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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522

꿀잠 자는 비결은 ‘무거운’ 이불!

숙면의 조건을 나열하자면 다음과 같죠. 3시간 전 식사, 침실의 적정한 온도와 습도, 블루라이트 차단 그리고 베개와 이불 컨디션! 그러다 문득 생각날 거예요. 할머니 집에 가서 두툼하고 단단한 ‘요’를 덮고 자는 날이면 아침까지 ‘꿀잠’을 이룬 기억을요. 수면의 질을 높이려면 하늘하늘한 담요보다는 무게감 있는 이불을 덮는 것이 수면 장애 개선에 효과적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미국 NBC 뉴스에 따르면 무거운 이불의 숙면 효과가 알려지면서 무게감 있는 이불 판매량이 두 배 정도 급증했다고 합니다. 갓난아이를 싸개나 포대기로 꽁꽁 싸매야 칭얼대지 않고 푹 자는 것과 같은 원리일까요? 스웨덴의 카롤린스카 의과대학 연구 팀은 불면증을 앓고 있는 18세 이상 성인 12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흥미로운 사실..

건강/생활병 2021.03.14

어깨가 두꺼운 이유-어깨가 벌어졌다

모니터 보실 때 어깨가 말리고 목이 거북목이 되던데 그럴때마다 의식적으로 가슴을 살짝 앞으로 내민다고 생각하시면 어깨가 말리지 않아서 좋습니다. 어깨가 두꺼운 이유 승모근이 발달 ->어깨가 벌어지는 힘을 쓸때 모일수 있게 하기 위해 어깨에 살이 붙는다 ->결과 목이 짧아진다 턱관절이 튀나온다 턱관절이나 두개골모양이 정상적으로 예쁜 모양은 아니고 턱관절간격도 조금 좁아져있고 목뼈도 앞으로 나와있고 거북목처럼 되있으면서 두개골모양도 안이뻐서 이것을 어깨가 들고 있기에 피곤하고 그 모양에 맞춰서 어깨가 벌어진ㄷ 해결책 어깨를 모아주는 운동 턱걸이 등근육을 당기는 운동을 하여 어깨를 모아주고 목뼈를 뒤로 집어넣는다 다시 말하여 길을 걸을때나 책상을 마주하고 앉을때나 어깨를 버티지 말고 앞으로 모아 축 처지게 있..

건강/다이어트 2021.03.14

원치 않는 과식을 하는 이유는?-힘들어서

원치 않는 과식을 하는 이유는? 물빼고는 다 음식 보상심리 세상이 돌아가는 일을 다 알려고 한다 -> 뇌과로 PC 스마트폰 집중할수 있으니까 그런데 뇌과로입니다 볼때는 잼있어요 피로감 머리도 복잡해져요 과식하는 이유~ 물빼고는 다 음식 성취를 했을때 몸과로가 온다 희생을 했어요 몸과로가 온다 힘듦과 지나침을 해결하는것이 온식하기이다 내맘 회복훈련 같은 시간에 일어나기 1.같은 시간에 밥먹기 같은 시간에 반드시 먹는것->주식 아무때나 먹고 먹어도 되고 안먹어도 되는것->간식 주식 간식가리기 주식꺼리로 간식먹거나 간식거리로 주식먹기 음식먹을때 음식의 맛에만 집중하기 2.느리게 먹기 3, 물 2리터 마시기 예민한 분들은 둔감훈련이 필요 쉬지 못하고 쉼훈련 깨어있을때는 쉼을 기본모드로 하고 활동 밤에는 자겠다는..

건강/생활병 2021.02.25

버섯손질 방법

표고는 옛부터 향심, 마고, 참나무버섯 등 여러가지 이름으로 불려 왔다. 봄, 여름, 가을에 걸쳐 참나무류나 서나무, 밤나무 등 활엽수의 죽은 나무나 죽은 가지에서 발생하며 송이 및 능이와 같이 국내의 3대 주요 식용 버섯으로 취급하고 있다. 표고버섯의 품위는 주로 갓의 형태에 따라 화고(화동고), 동고, 향고, 향신으로 구분한다. 갓의 펴짐정도가 거의 없고 육질이 두꺼우며, 갓의 모양이 거북등처럼 갈라져 있어 그 사이에 하얀 부분이 많은 것을 화고라고 부른다. 동고는 갓의 펴짐정도가 50% 이하인 것을 말하며, 반구형으로 갓의 끝부분이 충분히 말려 있어야 하며, 육질이 두껍고 갓의 표면에 다소 균열이 있으면서 주름살은 별로 없다. 향고는 갓의 펴짐정도가 50-60%로 겉모양이 반구형 또는 타원형으로 동..

