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格局 1702

입술두께와 목소리 - 관상은 만들어진다17탄

목소리가 내향적으로 나는 이유 목소리가 웅얼거리는 이유 입술이 두껍다 입술이 두꺼우면 입술에 힘을 쓰지 못한다 자연히 입안에서 웅얼거리는 약한 소리가 난다 목소리가 똑똑하게 들릴려면 입술에 힘을 주어 발음하여야 한다 말을 할때 입술을 안으로 반쯤 말아 입술두께를 될수록 엷게 한다 입과 치아를 한세트로 고정하고 치아로 입을 움직인다 근육에 힘이 들어가지 않을려면 골격을 움직여줘야 한다 치아도 골격의 일부분이다 단 골격만 움직이면 소리가 가늘어지기때문에 코쪽의 근육을 움직여준다 관상을 볼때 입술이 엷은 사람이 말을 많이 한다고 한다 그만큼 말을 많이 할수 있는 이유는 입술이 엷어서이고 입술이 엷으면 말을 많이 할수 있다 본질은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일수록 입술을 많이 쓰게 되어 입술이 많이 운동이 된다는것이다..

자신이 못났다고 여겨질때

인간은 잘나봐야 눈코입이에요 잘난 사람이 곁에 있으면 잘났다고 칭찬을 해주세요 잘난 사람이 곁에 있어 흔상할수 있어 얼마나 좋은데요 그런데 꼭 잘난 사람이 질투가 나는건 자신이 못났다고 주눅이 들어서 그런거에요 자신이 못났다고 인정을 쿨하게 하고 너 참 잘생겼다 너 이쁘다 칭찬을 해주고 미를 느끼는거죠 주변세상이 그렇게 아름다운데 자신이 추한게 그리 중요합니까

格局/인간관계 2022.08.07

음과양의 기운

양음이라 하지 않고 음양이라 하는 이유 양의 기운은 햇빛이고 음의 기운은 그늘이다햇빛이 있으면 그늘이 존재하듯 양의 기운과 음의 기운은 공존한다허나 음의 기운이 존재하려면 양의 기운을 가리우는 물체가 존재하여야 음의 기운은 존재한다그늘을 만드는 물체가 없으면 음의 기운은 존재하지 않는다때문에 음의 기운이 존재하려면 그늘이 생길 매체를 찾어야 음의 기운은 살아남을수 있다 햇빛이 구름에 가리우면 음의 기운이 형성된다구름을 만들어야 음의 기운은 존재한다 해를 양이라 하고 달을 음이라 함은달이 지구에 의해 가리워질때 반달이나 쪼각달이 되보이고달이 지구에 의해  가리워지지 않을땐 보름달이 되보이고달이 지구에 완전히 가리워지면 그믐달이 되보인다달자체는 그대로 존재하지만 가리워진 물체에 의해 어떻게 보여지느냐가 결정..

格局/天地玄机 2022.08.06

입만 놀리는 목소리

목소리가 힘없는 이유 목소리가 작은 이유 소리가 빠져나오지 못한다 사람을 앞에 두고 몸통안에서 소리가 난다는것인데 이런 소리가 나는 이유는 자세히 살펴보면 머리 뒤통수와 몸은 경직된 상태로 입과 치아만 힘을 써서 소리를 내고 있다는것이다 소리를 억지로 내보내려는 상태 평상시 소곤대는 식으로 말을 하면 이렇게 된다 주위에 위엄있는 사람이 있거나 막힌 공간에서 말을 하면 몸이 굳어져 소리가 시원하게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사람은 뱀의 머리가 될지언정 용의 꼬리가 되지 말라고 했다 주눅이 드니깐 이걸 극복하려면 뒤통수에서부터 눈부분 전체에 힘을 뻗쳐 말을 해야 입에 힘을 주지 않고도 말이 시원하게 나간다 다시 말해서 머리로 말을 하라는거다 머리를 움직이는것이 아니라 머리로 말을 한다는 느낌을 가져야 한다 이런 ..

늙어가는 노인

진짜 힘들어요 아기는 희망이 있고 언젠가 독립하는데 노인은 이별할 일만 있어요 슬픈 현실 자식이 신체적으로도 힘들지만 정신적으로 더 힘든것같아요. 육아는 시간이 갈수록 일이 줄어들고 아이의 성장을 보며 기쁘지만 노인 돌봄은 시간이 갈수록 일이 늘어나고 부모의 퇴화를 보며 슬퍼지죠 노인이랑 같이 사는거 정말 힘들어요. 갈수록 고집만 늘고 총기는 떨어지니..그런 부모 모습 보면서 나이 먹는게 무섭습니다.나라고 별다를까 싶고 어찌 겪어야 하는지 방법도 모르겠고..ㅜㅜ 늙어가는 노인은 아기랑은 비교가 안되죠. 고집이나 성질만 없어도 차라리 낫죠. 모든게 퇴화하는데 고집부리고 성질내면 정말 답없어요. 아기같아지면 말이라도 잘들으면 괜찮은데 고집세고 맘대로 휘두르려하는게 문제 부모의 노화를 지켜볼 때 물론 짜증나는..

