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욱하고 산만한 당신, 단순히 성격일까? 적절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한 성인 ADHD(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 (KBS_2018.05.09) 집중력이 떨어진 사람 여러 취미를 갖고 있다 집중력이 떨어지면 공부를 못한다 집중력이 강하면 공부를 잘한다 우리는 사람이 생물체란걸 잊어버린다 신경발달의 문제가 부주의와 충동조절과 같은 행동문제로 연결이 된다 유전적인 요인 부모가 화를 버럭 내면 자식도 화를 버럭 낸다 환경적요인 플라스틱을 부드럽게 하는 화학첨가제 장난품 화장품 세제 우리는 물건을 살때 모양이나 색상에 감정이 동요된다 그러나 어떤 물질로 만들어졌는지를 보고 사야 한다 음식을 먹을때 맛으로 먹는다 건강하려면 어떤 물질이 얼만큼 들어갔는가를 봐야 한다 그래서 사람을 볼때도 겉만 볼게 아니라 쓰이는..

힘들게 하는 사람은 스스로 감정처리와 결단을 못내리는 사람이에요 무슨 소식을 들었다 하면 남에게 전하지 않고서는 속이 쑤셔나는 사람입니다 밥을 먹어야 하는데 음식점을 정하지 못해 남을 데리고 가야 하는 타입입니다 눈길을 돌려 의사들을 보게 되면은요 긴급상황에도 끔적않하고 결단성있게 냉정하게 처리한단거에요 그러나 일반 사람들은 그런 멋이 없어요 웃고 떠들고 수다떨고 울고 화내고 걱정하고 불안하고 한숨쉬고 뭐가 모자란다 인간의 낮은 단계에 처해있다는겁니다 자기 스스로 헤쳐나갈수 있는 에너지가 부족하거나 에너지가 너무 많아 공제를 못한단거에요 매일 누구랑 곁에 대화를 해야 안심이 되는 사람 늘 곁에 사람을 피곤하게 해요 늘 걱정하는 사람도 피곤한 타입이에요 자기의 감정쓰레기를 남한테 털어놓지 않으면 전전긍긍한..

누군가의 기를 돋궈주고 자기의 기를 약하게 한다 남친 남친이 잘생겼다고 잘대해줄라치면 기가 하늘에 치솟는다 잘 대해준다는 느낌을 받지 못하고 있다면 상대의 기를 너무 세워준 탓이다 남편 남편이 돈벌어온다고 갖은 아양을 떨며 받든다 남편의 기를 강하게 하여 자기의 입장을 약하게 한다 평형이 깨진다 함부로 말한다 상사 누가 정해논 상사라고 아첨하다 발에 짓밟힌다 상사는 자기가 대단한줄로 안다 친구 친구에게 너무 털어놓고 의지한다 친구는 얘는 자기없으면 친구가 없는줄로 안다 무시한기 시작한다 연락와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보내고 싶으면 답장을 하고 하기 싫으면 하지 않는다 형제 없어보이면 형제도 무시하기 시작하다 잔소리하고 막말하고 존대란걸 모른다 비교에서 나오는 뿌듯함이 자존감을 세워 함부로 지적질해도 되는줄 ..

남탓을 하고 왜 말을 안듣냐 왜 꼭 나쁜 습관만 하려고 하냐 니때문에 내가 이렇게 고달프다고 생각하면 다툼이 생긴다 생각을 바꾸는 법 상대의 입장에서 감정을 이해하려 한다 상대의 아픔과 고통과 불안을 이해하려 한다 상대를 믿는다 상대를 아낀다 다툼이 생길만한 상대는 첨부터 곁에 두지 않는다 가치관이 다른 사람 뭘해도 맘에 안든다 맹하니 앉아있어도 꼴보기싫다 승냥이는 승냥이와 같이 있어야 하고 양은 양과 같이 있어야 한다 승냥이가 개와 있으니 쌈이 생기고 양이 말과 있으니 쌈이 생긴다 승냥이와 양이 같이 있으니 폭력이 생긴다 상대인 사람이 승냥이인지 양인지 구별하고 말을 할 필요가 있다

