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밀가루 꿀-열나는 음식 네모빵-밀가루 교자-밀가루 치리산포도-방부제 오징어구이-소비기간임박 파인애플-포장한것 시쿤맛 두부 찬물로 샤워실청소-찬공기 밀가루생산지를 본다 대량생산된것을 사지 않는다 제초제심각 과일썰어포장한걸 사지 않는다 세균침습으로 변질될수 있다 외국산과일을 사지 않는다 방부제심각 소비기간 생산날짜를 보고 신선한걸 산다 찬물로 청소하지 않는다 주변공기가 갑자기 차거워져 두통

기침‧호흡곤란 심한 ‘기관지 천식’ 환자의 겨울나기 - 힐팁 (healtip.co.kr) 사건의 발단 겨울철 옷을 정리하다 먼지를 톡톡히 먹었다 주의 청소나 정리는 창문을 연 상태에서 마스크를 끼고 정리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먼지가 많기때문에 정리후 꼭 환기를 시킨다 날씨가 쌀쌀한 날에는 옷정리를 하지 않는다 5월11월 환절기에는 대청소를 될수록 하지 않는다 등을 따뜻하게 한다 아이를 포대기에 싸서 업듯 따뜻한 소재로 등을 동여맨다 마찬가지로 장단지를 따뜻한 소재로 묶는다 밖에 나갈땐 등을 가려주는 속옷을 티셔츠안에 한층 더 받쳐 입는다 잠을 잘때 전기매트에 온도를 유지하고 등을 굽는다 한동안은 찬것 찬음료를 절대 먹지 않는다 이때 찬것을 먹으면 백약이 무효이다 아침저녁으로 된장에 고추가루 참기름을 버무..

짬짬이 팔을 펴고 머리위로 돌려 다리에 대는 식으로 몸을 늘궈준다

코치가 알려주지 않는 테니스의 요령 팔을 몸에 붙여 고정한다 어깨가 퍼짐을 방지해준다 공이 날아오면 몸을 돌려 친다 힘을 적게 주어도 공이 멀리 방향에 맞게 날아간다 발뒤축을 들고 앞축으로 땅을 딛고 움직인다 움직임이 빠르고 자세가 훤칠하다 공이 날아온다고 급하게 받아칠 필요없이 공에게 시간을 주어 받아친다 테니스장에서 공을 받아치는 것이 주요업무가 아니라 자신을 위한 테니스는 자세를 유지하고 춤추듯 움직이는것이 테니스의 매력이다 발레처럼 가볍게 이동한다 왜 테니스복장이 치마인지 알거같다 팁 팀으로 치기보단 그물을 그린 가름벽에 대고 치는것이 훨씬 집중이 되며 자세교정에 도움이 된다 팀으로 치게 되면 날아오는 공의 강도가 달라 늘 대비하다나면 자세교정이 되지 않는다 늘 받아쳐야 하는 압박감으로 정신이 긴..

등이 떡판처럼 되는 이유 잠을 잘때 등 전체를 바닥에 붙이고 자서이다 지쳤다고 편하다고 드러누우면 등이 퍼진다 언제 어디서나 몸의 축을 지탱하고 있는것이 좋은 체형을 만든다

오래 걸었더니 발에 물집이 두개 생겼는데 가렵고 따갑다 늘 손으로 짜서 터뜨렸는데 하도 물집이 작고 탄탄하니 아무리 집어도 따갑기만 할뿐 터지지 않는다 옛날에는 바늘을 불에 달궈 터져줬거던 요즘 세상 좋은 점 검색하면 다 나온다 처음으로 반창고를 붙혀봤음 터치운것처럼 개운하진 않지만 지켜봐야겠음 여름철 샌들이나 슬리퍼를 신다 보면 발에 물집이 잘 잡힌다. 물집은 터뜨려야 하는 걸까, 놔두는 게 좋은 걸까? 결론부터 말하면, 발에 생긴 물집은 안 터뜨리는 게 좋다. 물집은 그냥 두면 대부분 자연스럽게 치유되기 때문이다. 물집을 일부러 터뜨리면 주변 피부에 있던 세균에 감염될 수 있다. 그렇다면 물집이 생겼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발에 물집이 생겼다면 반창고를 붙이면 된다. 물집이 이미 터졌을 때에도 ..

