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끝이 째진 쥐상 성동일 64.6.27=8 A 41甲辰偏财衰 7庚午正官沐浴 44丁未食神冠带 토 06.6.9 08.10.12 11.8.8 김봉곤 67.9.28=6 O 44丁未食神冠带 46己酉食神长生 32乙未偏财养 목 98 01 06.8.3 O 09.2.23 A 정미애 82.4.24=3 59壬戌偏官冠带 41甲辰偏财衰 14丁丑食神墓 토 08 16 18 20

태어날때 운다 낯선 환경에 대한 공포감 (아기는 갓 태어날때 눈을 못뜨고 있지만 분명 밝고어둠을 감지할것이다 그런데 등이 환하게 커져있어 우는거 아닐까 만약에 어두운데서 태어난다면 울지 않을수도 있다 두번째 이유 공기의 압력으로 인해 운다 세번째이유 주위의 말소리에 시끄러워 운다) 어른한테 욕먹고 맞으면 운다 큰 물체로부터 오는 공포감 순수한 마음이 첨으로 억압당해서 (아이는 늘 맞다 공부안해도 맞고 말안들어도 맞다 어른들의 욕심이 아이를 울린다 어른들이 평상시에 말과 행동을 조심하지 않아 아이가 그대로 배우고 비뚤게 나간것이다 아이를 뭐라 하려 들지 말고 본보기를 보여주지 못한 어른이 스스로 자신의 뺨을 때려라) 시험이나 일이 원하는대로 풀리지 않으면 운다 마음이 억압받는 느낌 (공부못해도 괜찮아 이세..

발표전까지만 해도 자료가 어설픈것이 신경쓰여 왼쪽 눈알에 머리까지 아파왔다 다른 사람들은 발표 자료를 다 메일로 보냈지만 공포감에 밀려 이번엔 자료를 감히 보내지 못했다 내용도 없고 근거도 없고 이상하게 웃길거 같았다 내 차례가 되어서 이번엔 발표안할려구 했는데 라고 말을 뗀후 잠간 확인할것을 확인하고 끝내겠습니다 그리구나서 말을 지난번보다 더 많이 했다 지난번에 대본을 짜다나니 말이 머리속에서 맴돌아 다음말을 생각하려니 말이 자꾸 끊어지군 했다 이번엔 아예 대본없이 말하니 말이 신기하게 술술 나가는거 있지 좋은 단어 골라쓸려구 하구 격식대로 말할려하니 말이 안나가는거 뭐가 걸림돌이 되였을까 바로 내향적사고 머리속에서만 말을 굴리면 다음말이 생각나지 않는다 면접때도 그러고 시험칠때도 머리안에서 놀다나니 ..

팔자가 나빠서라는 말처럼 둔갑한다는 말도 들어봤을것이다 어른들의 대화속에 느닷없이 의미가 없는듯 사실은 의미가 깊은 단어가 숨어있다 사람은 20대면 다 자란것 같아도 팔자란 단어를 이해하기까지 뇌가 그만큼 발달하지 못하였다 심지어 대부분 사람은 팔자란 단어는 들어봤을것이나 그 뜻은 전혀 모르고 살아간다 굳이 알 필요는 없지만 세세대대로 전해져 내려온 팔자란 단어 그 뜻을 모르고 세상을 마감한다는건 인생의 여한이 아닌가 싶다 우리가 어느 한 단어를 쉽게 지나치는건 지력이 그만큼 부족함을 뜻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격이 좋다고 해석을 한다 보통 사람들은 지력이 낮은 성격좋은 사람을 좋아한다 둔갑하다는 꼴깝하다와 비슷한 의미로 변신술로 자기 몸이 감춰지거나 다른 것으로 변함을 뜻한다 이 말은 기문둔갑에서 따온 ..

지금까지 인간은 어떻게 살아왔는가 동물이 똥을 옆에 두고 있는것처럼 사람도 늙어서 뇌가 축소되면 대소변을 가리지 못한다 뇌가 축소되서 기능을 못하면 더러운것이 눈에 뜨이지 않는다 예를 들어 바나나를 먹고 껍질을 버리듯 그 껍질이 옆에 있어도 개의치 않는다 길가다 담배꽁초를 던지는 사람 길가다 침뱉는 사람 함부로 이런 행동을 하며 개의치 않는다는것이다 지능이 낮으면 쓰레기를 많이 만들어낸다 쓰레기속에서 생활한다 집안이 어지러워도 어지러운걸 느끼지 못한다 지능의 낮음은 뇌가 어지러워졌다는걸 말해준다 뇌가 어지러우면 더러운걸 잘 느끼지 못한다 더럽다고 생각을 못한다는것이다 먹고 싸고 이런건 아주 일상적이 되버린다 쓰레기를 적게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못한다 지능을 높이려면 쓰레기를 적게 만드는데서 부터 시작하라..

아이의 뇌속에 어떤 기억들을 심어줄것인가 그것이 아이가 커서 부모를 어떻게 대하냐를 좌우지 한다 하루 삼시세끼는 기억에 남지 않는다 아무리 밥을 삼시세끼 열심히 해줘도 기억에 남지 않는다 자극적인것들이 기억에 심어진다 싸운것 아픈것 때린것 욕한것 이렇게 키우면 커서 이런것들만 남아 부모를 미워하게 될수밖에 없다 즐거운일들이 기억에 심어진다 어디 놀러간것 명절 잼있는 일들 화목한 집안 아이의 머리속이 즐거운것들로 꽉 채워져 커서도 즐거운 가정이 된다 즉 일상적인 것들은 그다지 아아의 기억에 남아있지 않다는것이다 아이와 평범한 일상만 보내게 되면 헛키운것과 마찬가지로 부모와 무덤덤한 사이가 되버린다 아이가 커서도 부모에게 특별하게 잘 대해주기를 바란다면 아이의 기억에도 특별한것 아름다운것들을 심어주어야 한다..

