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체지방이 많다고 병이 아니다 일그러진 자본주의 논리에 젖은 제약회사와 주류의사들은 비만이 급속도로 증가하는 모습을 보고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규제완화를 부르짖는 일그러진 자본주의는 모든 것을 상품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비만은 질병이며, 따라서 약으로 치료해야 한다.’는 논리를 만들어냈다. 사실 질병이 만연할수록, 특히 치료가 불가능한 만성질환이 늘어날수록 제약회사와 주류의사들은 자신들의 창고에 부를 쌓아갈 수 있기에 질병을 조장하는 측면이 많다. 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 81가지 이유 #2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살이 안빠지는 이유 늘 몸에 힘이 들어가있어서이다 몸에 힘이 들어가면 몸이 땅땅해지고 살이 잘 빠지지 않는다 몸의 유연성을 키워야 살이 잘 빠진다 힘빼는 법 어깨를 낮은 위치에 고정한다 (어깨에 힘을 주는것은 아니다) 엉덩이로 걷는다 (다리에 힘을 주지 않는다) 발바닥이 몸을 받쳐주는듯한 감을 느낀다 이 상태로 걸으면 배가 들어가고 홀가분한 느낌을 준다 몸 전신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몸이 가벼워진다

밥먹을때 긴장하면 위병이 생긴다 밥은 늘 여유있게 편안히 먹어야 한다 힘들때 몸이 처져 무게를 위에다 내려놓으면 위에 병이 생긴다 무게는 등이나 가슴속에 지고 있고 내려놓지 말아야 한다

화를 자주 낸다면 주위에 화내는 사람이 있다면 저혈당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인간의 모든 이상정서에는 질병이 숨겨져 있다 화낸다고 탓하지 말고 병원에 델꼬가 혈당검사를 하라 인간도 늘 보살핌이 필요한 동물이다 저혈당이 있는 아이가 단것을 먹으면 자주 싸운다 저혈당 아이들은 원래 인슐린이 많이 나와서 문제인데, 단 음식은 인슐린을 더 많이 나오게 하여 혈당을 더 떨어뜨려서 뇌가 예민해져 짜증을 잘 낸다. 동시에 급히 떨어진 혈당은 싸우게 하는 호르몬인 아드레날린을 분비하게 하여 싸워야 직성이 풀린다. ->당떨어지면 화를 낸다? 화를 잘 내는 사람 저혈당이 문제? 단걸 좋아하는 사람 화를 잘 낸다? 저혈당 아이들은 화를 잘 내고 마음이 약하다 화를 잘 내지만 죄책감으로 괴로워하고 외로움을 잘 느낀다 저혈당 ..

호르몬이란 쌀을 끓일때 위에 뜨는 거품같은 물질 이런걸 그대로 먹으면 인간은 정신이 흐리멍텅해지고 배출하려는 욕망이 생긴다 이를 호르몬이라 한다 음식을 삶다보면 어떤거나 위에 둥둥 거품이 떠오른다 된장을 끓여도 콩을 삶아도 고기를 삶아도 위에 거품같은 물질이 뜬다 이 거품같은 물질을 먹지 말아야 건강하다 그런데 요즘은 전기밥솥으로 밥을 하니 쌀을 삶을때 거품을 건져내지 않고 그대로 다 먹어버리게 된다 먹으면 호르몬이 생성되는 음식 생선 젓갈 새우젓 대구 밀가루 칼국수 라면 부추 건강하게 먹는 방법 모든건 삶아서 위에 뜨는걸 건져내고 먹는다 고등어김치찌개 하면 그대로 그런 물질을 다 먹게 되니 과연 건강할까 멍청해질뿐이다