건강/음식건강 2021.02.23

식탐의 근원

식탐의 근원 식탐은 몸이 차가울때 급 폭발한다 나이들면 몸이 차가워지고 속열이 센 사람은 찬것을 좋아하기에 속이 차면 찰수록 식탐이 생긴다 얼음울 찬음료 맥주도 마찬가지로 차기 때문에 식탐을 유발한다 단것 쵸콜렛같은것도 머리를 멍하게 하고 식탐을 유발하는 원인이다 빵이나 밥도 씹으면 씹을수록 단맛이 나기에 이것도 식탐을 자극하는 이유이다 김치에도 물엿이나 설탕가루 등 단맛이 들어가기에 식탐을 유발한다 사주에 상관과 식선이 있으면 유난히 음식을 즐긴다 미각이 뛰어나다 음식에 집착을 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명은 명대로 살아라는 말이 있다 식상으로 태여났으니 맘껏 음식의 맛을 즐기다 가라는 운명이다 먹으려고 태여난 신 명에 식상이 있으면 총명하고 동안이고 보통 얼굴이 탱탱하고 잘생긴편이다 잘생긴데 반했다가 ..

건강/생활병 2021.02.22

108배 만한 운동은 없다

일상에서 “근력 강화” 효과적 맷돌 하체건강이 중년의 삶에 행복을 주는 정도가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움직임이 자유롭지 못하면 삶이 위축되고 활력이 저하되기 때문이다. 하체건강의 키워드는 다리 근력 강화다. 다리 근력이 약하면 조금만 움직여도 쉽게 지치고 활동성이 떨어진다. 다리 근력이 약해져서 자세가 앞으로 굽거나 옆으로 비뚤어지게 되면 이를 바로 잡기 위해 척추가 반대 방향으로 휘는데 너무 많이 휘면 휘는 방향 쪽 압력이 증가해서 척추 추간판 탈출이나 척추협착과 같은 질병이 발생할 수도 있다. 자신의 다리 근력이 약해진 것을 감별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걸을 때 다리에 힘이 안 들어가거나, 후들거린다는 느낌이 들고, 무릎에 힘이 자꾸 빠지거나 굽고, 30분 이상 걷기 힘들면 다리근력이 약하다는 증..

건강/다이어트 2021.02.21

호르몬의 장난

자존심 없이 속마음을 드러낼 수 있는 대상과 대화를 하다보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어요. 더 이상 살고 싶지 않다예요. 50이 넘어가니 치아치료. 갖가지 성인병. 자식들 미래. 직장 걱정거리들이 많이 생기니까요. 점점 수다도 재미없고 어떻게 백세인생을 살지 수명 긴 것도 저주같다네요. 행복해서 살고싶은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그냥 숨이 쉬어지니까 하루하루 살지요. 걷기 운동을 하세요 .. 햇빛좀 보고 하면 훨씬 나은것같아요 저는 속시끄러울때 텃밭에서 잡초뽑아요. 집안 곳곳 비롯 동네 한바퀴 돌면서 청소도 하고. 저는 그림을 시작했어요. 코로나로 방콕해도 시간가는 줄 몰라요. 소소하게라도 좋은 일도 하시고. 도움 필요한 곳이 너무 많아요. 탁한 에너지를 선한 에너지로 돌려줘야돼요.

