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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감이 몰려오는 이유

| 건강/생활병
ZyenYa 2023. 4. 19. 06:48

그래서 너 뭔데? 마인드

누군가가 진심어린 조언, 정말 진지한 조언은 들어야해요. 하지만 그런 인간만 있는게 아니죠. 가끔 무시하면서 남을 대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심지어 갑질할려는 인간도 봤어요. 그때 이렇게 생각하시거나 말을 하세요. 글래서 너 뭐 돼?. 진짜 미안하지만 누군가를 파악해서 평가와 문제점을 지적 하는건 교수님들도 헛발 짚을때 많아요....근데 일개 학생이 그걸 한다?

실력

남들이 가끔 지적수준을 의심하는 질문이나 또는 그러지 않더라도 질문과 논쟁이 있을 경우 확실한 근거와 준비(실험실력과 발표준비 등등)가 있어야해요.

아무리 마인드가 탄탄하고 자신감있어도 실력이 없으면 본인 스스로 떳떳하지 못하고 남들에게 무시당하기 일수임.

자신감과 자존감은 스스로 떳떳해야하고 그건 실력과 결과가 말해줌.

잠과 운동

아무리 실력적으로 뛰어나도 수면부족이고 건강이 안좋으면 부정적인 생각밖에 안들더라구요. 특히 수면부족은 타격이 크더라구요. 잠 제대로 못잔 날은 일어나는 순간부터 잘때까지 짜증나고 부정적인 생각만 하도라구요. 반면 정말 꿀잠 잔날엔 하루가 쌩쌩하게 돌아가구요.

 

우울감은 자신이 느끼는 주관적인것이고

우울증은 의사가 판단하는 객관적인것이다

 

나쁜 놈은 우울증에 걸리지 않는다

 

산후우울증 지능이 땅바닥으로 떨어졌을때 우울감이 생긴다

머리가 돌지 못하여 생각을 못한다는것

모든 기운이 번식에 쓰이기때문에 머리에 기운이 몰리지 않는다 

 

연구실우울감 괴수동기선배의 핍박에 의해 화가 침체되 머리가 멈출때 우울감이란것이 생긴다

역시 지력이 떨어짐으로 해서 생기는것 인간은 연애할때 화가 날때 바보가 된다는 말이 있듯

늘 화를 내는 사람은 늘 낮은 지능상태로 살수밖에 없다는것이다 

 

노년의 우울감

혼자 오래 있으면 말할 필요도 없고 하니 머리를 쓰지 못하여 인지능력이 떨어지게 되며

역시 지력이 떨어짐으로 해서 생긴다 치매라고도 한다 

 

한마디로 인간은 인지능력이 떨어지면 머리를 잘 쓰지 못할때 머리가 막힐때 우울감이 생긴다

 

산후이든 연구실이든 직장이든 노년이든 한가지만 기억하면 우울감을 방지할수 있다

머리를 쓰라 

머리를 굴려 일을 하고

머리를 굴려 맛있는걸 먹고

머리를 굴려 좋은것을 입고

머리를 굴려 좋은것을 만든다

뇌에게 즐거운 일을 만든다는것이다 

화를 내는건 뇌가 일을 못할때 발생한다

 

뇌가 못쓰게 되는 이유

뇌를 너무 오래 휴식시키면 뇌를 못쓰게 된다

 

연구실 뇌를 쓰지만 뇌보다 마음이 떨릴 경우

뇌가 휴식을 하게 되여 뇌를 쓰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즉 감성적인 사람 감정적으로 주변을 대하는 사람은 뇌를 휴식하게 만든다는것이다 

냉정한 사람은 늘 뇌를 써서 주변의 일들을 처리한다 

좋다 싫다는 감정이 생기는건 뇌를 쓰지 않고 있다는것이다

 

우울증에 걸리지 않으려면

사람에 대한 좋고 싫은 감정 어떤 일에 대한 좋고 싫은 감정을 없애야 한다

호감이나 반감은 우울감을 불러온다

늘 자신의 싫은 감정을 체크하면 마음은 건강하다

싫은 감정이 생긴다는건 길을 가다가 막힌 골목퉁이에 들어선 느낌 앞에 길이 막혀 싫은 감정이 생긴다

싫은 감정을 없앨려면 마음이 즐거울수 있는 일을 찾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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