소리를 시끄러워한다 층간소음 전차에서 떠드는 소리 직장에서 곁에서 나는 소리 등등 첫단계 소리가 시끄럽다 견디기 어렵다 미움이 생긴다 어떻게 말할까 고민한다 한번 발로 차고 뛰어든다 그래도 해결이 안되면 범행을 저지른다 즉 소리가 질병을 일으킨다 소리에 빠지면 신경이 헤어나오지 못한다 한곳에 꽂힌다 소리란 사람의 소리만이 아니다 차소리도 시끄럽다 싫은 소리에 둔감하려면 좋아하는 소리를 듣는다 음악소리나 예능말 소리 그 순간 다른것이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자신이 소리를 낸다 말을 하거나 스피치를 하거나 노래를 하거나 춤을 춘다 외부의 소리를 막아준다 자신이 할것을 한다 맛있는걸 먹고 주변 여행을 나가거나 될수록 집에 있지 않는다 그리고 큼직큼직하게 당당하게 시원스레 멋있게 매력있게 행동한다 그러면 어느사이..

달걀죽 죽을 먹으면 미모가 살아난다 당면 시금치 죽순 매운찜 여러가지로 섞어먹으면 배부른감이 난다 시금치 깨장 무침 아보카도 양파 볶음 먹으면 사랑꿈을 꾼다 얼굴이 이뻐진다 아침에 창문열어 환기시키기 아침에 청소하기 한구역씩 나눠 오늘은 거실 내일은 주방 그 다음날은 화장실 매일 주기로 청소한다 집안은 될수록 미니멀 잡동사니 물건은 없을수록 좋다 세트장같고 카페같은 빈공간이 좋다 오후에 삶은 달걀 하나 먹기 저녁에 모두부, 달걀튀김을 먹었더니 아침에 일어나서 얼굴이 이뻐졌어요 단백질 부족이였나 잠도 푹자고 붓기도 빠지고 머리카락이 윤기나고 오관이 제위치로 돌아오고 삼겹눈꺼풀이 쌍겹눈으로 돌아오고 얼굴이 탄탄해진듯 저녁에 사워하기

싫어지고 미워지고 시끄러워지는 병 현상 어느날 특정된 목소리가 듣기 싫다 주체성이 떨어져있다 자신의 삶을 살지 못한다 억압된 심리 주의력하강 공부빵점 살다가 어느날 소리가 시끄럽게 들릴때 사실의 자신의 몸에 병이 생긴것 억압되어 산소가 부족한것 어릴적에는 수업이 싫으면 싫었지 어느 선생님의 목소리가 듣기 싫다는 감각은 없다 그런데 살아가면서 세파에 허우적거리면서 어느날 듣기 싫은 목소리가 생겼다 목소리가 듣기 싫다는건 영혼이 흩어졌다는 사실 기운이 흩어져 남의 영역에 가서 논다는 사실 주위에 대해서 너무 신경을 쓴 나머지 자신이 뭘 해야 하는지를 잊고 살때 강의를 듣다가 자신이 기억해야 할것에는 집중하지 않고 집중력이 흩어져있을때 소리가 거슬리게 들린다 집중력의 하강 주의력이 다른 인간에게 흩어져있다는것..

요즘 시대는 일상이 컴이고 폰이라 눈이 쉽게 피로해지기 쉬운데요 눈을 보호하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원리:눈을 많이 움직여준다 정면으로 컴이나 폰을 들여다보지 않는다 옆으로 어긋나게 앉아서 옆으로 본다 눈이 자연히 옆으로 돌아가면서 눈운동이 된다 줄곧 옆으로 볼수가 없기때문에 다시 정면으로 돌아가게 되며 컴을 다시 볼려면 옆으로 자연히 움직이게 된다 왼쪽에 앉았다 오른쪽에 앉았다 이렇게 반복적으로 하면 눈이 시원하다 눈꼬리도 내려간다 눈이 길어지고 가늘어진다 그담에 서서 아래로 내려다본다 다만 눈을 위로 뜨고 화면을 보는것은 피해야 한다 눈아픔의 이유다 만약에 늘 정면으로만 화면을 보게 된다면 눈이 전혀 움직이지 않아 피로해진다 눈이 닭눈처럼 동그래진다

