것도 일종 병이라고 했다 때문에 건강한 사람과 건강하지 않은 사람을 가려 상대하는게 현명하다 나이들면 이곳저곳 아픈데가 생기고 몸이 늘 쑤시고 따라서 정신이 불안할수밖에 없다 나이든 사람이 욕을 쏟아붇는 이유이다 더 심하면 매일 소리지른다 인간의 출생 성장 퇴화로 가는 아주 자연스러운 과정이다 허나 인간은 스스로 자신이 인간임을 인지못하고 이런 변화를 받아들이기 어려워하고 스스로 공제를 못한다 누구나 다 이런 과정을 거쳐 늙고 아프고 병들다가 사라지는건 자연의 도리이다 몸이 아플때 자신이 아픈것을 인지한다 아프지 않게 약을 먹는다 충분히 휴식하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 매일 즐겁게 산다 말을 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