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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높이는 방법

| 格局/품격있는삶
ZyenYa 2020. 11. 5. 14:20

누군가 자꾸 미워지고 연락번호 차단하고 다투고 화가나는것은 자존감이 떨어진 표현입니다

열등감에 찌들어있기때문이죠

자존감이 높은 사람일수록 자존감이 떨어질 확률이 높다는것입니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눈앞이 깨끗하고 귀옆이 조용하고 마음이 호수처럼 잔잔합니다

아마 이럴 시기도 반드시 있었구요

그러다가 어느순간부터 자존감이 떨어지면서 누군가 미워지고 흉을보고 차단하고 다 나의 자존감을 지키기 위함이란것입니다

 

자존감을 논하는 사람일수록 원래부터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에요

그런데 왜 자존감이 낭떠러지로 떨어졌을까

 

불공정한 대우를 받았다든가

나는 응당 이런 대우를 받아야 하는데 그냥 서민 대우를 받았다든가

자존감이 충족되지 않은 대우를 받았을 경우입니다

뭘 갖고싶은데 얻지 못했다 어쩌다가 모임에 끼여들다 한바탕 두들겨맞았다 등등

분명이 나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언행이 있었을것입니다

 

경거망동하다 스스로를 지키지 못하여 자존심이 무너진것입니다

주위의 사람들이 미워지고 직장의 사람들이 미워지고 모든 사람들이 미워지기 시작한다는거죠

속이 좁아지고 용서가 안되고 누굴 떠올리기만 해도 불쾌하고

누가 날 도와준다해도 잘난척 하는거 같아 심기가 불편하구요

누가 새차를 샀다거나 상을 받았다거나 섭외가 많이 들어온다거나

누가 여행다니거나 잘나간단 소리만 들어도 눈이 뒤집혀질거같잖아요

 

세상은 안변했는데 나만 변했다

세상과의 부대낌속에 내가 지쳤다

내가 왜 이리 변했을까

그렇게 잘나가고 자존감이 높던 나인데 어느 순간 자신이 너무 하찮게 보인다는거죠

사실 우리는 세상의 유일한 존재로 그렇게 하찮지가 않습니다

스스로가 그렇게 자신을 패고 있습니다

 

차없으면 어때요 상못받으면 어때요 돈없으면 어떻고 여행안다니면 어떻고

아무것도 안해도 별탈없이 지낼수 있다니까요

그런것들은 다 거품입니다 어느날에는 사라질것이구요

 

그런데도 눈길이 자꾸 가는거는

나자신의 생활이 없어서이기때문이에요

 

아침부터 저녘까지 재밋는 일이 없이 그냥 일만하다 다툼만 하다 이런 생활이 지속되고 있는거죠

자신의 취미생활을 길러보세요

자신이 진정으로 느낄수 있는 충족한 행복한 시간을 만드는겁니다

한시간을 뛰든가 걷든가 하면 기분이 상쾌해져요

아침에 단걸 드시면 온하루 기분이 좋아집니다

주말에는 낚시나 피겨스케이팅이나 동물원이나 하루를 떼울수 있고 몸을 움직일수 있는 시간을 가집니다  

이렇게 살면 기분이 나쁠때가 없는거죠 쓸데없는 댓글에 매달려 사는것보다 훨씬 수월해요

왜 힘든 인생을 살아가려 합니까

 

한동안 나만에 도취되여 살다나면 어느 순간 세상이 밝아지고

그토록 밉던 애들이 별로 상관없게 느껴지고 차단했던 사람들을 원래대로 고쳐놓고 연락안받던 사람들과도 소통이 가능해지구요

왜냐면 나라는 존재가 자리매김을 하게 되기부터 자신의 위치가 생긴거에요

내가 서있을 자리는 밀려서 없어졌다고 생각했던것들이 하나하나 채워나가기 시작하면서 자존감도 채워지기 시작합니다

 

늘 비난만 하고 비뚤게 생각하고 날 괴롭히고 있다고 생각하던것들이 어느 순간 깔끔히 사라지고 나라는 존재가 가득해졌으니까요

 

