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해봐야 못알아들어요저라면 이제 기회는 없고 끝이예요 말해봐야 더 어색해져요. 조용히 멀리하셔야죠. 나이들어만나면 다시 화해같은거 안되더군요.저러는건 진짜 님을 뭣 같이 보는거예요 인간관계는 아쉬운놈만 당하는 거예요.조용히 손절하세요 돌이킬수없어요.근데 어느정도 친해지면 왜 저러는건지;;;간보기 끝났다. 너는 내아래 이건가? 이리 쳐내고 저리 쳐내다 보면옆에 남는 사람이 없는거 같아서말귀를 알아 들으면 좋게 지내 보고 싶은 마음도 있어서요 센사람 한테는 저리 못하는거 보면만만하게 본거 맞아요 다혈질이지만 뒷끝 없다는 말도 안되는 이해심으로 질질 끌다가 무례함이 하늘을 찔러 바로 손절했어요 그런 사람은 절대 변하지않아요 얼른 끊어내세요 저는 진작 안 끊어낸거 두고두고 후회합니다 아쉽다고, 좋은게 좋은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