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무례한 인간들에게 끝까지 예의 지킨다고 아무도 나를 알아주지 않습니다. 겪으신 그대로 오히려 더 큰 무례로 돌아올 뿐이에요. 인간의 악함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내 현실 관계는 다를거라 생각하지 마세요. 봉사가 필요없는 사람들에게 봉사하지 마시고 예의가 필요없는 사람들에게 예의 지키지 마시고 내 잘못 아닌데 사과하지 마시고 자책할 일 아닌데 자책하지 마세요. 예의 없는것은 그들이지요 모임을 깰 만큼 스트레스를 받고 인간관계가 무서워질 만큼 힘들었을 동안 그들은 님의 그 마음을 다독여주지도 않았으면서 어디다 대고 충고질이랍니까 이제 자신들이 힘들어지겠지요 그래서 이러니저러니 투덜거리는겁니다 신경쓰지 마세요 기본이 안된 인간들이누구에게 충고를? 노는물 수준 좀 높이세요. 저렴한 인성들 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