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능력이 떨어지거나, 공감해줄생각이없는 상태 날씨를 얘기하더라도 기온이나 풍속, 강수량, 미세먼지수치나 주고받지 덥다 춥다 도 얘기하기어려워요 나의 주관적 평가나 느낌은 바로 부정할거거든요 한번 긍정을 하고 대화를 이어갔다면 좀 다르게 대화가 흐를 수도 있지않았을까 공감 안해줘서 화가 났고 공감해줄 생각이 전혀 없고 누구의 잘못도 아니죠 상처받고 결국 서로 멀어지는 사이가 됨 애초부터 님이 힘들다는것에 동의하고 싶어하지 않네요. 더 나은 삶을 살고 있는것이 배아팠거나 늘 누군가에게 훈계하려는 사람인듯 싶어요. 저런 사람과는 정신건강을 위해 멀리하는것이 좋아요 공감을 안해주네요. 공감할 생각이 전혀 없어요. 공감 해주고 싶은 맘이 없는거죠. 이유가 뭐건 대화가 늘 저런식이면 참 피곤할 일이네요. 저렇게 ..

일단 주변에 질 떨어지는 인간들은 무조건 정리를 해야해요 그래야 새로운 나보다 잘나진 못 해도 적어도 질 낮은 이상한 사람은 안 꼬여요 안 좋은 인연을 끊는 것에서부터 출발해야지 나이들수록 진짜 사람은 끼리끼리 모여요 내 주변 사람 욕할 것 없어요 그런 사람들을 계속 곁에 두면서 욕 하는 건 내 얼굴에 침 뱉는 거에요 주위에 그런 사람들이 있다는 자체가 내가 그 사람들과 별 차이가 없다는걸 말해줍니다 그 사람들은 곧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인거죠 말이 통한다는건 레벨이 같다는것입니다 내가 그 사람들보다 잘낫다고 생각한다면 그런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는다 똑같이 못났으니 엮이는게 아닌가 기를 펴는 방법 자고로 같은 기운이 통하는건 기운이 뭉쳐서이다 기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늘 뻗치고 있는것이 고귀한 상이다 기..

이세상은 기운이 흘러요 기운이 좀 낮다 싶으면 푹 파진 웅뎅이에 홍수가 몰리듯 각종 비난과 멸시가 모여듭니다 그 상대는 가까운 친족 친구 동료라는거죠 차라리 아예 모르는 사람은 아무런 상관도 없죠 어디가나 트러블이 발생하고 인생이 고달프다면 자신의 외모 표정 스타일 행동거지를 체크할 필요가 있습니다 키가 크고 작고 문제가 아니에요 흔들리는 마음입니다 흔들리는 마음은 불안한 눈빛으로 나타납니다 강한 눈빛 위에서 내려보는 눈빛을 만들면 적들이 함부로 다가오지 못합니다 입을 다물고 눈으로 상대를 한바퀴 둘러보세요 눈빛으로 상대를 승부합니다 1대1로 사람을 보지 말고 1대n으로 휘둘러보는 눈빛을 키우세요 A형은 인간관계에 강해요 늘 사람을 휘둘러보기때문이죠 어느 하나를 친구로 집지 않습니다 O형이 인간관계에 강..

친정도 내가 잘살때 친정이지 조금이라도 어려워지거나 이혼등의 사유로 힘들어지면 엄청나게 무시합니다 부모고 남편이고 기대거나 의지하지 마세요. 하소연은 힘 내서 똑같이 살려고 하는 거지 해결 의지는 없을때 나오죠. 없어보이지 말어라 구차해보이면 어느새 서서히 다 떠나간다 안친한걸 눈치챘는지 하소연하지 말어라 기대지 말어라 하소연하니 선을 그어요 정을 주지 말어라 못됐게 구시는게 보이고 겉으로 좋은사람인척하고 사십니다

대학때 나좋다고 따라다니던 그 찌질이들이 내생에 가장 좋은 남자였다는 사실 그나마 저는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요? 대학때 저 따라다니던 찌질이랑 결혼했어요.