건강/생활병 2021.02.15

머리에 피가몰려 잠이안와요

머리에 피가몰려 잠이안와요생각이 많으면 머리가 뜨거워져요 열이 납니다  생각이 많은 사람은 잠자리에 들어서도 늘 생각을 해요생각을 하지 않으려고 해도 머리가 이미 습관이 되여 그렇게 굴러간다는겁니다 생각을 하지 않는 습관을 들여야 해요지나치게 사람들과 엉키지 않기지나치게 남을 알려고 하지 않기쓸데없이 다른 사람을 미워하지 않기쓸데없이 다른 사람을 좋아하지 않기좋아해도 미워해도 생각을 하게 된다 이말입니다모든것이 자신에게 해가 되여 돌아와요 자신이 몰두할수 있는 취미를 길러야 합니다다만 머리를 쓰지 않는 취미여야 합니다 늘 쓰던 머리는 가만히 있으면 돌아가게 되있어요 생각을 한다는건 피가 뇌속으로 공급이 된다는거에요뇌에 흘러갔던 피가 그대로 잠을 자게 되면 뇌속에서 흘러나오지 못하고 굳어지게 되는거죠장기간..

건강/생활병 2021.02.15

몸살병

위가 쓰리고 목뒤가 당기고 왼쪽눈이 아프고 머리가 쪼개질듯 아픈 두통 생리통 이런 증상이 동시에 생기는 일종 몸살병 위가 차가워서 몸이 차가워서 머리가 차가워서 생기는 병이다 찬것을 먹고 찬바람을 맞고 몸이 추울때 생길수 있다 음식치료 양배추죽 대추죽 단호박죽 몸을 따뜻하게 하는 기운의 소화가 잘되는 흰쌀죽을 먹는다 무우를 갈아서 죽에 넣는다 몸을 덥히는 꿀을 먹는다 몸이 따뜻해야 혈액순환이 잘되 통증이 사라진다 분말로 된 갈근탕 을 먹는다 풍한으로 인한 몸이 추워서 생기는 감기 두통에 효과적이다 몸이 춥고 위가 쓰리고 두통이 생길때 비상약으로 갈근탕을 처방받아두는것이 좋다 겨울철 찬음식은 조심해야 한다 먹는 당시는 시원하고 별일 없다가도 그 찬기운이 몸에 시려 며칠뒤에 문제를 일으킬수 있다 심하면 허리..

건강/생활병 2021.02.12

뇌졸중을 예방하는 11가지 방법

뇌졸중은 뇌에 피가 흐르지 않을 때 발생한다 산소의 공급이 없어진 뇌세포는 몇 분이 채 지나기 전에 죽기 시작한다. 뇌졸중 때문에 매년 미국에서는 13만 5천 명이 사망하는데, 이는 미국인 사망원인 중 네 번째에 해당한다. 그러나 뇌졸중이 왔다고 해서 모두 사망하는 것은 아니다. 미국심장협회에 따르면 뇌졸중 후에도 살아 있는 사람들이 600만 명이나 된다고 한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에게 뇌졸중이 발생했었는지조차 인식하지 못하기도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뇌졸중 환자들에게는 지속적인 언어장애, 기능 마비 등 많은 문제들이 찾아온다. 뇌졸중은 장애의 가장 큰 원인이다. 살아남은 3명 중 1명은 영원히 장애를 가지고 살아야 하고 그 수보다 더 많은 사람들은 오랜 기간 동안 치료를 필요로 한다. 우리는 작은 습관..

건강/생활병 2021.02.11

[식탁혁명] 위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위는 침묵의 장기인 간과는 달리 자신의 '심기'를 곧잘 드러낸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나 거북한 음식을 먹었을 때 금세 불편한 증상을 표출하는 것이다. 위는 음식을 으깨 위액과 섞고 50분쯤 머물게 한 뒤 소장으로 밀어낸다. 또 매일 2~3ℓ나 되는 위액을 분비, 소화를 돕는다. 관동대 명지병원 최창환(소화기내과)교수는 "위는 음식의 소화.흡수를 담당하는 장기이므로 위장질환이 있을 때는 식사 내용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고 말했다. 소화를 돕는 식품과 방해가 되는 식품을 알아보자. ◆ 신맛으로 위액 분비 촉진을=소화는 위액의 분비와 비례한다. 나이 들어 소화력이 떨어지는 것은 위세포가 위축돼 위액이 덜 분비되기 때문. 따라서 소화가 안 될 때는 위액이 잘 나오도록 하는 것이 첫째 대책이다. 인제대 식품생명..

건강/음식건강 2021.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