格局/인간관계 2022.08.02

친구의 종류

마음으로 아끼는 친구 아무말하다 손절당한다 말로 이어지는 친구 아무말하다 손절해버린다 要摆脱日常生活的忧虑和消沉,得先学好做自己的主人。 일상생활의 우려와 고민에서 벗어나려면 먼저 자신의 주인이 되는것을 배워라 힘이 들게 살까 힘이 들지 않게 살까 그게 마음먹으신대로 되옵니까 저는 항상 힘안들게 살려고 하는데 늘 힘이 드옵니다

格局/인간관계 2022.07.30

마음의 소리를 들어라

마음이 거부한다면 마음이 원하는대로 가만히 있던 누워있던 억지로 하지 말어라 남의 말을 듣지 말고 자신이 원하는것을 알아차려라 내가 원하는것이 내가 나아갈 길이다 원하지 않는걸 멍청히 하고 있다면 과감히 끊어라 인간은 가끔 멍청한 짓을 하며 살아간다 원하고 원하지 않는것에 대한 판단은 앞에 나아갈 길과 상관되어있는것 고인물이 편하다고 눌러앉지 말아라 갈림길에서 남이 원하는것이 아닌 자신이 원하는 선택을 할것

格局/인지능력 2022.07.29

상처받고 배신당하는 일은 늘 내 몫인 사람들에게 - 김창옥

영원한 사랑은 부모한테서 받는거 떠나간건 제자리로 돌아간것 모든건 계약이다 그 계약이 우리의 관계를 지켜준다 인간관계에서 정을 몇프로만 떼준다 말로 한 정은 더 큰 분쟁을 일으킨다 과한 칭찬과 과한 신뢰를 주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너무 과하게 집중하는게 있어요 그걸 이용해먹는거에요 얼마나 이용해먹기 좋아요 사람들의 결핍이 보이는데 모자라면 감싸주고 덮어주고 오늘이라는 날은 우리의 남은 인생의 첫날이다 자유롭지 않았어요 그러니 결국 안하게 못하게 되더라구요 유연하게 교류가 이루어지면 나도 좋고 너도 좋아야 자리죠

格局/인간관계 2022.07.29

뇌없는 사람의 특징

마음속에 묻어둬야 할 말과 입밖으로 꺼내야 말을 구별하지 못한다 생각나는대로 그대로 말하는 이유 역시 자신과 남을 구별하지 못해서이다 이게 안되는 근본원인은 사람을 경계하는 마음이 없다 사람을 그냥 믿고 따른다 혹은 다른 사람에게 그냥 행패를 부린다 인간이 인간인것은 인간사이의 경계가 있기때문이다 어떻게 말하면 그 사람에게 페를 끼치지 않을까 어떻게 말하면 그 사람이 기분나빠하지 않을까 어떻게 말하면 그 사람이 듣기에 편안한 말을 할수 있을까 어떻게 말하면 그 사람만의 고요함을 깨뜨리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말을 꺼내라는것이다 남의 말에 무조건 동의 상대는 너의 동의를 바라지도 않았어 혼자 꺼떨대고 있네 어떤 일을 털어놓기 상대는 너의 스토리를 알려고도 하지 않는단말이야 진짜 뭘 어쩌라고 이렇게 인간의 거..

格局/인지능력 2022.07.28

허황한 취미

노래듣기 노래방 사진찍기 영어 피아노 테니스 에어로빅 요가 즘바 수영 옷사들이기 온천 찜질방 동물원 공연보러다니기 해수욕 예능보기 피겨스케이트 드라마보기 친구랑수다떨기 옷만들기 그림그리기 사방1시간거리걷기 등산 여행 책사들이기 채소과일나무관엽식물키우기 낚시 해변가 유람선타기 맛사지 요리만들기 빵굽기 쇼핑 서핑 식기사들이기 공부 블로그글쓰기 노래부르기 춤 드라이브 오토바이 기타치기 제철과일사먹기 가만 누워있기 멍때리기 infp 누워있을 때 행복해 estp 죄다 나가서 놀던데 청소 물건 버리기 혈육 갈구기 어떻게 하면 청소가 취미가 되냐 단순노동 스트레스 풀림 그 스트레스 우리집서 좀 풀면 안 되겠니 청소하면서 갈구는것도 동시에 하는데 괜찮으면 주소 대 나 쇼핑 ㅋㅋㅋㅋ 다른건 할 에너지가 없음 난 덕질이 ..

格局/인간관계 2022.07.28

남편과 아내 2편 - 병걸려도 안돌보는 남편

암걸렸을때 여자는 97% 간병 남자는 27%래요. 님 남편은 여자 암걸리면 내다버리는 남편 당첨이에요. 젊을때 내다 버리세요. 근데 남편은 코로나 걸려서 방안에만 있으면서 세끼나 먹나요? 소화가 되나... 그걸 꼭 코로나까지걸려봐야 알수있나요 나 아프면 어찌 나올 놈인지 부부 사이 어떤 지경인지 집있고 돈 있으면 이만하면 잘 살고 있다고들 착각 대단하죠 힘들때 인간을 알아보는거죠. 아내가 밥해다 받치는건 당연한줄 아는 한심한 남편이었던 거죠. 남자가 결혼하는 이유 식모를 무료로 쓰기 위해서 그냥 가정부 간병인 취급인거죠 집에서 부리는 식모가 아파서 누워있으니 화딱지나는거 ㅠ 배달시켜 드세요 배고픈데 왜 처량하게 있나요 혼자 맛난거 시켜드세요 큰 병 걸릴 때 제대로 인간성 나옵니다. 이기주의 족속들 많음...

格局/인간관계 2022.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