사랑은 에너지의 보충이다 인간은 자기에게 필요한 에너지를 찾아헤맨다 에너지는 오관을 통해 뿜어나온다 사랑은 마음으로 원하는 것이지 의무가 아니다 사회적인 윤리속에 어떤 관계가 형성이 되고 의무적으로 해야 한다는 압박감은 사람을 지치게 만든다 사랑은 반드시 주고 받는것이 동반한다 내가 빛을 주면 너는 사랑을 주고 내가 사랑을 주면 너는 안심을 준다 해볓이 쪼이면 새싹이 자라나듯 빛을 주면 싹을 보여주는것이 자연의 도리이다 믿음 안심 빛 감성 속을 흐트러지게 하는 유머 싹은 빛을 좋아하지 거슴메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빛은 전세상이고 거슴메는 사람은 그냥 주위를 맴도는 존재이기때문이다 사랑은 찾는것이 아니다 찾아가면 설렘이 없어진다 사랑은 어느 한곳에서 만나는것이다 너도 오고 나도 가고 새로운곳에서의 만남..

40대 O형 나이 들수록 사람 평가할때 더 많이 보게 되는 것은 목소리 음색 말하는 태도입니다. 적당한 낮은 목소리로 조곤조곤하게 말하는 사람은 남녀 불문하고 너무 너무 호감이에요 반면에 예쁘다고 생각했거나 잘생겼다고 생각했는데 목소리가 너무 크거나 말이 너무 빠르거나 많거나 하면 바로 호감이 반감되어버려요 조곤조곤이요? 저는 그 조곤조곤한 사람들이 의뭉스러운 사람들이 많았어서 조곤조곤하게 말하는거 비호감인데. 오히려 목소리 큰 사람은 앞뒤가 같아서 딴말하지는 않는데 조곤조곤은 내가 언제 그런말 했는데 부류가 많아요 조곤조곤 부드러운 말투 시람들은 본심을 숨기고 자신을 포장을 잘하는것일뿐 AB형 저는 님처럼 남 스캔하고 자기의 좁디 좁은 경험의 체에 다른 사람을 넣고 거르는 사람이 제일 싫더라구요 말보다..

일방적으로 우리는 누군가를 처음 만날 때는 상대를 잘 모르기 때문에 경계를 하게 되고 두려운 생각에서 어색한 만남이 이뤄진다. 그러나 만나는 횟수가 늘고 대화를 하다 보면 공통점을 발견하면서 마음의 벽이 허물어진다. 문제는 이런 관계가 오랫동안 지속되다 보면 서로의 관계가 좋은 관계가 아닌 갈등의 관계로 바뀐다는 것이다.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상대가 자신과 많이 닮았고, 뜻이 같고, 또 모든 것이 다 좋아 보였는데, 성격이나, 생각은 물론 취미나 심지어는 음식 취향까지도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실망을 하게 되고 갈등을 느끼며 배신감으로 결별을 선언하기도 한다. 자신이 그 사람의 보이는 일부분만 보고 자신과 공통점이 있다고 생각했을 뿐 좋은 감정을 갖고 있을 땐 모든 게 다 좋게 보이지만, 나쁜 감정이..

지적을 한다->위에서 보는 시선이다 불평을 말한다->자기중심적이다 지나치게 친절을 보인다->거짓이다 이런 경향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단 한번이라도 불쾌하다면 인간성에 문제가 있다고 봐야 한다 언젠가는 터지게 되여있다 침묵하고 넘어가지 말고 트집을 잡을때 처음에 바로 버려라 트집이 눈덩이처럼 커져 다 빼먹고 차버릴 인간이다

부모와 자식과의 관계, 신뢰 가장 중요함 한탄, 우는 소리, 부정적인 말 하지 마시길 큰 잘 못 아님 냅두세요 오냐오냐 하면서 다 받아주지 않는다 비교하지않는다 많이 안아주지 못 한 거가 외로움도 더 많이 타는 것 같아요 절대 자식에게 헌신하지 않는다. 문제아 부모 중에 정상인 사람 본 적 있나요? 자식은 부모의 거울 맞아요 부모가 서로 사랑하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주면 그걸 자식은 따라하려고 하는거죠. 보고배우는거지 키우는게 아니더라고요 부모가 괜찮은사람이면 아이도 멋지게 성장합니다 아이에게 배울점도 많아요 부모의 바르게 사는 모습을 보고 아이는 그 삶을 본받는다고 생각해요. 타고난 기질이 있어요. 많은 부분 그렇게 좌우되고요. 부부간에 사랑하는 모습 + 평화로운 가정 분위기 아이에게 욱 하지 않..

