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아픈 사람 정신도 아프다
그래서 몸이 아프면 말도 아프게 한다
남때리는 말을 한다
말이 불안하거나
앞날을 걱정하거나
보험들일만 생각하거나
누구의 나쁜뒷말을 하거나
이런 상태에서 사람은 몸이 아파 정신적으로 불안해져 아픈 소리가 나오는것이다
몸 편한 사람은 정신도 편하기에 세상에 무슨 일이 벌어지든 개의치 않는다
말도 상관없는 말은 하지 않는다
몸이 아프면 자꾸 정신을 쑤셔 안절부절 못하게 만든다
그것이 작은 세균이라도 충분히 정신을 괴롭히는 요소가 된다
맘이 편치 않다면 몸 어딘가에 병균이 침습하고 있음을 알아차려야 한다
남말을 한다면 어딘가 아픈곳이 있는것이 분명하다
아플때 뭔가가 괴롭히면 더 짜증이 난다
짜증내는 사람은 어딘가 아프다
오관 눈코입귀 가 아프거나
심혈관 뇨도
내장기관
발가락에 좀이 생겨도 사람은 정신이 오락가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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