아플땐 뜨겁거나 찬 음식이 당긴다 안 아파본 사람은 아픈 사람에게 뭔 음식을 주면 좋을지 모른다 심지어 음식을 줘야 하는지도 모른다 몸이 불편하면 음식 사러 가는것도 변변치 않다 사람은 든든하게 먹어줘야 병이 빨리 낫는다 특히 입원해있을때 주위에 먹거리가 별로 없을때 갔다주면 좋은 음식 뜨거운 음식 뜨거운 물 뜨거운 쌀죽 뜨거운 돌솥밥 뜨거운 찌개 차거운 음식 시원한 과일 얼음채운 찬 콜라 아이스크림 뜨거운거 먹다가 찬거 먹다가 번갈아 먹는것도 나쁘지 않다 뜨거운 기와 찬기의 교류로 정신이 맑아진다 주위에 아픈 사람이 있다면 걸어다닐수 있을때 먹을걸 사다주는것 덕을 쌓는 일이다

겨울옷들 정리하느라 옷을 가득 무져놓고 헤맸더만 먼지가 엄청났나 숨이 콱콱 막히면서 가슴이 답답하고 기침이 나네요 매년 계절바뀔즈음에 한번쯤은 있는 일이라 여사로 생각하고 병원에 갔더니 기침이면 발열과 가라고 체온은 정상(36.7)인데 아직 코로나가 사그라들지 않은건지 예전보다도 은근히 관리가 심해진듯 하네요 그쪽은 괜히 갔다 코로나 걸릴가봐 안가고 혹시 PCR검사 들이댈지도 모르기도 해서 흠 나절로 이겨내보자 숲이 우거진 공기좋은 곳을 2시간 다녀오니 가슴이 확 트이는 감이 들고 뜨끈뜨끈한 불고기먹으니 답답함이 가셔지는 느낌 먼지먹은 기침은 이렇게 치료한다? 약 안먹어도 되는거네 원인을 알고 있는데 먼지먹어 그런거잖아 인간들의 지능에 대해서 다시 한번 의심하게 되네여 늘 그래왔듯 이런걸 분별안하고 무리..

갱년기 호르몬 수치 전 당뇨상태 당뇨가 될 위험성이 있는 상태

몸이 아프면 정신이 불안하고 정신이 불안하면 말이 아닌 욕이 나간다 이른바 세대차이는 몸이 아픈데서 온다 늙는것도 일종 병이라고 했다 때문에 건강한 사람과 건강하지 않은 사람을 가려 상대하는게 현명하다 나이들면 이곳저곳 아픈데가 생기고 몸이 늘 쑤시고 따라서 정신이 불안할수밖에 없다 나이든 사람이 욕을 쏟아붇는 이유이다 더 심하면 매일 소리지른다 인간의 출생 성장 퇴화로 가는 아주 자연스러운 과정이다 허나 인간은 스스로 자신이 인간임을 인지못하고 이런 변화를 받아들이기 어려워하고 스스로 공제를 못한다 누구나 다 이런 과정을 거쳐 늙고 아프고 병들다가 사라지는건 자연의 도리이다 몸이 아플때 자신이 아픈것을 인지한다 아프지 않게 약을 먹는다 충분히 휴식하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 매일 즐겁게 산다 말을 아름..

그래서 너 뭔데? 마인드 누군가가 진심어린 조언, 정말 진지한 조언은 들어야해요. 하지만 그런 인간만 있는게 아니죠. 가끔 무시하면서 남을 대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심지어 갑질할려는 인간도 봤어요. 그때 이렇게 생각하시거나 말을 하세요. 글래서 너 뭐 돼?. 진짜 미안하지만 누군가를 파악해서 평가와 문제점을 지적 하는건 교수님들도 헛발 짚을때 많아요....근데 일개 학생이 그걸 한다? 실력 남들이 가끔 지적수준을 의심하는 질문이나 또는 그러지 않더라도 질문과 논쟁이 있을 경우 확실한 근거와 준비(실험실력과 발표준비 등등)가 있어야해요. 아무리 마인드가 탄탄하고 자신감있어도 실력이 없으면 본인 스스로 떳떳하지 못하고 남들에게 무시당하기 일수임. 자신감과 자존감은 스스로 떳떳해야하고 그건 실력과 결과가 말해..