잘 생겨지려면 얼굴 윤곽이 선명해야 한다 그러나 장기간 얼굴살에 묻혀 사람을 관찰하면 얼굴살이 움직이지 않아 윤곽이 자연히 두리뭉실해진다 그래서 못생겨진다 잘생겨지려면 얼굴표면으로 사람을 본다 눈으로 컴을 들여다보거나 할때 무표정이 되기 쉬운데 이때 눈에 보이는것보단 자신의 얼굴표면에 집중한다 사람을 보기보담 자신을 표현한다

자신이 맞다고 생각하는 행동을 한다 동서고금을 의식하지 않는다 상대의 이익을 건드리면 화가 덮친다는것을 모른다 생각이 짧다 생각을 할줄 모른다 쇼핑을 가면 자신이 좋아하는 취향의 물건을 고른다 그 물건이 집에 놓였을때 공간을 차지 하지 않는지 집이 복잡해지지 않는지를 생각지 않는다 눈앞의 물건의 색상과 모양에 집착한다 옷을 사러 가면 자신이 좋아하는 옷을 고른다 그 옷이 장소상황에 맞는 옷인지를 생각지 않는다 옷이 피부에 닿았을때 편한 옷인지를 생각지 않는다 역시 색상과 모양에 집착을 한다 생각이 눈에 보이는것에 치우친다는것이다 우리는 어떤 공간에서 산다 그 공간에 놓여진 자신의 모습을 생각해보라 지인에게 백신을 맞았다고 거짓말한다 - 자신의 이익에서 출발 지난후 안맞았다고 굳이 고백을 한다 - 생각없이..

배경 정말 이 식문화 코로나때도 안바뀌니 앞으로 바뀌지 않을거 같네요ㅠㅠ 문제점 우리나라 음식문화에서 좀 바뀌었으면 하는 부분이긴 하죠 반찬 같이 젓가락 대는 거, 찌개 같이 숟가락 넣는 거. 식혜 맛 보겠다고 빨대도 같이 쓰는 직장 동료들도 여럿 나와요ㅠㅠ 으웩 이유 티비에서도 다 같이 반찬 공유하면서 쩝쩝대고 먹는 게 털털하고 좋은 거라는 식으로 방송 나오니 우리나라 사람들 식습관 고쳐지지 않네요 침섞고 같이먹는게 정겹고 사람사는것 같아 좋은 사람들도 있지만 그렇게 같이 먹는게 정말 싫고 괴로운 사람도 있다는걸 좀 알고 인정했으면 좋겠어요 앞접시에 덜어먹고 쉐어하는거 싫은티 내면 유난떤다고 유별나다고 비난하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분석 같이 찌게 떠먹는거 정말 비위상해요 저도 친정서는 개인그릇에 찌개도..

늘 화를 내는 사람 한평생 화를 내다가 가는 사람 심지어 죽기 직전 까지 정의를 위해 화를 내뿜다 가는 사람 뭐가 그리 어려워 늘 화를 낼까 이 좋은 세상을 두고 生气 기가 생긴다 恼火 마음과 뇌에 불이 붙는다 愤怒 마음이 솟구친다 노예의 마음 火气 불과 기 上火 불이 타오른다 인간의 비밀 화를 내는 구조 화를 낼때는 제정신이 아니라는것 화를 내는 사람을 보면 근처에도 가지 말고 지켜보라 왜냐면 정신이 날뛰고 있기때문이다 직원이 지각을 했는데 상사가 화가 난다 왜 상사가 화가 나지? 잘못은 직원이 한거잖아 인간과 인간은 독립적인 개체인데 다른 개체로 인해 화가 난다 물리적으로 이어진것도 아니고 하느님?이 인간을 만들때 왜 그냥 밥먹고 살아가게만 만들꺼지 다른 개체의 상태까지 느낄수 있게 만든건가 느낌이란..

동작의 폭도를 몸에서 젤 멀리 닿을수 있는곳까지 움직여 운동한다 동작의 반경을 넓혀서 운동을 하게 되면 기가 펴진다 늘 쪼그리고 설겆이나 하게 되면 늘 기를 펴지 못하는 상태 기를 펴줘야 체형이 고르러워지고 마음도 펴진다 기를 못펴고 살면 몸이 뚱뚱해지고 목이 짧아지고 목소리도 작아진다

좋은 방법은 가까이에 끊임없이 장점을 강화해주고 칭찬 많이 해주는 지인을 두는건데....쉽지않죠? 여행은 어떨까요? 세상이 내 아는 것 보다 넓다 싶으면 주변의 비교와 열등감에 대하여 가볍게 느낄 수 있다 싶어요. 주변사람들 하늘나라가고 하는거 보니까.. 혼자왔다가 혼자가구나.. 솔직히 이 생각이 진심으로 들더라구요 . 그럼 혼자왔다 혼자가는 세상에 나 자신도 진짜 중요하구나 . 제자신을 위해서 좋은경치도 보여주고 맛있는것도 먹고 나자신을 먼저 사랑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자신을학대할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내자신을 먼저 사랑하니까 남들한테도 좀 여유가 생기더라구요 .. 그려려니 하는것들도 생기구요. 자격지심이 생기는 그 부분에 엄청난 노력을 하는 거죠. 공부를 해서 자격증을 따거나 운동을 해서 몸매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