잇몸을 튼튼하게 하는 음식 1.딸기 2.생양파 3.가지 4.녹차(하루 세 잔 이하) 5.치간 치솔 사용 6.소금물 가글 잇몸병 악화 음식 1.달달한 간식 2.맵고 짠 음식 3.술, 담배 치석이 생기면 잇몸의 세균번식이 쉬워져서 잇몸질환의 원인이 될 수가 있습니다 1.이중미세모를 사용하라 2.치약의 세제성분에 의해 잇몸질환이 생길수 있으므로 여러번(10번정도) 헹군다..여러번 헹구기 어려우면 한번 헹구고 치약이 묻어 있지 않은 멘칫솔로 칫솔질을 하고 헹구면 잘 헹궈짐 3.양치 물온도가 높으면 채태제거에 도움이 된다..그렇다고 너무 높으면 더 안 좋음..40도 이하에서는 높을 수록 좋다 4.식후는 물론 간식후에도 양치질을 해라..식후 30분후에 하는 것을 권장(이건 좀 아닌거 같은데)..구석구석 잘하면 구지..

페에 문제가 생기는 사람의 특징 늘 울상이다 고민이 많다 자기가 아닌 남의 일로 고통이 심하다 생각이 많다 하루를 즐기지 못한다 신경이 늘 주위에 가있다 페를 건강하게 하려면 고민하지 않기 신경끄기 모든일을 간단히 넘기기 하루를 즐겁게 살기 웃기 모든 질병은 웃음에 약합니다 하늘이 무너지는 한이 있더라도 웃으세요 건강앞에 모든 일은 일이 아닙니다 한발짝 물러서면 하늘이 보입니다

인간은 음식섭취와 배출을 주기적으로 진행한다 다이어트하느라 먹지 않으면 그만큼 의욕이 사라지고 체내의 독소를 배출하지 못하여 뜻하지 않은 병이 찾아온다 빵이나 라면 같은 나쁜 음식은 때론 배출에 도움을 준다 생리 배란일 등 배출시기에 먹어주면 독소배출을 깨끗하게 하도록 도와 신체를 건강하게 해준다

70살에도 체형이 꼿꼿한 사람과 달리 60부터 체형이 꼬부랑할미가 되는 사람 왜 그럴까 한민족의 생활특성상 바닥에 상을 펴고 앉는 경우가 많다 늘 앉으면 편한것 같지만 일어났을때 온몸이 불편하다 반대로 늘 일어서서 생활하다가 조금이라도 바닥에 주저 앉으면 일어날때 다리가 뻐근하고 온몸이 아프다 앉아있는다는것이 얼마나 몸에 충격을 주는지 알려준다 늙어서 꼿꼿하게 걸어다닐려면 평상시 바닥에 주저앉는 습관을 버려야 한다 늘 앉아있는 습관을 들이면 걷지를 못하게 된다

조금만 먹으면 무기력하다 움직일 힘이 생기지 않는다 몸은 움직여줘야 독소가 배출된다 움직일 힘이 없으면 독소가 배출되지 못하여 병이 생기게 된다 든든히 먹으면 막 움직이고 싶고 청소하고 싶고 활동하고 싶은 힘이 솟구친다 저절로 몸이 움직여준다 적게 먹고 움직이지 않고 고민이 많은 사람이 병에 쉽게 걸리는 이유다 나이들면 적게 먹고 움직이지 않고 생각이 많아 역시 병에 노출되기 쉽다 소식은 좋지만 움직일 힘을 사라지게 만든다 먹을려면 아침점심에 많이 먹어 낮에 활동하고 계속 움직여주고 저녁때까지 활동으로 먹은 기운을 다 빼고 잠을 잔다 저녁에 많이 먹으면 기운이 남아돌아 살찐다 먹는다는건 기운을 내기 위함이라 먹지 않으면 그만큼 기운이 생기지 않는다 기운이 생기지 않으면 의욕이 사라진다 의욕이란건 삶의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