몸이 아픈 사람 정신도 아프다 그래서 몸이 아프면 말도 아프게 한다 남때리는 말을 한다 말이 불안하거나 앞날을 걱정하거나 보험들일만 생각하거나 누구의 나쁜뒷말을 하거나 이런 상태에서 사람은 몸이 아파 정신적으로 불안해져 아픈 소리가 나오는것이다 몸 편한 사람은 정신도 편하기에 세상에 무슨 일이 벌어지든 개의치 않는다 말도 상관없는 말은 하지 않는다 몸이 아프면 자꾸 정신을 쑤셔 안절부절 못하게 만든다 그것이 작은 세균이라도 충분히 정신을 괴롭히는 요소가 된다 맘이 편치 않다면 몸 어딘가에 병균이 침습하고 있음을 알아차려야 한다 남말을 한다면 어딘가 아픈곳이 있는것이 분명하다 아플때 뭔가가 괴롭히면 더 짜증이 난다 짜증내는 사람은 어딘가 아프다 오관 눈코입귀 가 아프거나 심혈관 뇨도 내장기관 발가락에 좀이..

집중력이 부족해서 주의력 결핍으로 드러나는 경우 ADHD ADHD =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 라고 번역합니다. 사람들하고 사이도 안좋고 대뇌의 전두엽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충동적으로 행동하고 뭔가 통제가 잘 안되는 사람 뭔가 브레이크가 잘 작동되지 않는 것 같은 그런 사람 공감 능력의 결여 교우관계 구축 능력 결여 일방으로 경도된 대화 특정한 흥미에 강하게 몰두 어색한 동작 주변과 거리를 둔 외로운 사람으로 친구를 만드는 것에 많은 곤란을 겪었다 눈치 타협이나 이해 눈치, 순발력, 사회성이 처음부터 결여되어 있어서 사회생활과 조직문화에서 타인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당연히 힘들며 깊은 관계로 발전하기도 쉽지 않다. 단체 생활에서 자기 주장만 하는 사람을 좋게 볼 일은 절대 없다. 이로 인해 집..

아픈 사람은 성질이 나쁘다 성질이 나쁜건 어딘가 아파서이다 그게 안보이는 병이라 할지라도 혈관질병 혈당 등이 일으키는 몸의 불편함으로 인한 마음의 불안감 인간관계에서 아픈 사람은 같은 사람으로 대하지 말고 환자라고 다르게 분별하여 대할수 있어야 한다 말을 골라서 하라는 말이다 왜냐면 아픈 사람은 그만큼 처리능력이 떨어진다 같은 말을 해도 멀쩡한 사람은 멀쩡한데 아픈 사람은 오해를 하기 쉽다 아프면 기운이 따라가지 못하여 생기는 반응이다 몸속 어딘가 늘 불편하다

{ 너무 유치하고 어리석은 질문 죄송합니다.(주장-인식) 하지만 제가 편하게 이런 질문을 하고, 답을 얻을 수 있을것 같은곳이 여기밖에 없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이유) 요즘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오다가 개인적인 일이 한번 터지고 나니,(구체적) 제가 왜 살아야하는지, 왜 살아왔었는지에대해 의문이 생기면서(분석) 너무 무기력해지고 의욕이 싹 사라져버렸습니다…(결과) 여러분들의 삶의 이유를 말씀해주실 수 있으신가요..?(결론-질문) } 꽃이 피는 아름다움이 있다면 꽃이 지는 아름다움도 있어요. 젊을 때는 세상 모든 게 새롭고, 지금 힘들어도 희망이 있으니 즐거웠어요. 젊은 존재 그 자체가 아름다움이고 즐거움이에요. 하지만 늙으면 아무 것도 없어요. 그런데 없는 것도 즐거움이고 소멸해가는 것도 즐거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