낯선 사람에 대한 환상 그가 좋은 사람이라고 그가 나쁜 사람이 아니라고 아는 사람에 대한 환상 그는 나쁜 사람이 아니라고 그는 좋게 변할수 있다고 하지만 좋은 사람은 정해져있다 나쁜 사람은 영원히 나쁜것 좋게 변할수 없다는것 그의 사주가 결정한다 환상을 깨는법 첨 만난 사람에 기대를 갖지 않는다 그냥 모르는 사람일뿐 좋은 사람이 아닐수도 있다 곁에 있는 사람에 기대를 갖지 않는다 좋은 사람인줄 알았는데 그냥 별루였다 인간은 그냥 환상속에 산다 모든것이 그냥 자기의 인식일뿐이다 이세상은 좋은 사람도 없거니와 나쁜 사람도 없다 그냥 자기의 기운이 어떻게 주위의 기운를 휘잡느냐에 따라 바람을 일으키느냐 구석으로 휘몰아치느냐의 다름이다 좋은 사람이라고 여기는건 사주의 기운이 주위보다 강해서이고 나쁜 사람이라고 ..

사람을 만나면 상대가 화제의 대상인 사람 시선이 상대에게 가있으며 상대에 대한 호기심이 많다 상대에 대해서 이러저리 알려고 한다 상대를 첨 만났을때 모르는 사이면서 웃음을 흘리는 사람 상대에게 약점이 잡혀 그 이후는 고달프다 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기지 않으려면 사람을 의식하지 않는것 일에 집중하는것 사람을 만나도 물건에 집중하는것 만날때 선물을 들고가면 주의력이 물건에 돌려져 드러불을 막을수 있다 옆에 직원이 얘기를 할려고 말을 걸어오는 타입이라면 분명 그사람은 인간관계에 문제가 많은 사람이다 거리의 개념이 없기때문이다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은 함부로 하는 때가 사실 상대에게 호감이 있다는뜻이다 함부로 하는 사람은 자기가 싫어하는 상대에게는 말을 하지 않는다 그들에겐 말을 함부로 한다는것이 친근함의 표시이..

더이상 내감정과 에너지를 나와 상관없는 사람들과 연관지어서 낭비하지마세요 그시간들을 시간당 수입으로 계산해보세요 완전 시간낭비 돈낭비 에너지 낭비에요 집착이 사랑이라는 생각은 끝내야죠 의존적이고 자존감 낮은 구속이 사랑인줄알고 즐기는거 한심해요 상대가 악연일수도 있겠지만 뭐. 본성 어디 가던가요. 편해지면 결국 발톱 드러내요. 남들 인생과 나의 삶도 비교마시구요. 사람마다 시간은 다르잖아요. 다들 자기 인생 살아내느라 정신없는데 누가 누굴보고 한심하다 하겠어요. 과거에서 무덤덤해지시길... 멍청해도 잘 버는 직업이 뭘까요? 일적으로 불가피한 경우 외에는 말도 눈빛도 섞지 말아요. 전형적인 강약약강 스탈인데요. 여자가 남자를 관리하는법 잘 대해줄때만 웃음을 보인다 잘 대해주지 않았는데 웃음을 흘리면 웃음이..

교양이란건 어떤 상황에서 적절하고 격의있게 대처하는 수준이다 배운사람 어떤 정보나 감정을 전달할때 정교하고 세련된 언어로 정확하게 표현한다 배웠던걸 전달하는게 아니라 집요하고 호기심이 많은편이라 정보 찾는걸 즐긴다 배우면 배울수록 노력은 더 증폭된다 못배운 사람 일에 부딪치면 힘들어하거나 짜증으로 표현한다 노력 하려는 성향 자체가 없다 뇌를 쓰는것을 힘들어한다 배우지 않으면 사고나 언어가 단조롭고 덜 교양있다 대학을 가고 안가고의 차이가 아니라 배우고 안배우고의 차이이다 대학을 안간 자체가 배움에 게으르기때문이다 대학을 가도 교양이 없는 사람이 수두룩하다 주입식교육을 하였기때문이다 스스로의 사고방식 문제해결의식은 배우지 못하였다

커리어가 내리막길에 접어든 사람 빵빵한 풍선처럼 난 참 멋지게 살고 있어에서 바람 빠진 풍선이 되어야 합니다. 남들에게 비어 보여도 괜찮습니다. 제 실속만 차리면 됩니다.

남욕하면서 친목다지고 자기 세력 확장하는 사교술 거기 동조하는 꼬붕들이 더 문제인데 늘 그들은 뒤로 숨지요 뒷담화 왕과 별개로 졸개들도 응징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