O형 다 내세상이야 니가 꺼져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하시든 '포기'란 단어보단 다른'선택'을 했다라고 생각하시고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 더 노력합시다 AB형 논리적 이렇거나 저런 가깝지도/멀지도 않은게 가장 좋다고 봅니다.. 싫어하는 사람과 잘 지내는것 분명 지혜맞습니다. 요즘 사람들이 지식만 있고 지혜는 많이 부족한것 같네요. 본인이나 주변사람들에게 서로 좋지 않게 끝나는 경우가 높죠. 높은곳에서 뛰어내리면 '높은 확률로' 몸이 다치는걸 알아서 사람들이 뛰어내리지 말라고 하는데, 그말을 듣고 누구는 자기 몸이 다칠지 알아서 안뛰어 내리고, 누구는 자기 몸이 어느정도로 버틸지 모르거나 직접 부딪쳐보고 싶어서 뛰어 내리겠죠. 대학원은 피동적인 사람이 가면 대개의 경우 박살나는 곳입니다. 피동적인 사람도 살아남..

잘난척 오지게 하고 모진말로 남 후려치는 사람들 넘 많아요. 아마 현실에선 택도 없으니 그러고 스트레스 푸나봄

인간이 교육으로 가르쳐놔서 그렇지 인간은 폭력성을 다 가지고 있어요. 교육을 받지 못한 사람일수록 폭력성이 높다 교육을 받지 못한 사주가 센 사람일수록 폭력성이 높다 가정폭력을 일삼는 어른은 분명 내면적으로는 미성숙하고 충동적인 나약한 인간일 겁니다. 그러니 그런 상황을 보냈었던 자신을 미워하지 말고 그 당시 어쩌지못했던 상황의 감정을 이해해줘야 할것 같아요. 인간은 미성숙하고 충동적이고 나약하다 누구나 상황에 따라 있을수 있는 한계 어떻게 하면 이걸 극복할까 미성숙 생각이 한곬으로밖에 흘러가지 못한다 여러가지 측면으로 생각을 하지 못한다 무조건 받아들인다 날려오는 화살을 방패로 막지 못한다 충동 절제능력이 없다 생각없이 행동하고 말을 한다 남이 한거는 다 좋은줄 착각한다 나약 마음이 약하다 떤다 긴장하..

누군가를 미워한다는건자신의 몸에 병이 생겼다는걸 암시해줍니다  정신이 아프다는 신호에요  발단은 자신이 갖고있는 정신이 자신을 지배하지 못하고육체가 다른 영혼에 의해 지배를 당한다고 여겼을때자신이 갖고 있던 정신이 폭발하는거에요즉 남이 하라는데로 하여야 할 상황이 발생할때절로 사고를 하여 문제를 해결하려 할때 다른 영혼이 자꾸 건드릴때인간은 독립적인 개체로서 한 영혼이 한 육체를 지배하는게 정상적이에요 그런데 도와준다 시킨다 이런건 이렇게 해 넌 왜 안해 등등남의 정신을 지배하려는 상황들이 인간관계에서 발생한다는것입니다 모르면 모르는데로 사는것이 그 사람의 일생인거죠알려줄 필요가 없거던요 아는 사람이 잘난척 알려주려한다는것은 남의 정신을 침해하는 행위입니다남을 도와줌으로써 자신의 만족감을 느끼려는거에요이..

너무 몰입돼 있어요. 내 삶에 그리 중요치 않음 참지마세요. 그러고 20년 살고 병얻었어요.. 누구든 홧병 앓게 하는 사람 그냥 차단하세요. 지금까지 나에게 이렇게 대해서 나 스스로 고치지 못하는 홧병에 걸렸다. 약도 소용없었어요 앞으로 만나지 않겠다.하고 철저히 차단하세요.홧병 앓게 하는 사람 그냥 차단하세요. 지금까지 나에게 이렇게 대해서 나 스스로 고치지 못하는 홧병에 걸렸다. 약도 소용없었어요 앞으로 만나지 않겠다.하고 철저히 차단하세요. 처음부터 뒤집어 업었어야 하는건데 뇌회로화 되어 습관처럼 된거죠. 분리차단하시고 그래도 안되면 무기력하게 당하다봄 나중 치매 빨리 옵니다. 연락 끊어요 내가 죽겠는데 그 따위가 뭐라고 생각해요 약먹는다고 환경이 안바꿔요 부릴 사람이 없쟎아요 미워하면서도 보려고할..