나자신을 찾고 나자신을 되돌아보고 나의 부족함을 찾아 그걸 메꾸기에 새로운 도전과 배움을 시작하게 됩니다

더이상 열등감에 찌든 나가 아닌 새로운 나의 모습 새로운 나의 미래를 찾아 달리게 될것입니다

물살이 센 강물에 보트를 타고 나만 앞으로 헤쳐나가듯 미운 사람들은 저 멀리 뒤떨어져있어요

그러면 더이상 그사람들이 밉지 않게 됩니다

 

이렇게 될려면 우선 먼저 자신의 길을 찾아야 해요

자신을 한층 높일수 있는 도전을 해야 합니다

나만 제자리에 머물고 있으면 자연히 자존감이 떨어지게 되있죠

나의 우월감을 만족시킬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해야 합니다

정에 얽매여 다툼만 하던 맞지 않는 사람들과 엮이는 생활방식은 과감히 버리고

나만의 길을 찾아 떠나세요

자신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도 보고 다이어트도 하고 패션도 맞추고 가꾸기 시작하세요

신체에 좋다는것만 찾아먹고 나쁜것은 버리고 건강을 챙기세요

이나이에 나만 건강하다는것으로도 충분히 자존감은 잡을수 있습니다

나만 튼튼하다 나만 체형이 표준이다 이러면 세상을 살아가는 힘이 생깁니다

직장상사라 해도 몸이 나있고 부어있고 매일 웃음끼없는 얼굴을 하고있으면 속으로 비웃어보세요 넌 이미 끝났어

 

누가 연락이 오든 나를 주체로 살아가는거에요 주체사상을 가져야 자존감이 생깁니다

한국이 미국에서 벗어나려는것도 주체사상을 가져야 온 국민이 자존감을 바로세울수 있는 계기가 될것입니다

갑자기 주체사상이 나와서 그러는건데 국가나 개인이나 주체사상을 가져야 어디에 휘둘리지 않고 나를 지킬수 있다는겁니다 

나를 주체로 주위의 사람과 연락을 한다 연락이 오면 오는갑다 하고 생각하면 된다

나를 주체로 살아간다 니가 뭘하든 난 상관없다 남을 맞출 필요도 없다

 

나를 주체로 살면 늘 흉한 표정에서 벗어나 얼굴이 밝아지고 환해집니다

상처를 받지 않는 얼굴이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는걸 잊지 마십시요

온갖 불안과 근심과 걱정과 미움과 시기와 질투가 담긴 보기 흉하게 번진 얼굴은 세상이 멀리해요

다퉈서 이겼다고 제가 위노라고 너덜대는 얼굴도 살찐 욕심많은 얼굴이 되버립니다

누가 뭐래도 그런갑다 더 이상 내가 주체가 아닌 화제에 끼고 싶지도 않고 관심이 사라집니다

든든한 내가 받침이 되고 나라는 존재감이 생겼을테니까요

 

적당히 생각하고 적당히 거래를 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지나치게 남에게 관심을 가지면 자신을 잃어버립니다

더이상 빛나지 않아요

남을 너무 생각하면 자신이 빛나지 않습니다

생각을 너무 하면 자신이 빛나지 않습니다

다투기만 하면 자신이 빛나지 않습니다

속썩여 고민하면 자신이 빛나지 않습니다

빛이나는 자신이 만들어질때 세상은 자기 손아귀에 있습니다

 

아무것도 안해도 충분히 빛이 날수 있습니다

굳이 시기하고 질투하고 다투고 미워해서 스스로 빛을 사라지게 하는 행동인거죠

인간은 누구나 어둠속에서 아등바등 헤메이고 있는 존재에 불과한거죠

그속에서 빛이나는 등대가 될때 세상을 비추고 자존감이 높은 자신을 찾을수가 있을것입니다

 

높이 서서 멀리 보라

작은것에 치우치지 말고 멀리 세상을 내다보라 하늘은 높고 땅은 넓다

한번쯤은 자신이 위라고 생각하고 상대에 답글을 하지 않는 주체성도 가져라

내가 싫은 일은 하지 않으면 그만이다

싫은 사람과는 연락을 하지 않으면 그만이다

시끄러운 사람과는 다투지 않고 거래를 하지 않으면 그만이다

내가 하고 싶은 일만 한다

성격 좋은 사람들이 자존감도 높다

생각 비우기

표현하고 드러내어서 존재감을 작든 크든 드러내기

나자신을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기

그리고 모든사람들의장단점 인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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