긴 근무시간에 따른 피로감과 개인보다 조직을 우선시하는 회사 문화 그리고 보이지 않는 차별 등의 어려움 같은 동료라도 서로를 잠재적 경쟁자로 인식하는 외국 직장 문화와의 차이 같이 저녁 먹고 술을 마시면서 서로를 격려해주고 상사 욕을 하면서 스트레스 푸는 자리를 갖는 건 외국에선 찾아보기 힘든 모습 '원팀'을 강조하다 보니 '개인'의 성과가 드러나지 않는 게 한국 회사의 단점 개인이 단체에 가려지면서 개인의 성장 기회가 제한되는 모습을 자주 목격한다" "특히 전체의 생각과 다를 경우 개인이 아이디어를 내는 건 한국 회사에서는 사실상 불가능한 일" 불필요한 야근 문화와 부족한 일·생활 균형 '일하는 티를 내려면 회사에 오래 머물러야 한다'고 말한다 야근을 하더라도 회사가 아무런 보상을 해주지 않는데도 남아..

1. 무조건 참고 희생한 것 2. 남의 시선을 너무 의식한 것 3. 타인의 인생을 걱정한 것 4. 스쳐지나간 인연에 연연한 것 5. 지나간 일을 계속 생각하고 후회하는 것 6. 연애에 너무 미련갖고 목숨 건 것 7.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쓸데없는 자존심 세운 것 8.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한 것 9. 유행이나 허세에 돈 쓴 것 10. 사람이나 인간관계가 영원 할거라 믿은 것 11. sns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쓴 것

이상하게 많이 힘들땐 사람운도 없더라구요. 답답한 속 얘기를 다 풀어버렸어요. 그게 묘하게 약점처럼 잡힌 것 같아요. 짜증나서 잠을 다 설쳤네요. 다시는 어느 누구에게도 제 개인적인 속얘기를 할 필요가 없다는 걸 알았어요. 너가 그래서 되는 일이 없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아주 불쾌했네요. 속얘긴 벽보고 하는게 안전함. 털어놔봐야 시원한 거 하나없다는 거는 많은 사람들이 경험으로 얘기하는 거예요 앞으로는 절대 하지 마세요 얼마니 입이 가벼운지.

잘해주면 돌아오는건 걱정밖에 없어요 왜냐면 편하니깐 남이 우습게 보이는거에요 그 다음 단계로는 잔소리가 끊기지 않아요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는 시선으로 훈계질을 시작합니다 자신이 대단하게 느껴진다는거죠 갑을관계가 형성이 되버립니다 그러다가 아프기라도 하면 완전 님을 깔아누우려고 행패를 합니다 완전 시중군으로 전락됩니다 응당한것으로 생각한다는것이죠 어차피 혼자왔다혼자가는 인생 아파도 혼자 견뎌야죠 근데 그 아픔을 남에게 하소연하고 서운해하고 합니다 같이 아파해달라고 합니다 이미 습관시켰기때문입니다 인간의 뇌는 습관을 시키는대로 돌아갑니다 필요할땐 부른다 이렇게 학습이 됩니다 인간도 강아지와 똑같아요 다를게 없습니다 날 만나면 좋은일이 생긴다 -일만 생기면 부른다 의존하려든다 부려먹으려 든다 쓰레기통취급을 ..

기분좋게 만드는 무언가가 하나쯤은 있지 않나요? 그게 음악이든 음식이든 뭐든... 오늘은 꼭 그거 찾아내서 하세요. 그냥 오늘 하루만 즐거우세요. 부탁이에요. 그럼 내일은 좀 나을거에요. 차라리 종이에 쓰고 싶은 하소연, 욕 등등 미친듯이 적으시고 박박찢거나 태워버리세요. 억지로 괴로운 마음 이겨내시려하지 말고요. 지금부터라도 남탓!! 남탓 해보세요. 그냥 물 흐르듯이 좀 찬찬히 시간이 지나길 바라다보면 내일 좀 더 낫고 내일모레 좀 더 나아질꺼에요. 사람을 보면 상처받을 일 밖에 없습니다. 자신에게 담담히 투자하세요 님은 남에게 좋은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사람이에요. 여적여 남적남이라고 하죠. 성별 하나가 집중된 곳은 대부분 그런것 같아요. 신약한데 편관이 많을것같아요. ​되는일없고 힘든인생길 연속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