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에 따라 사회적위치가 결정될만큼 목소리는 아주 중요합니다
목소리가 작은건 천성적으로 기운이 없어서인데 힘을 준다고 해서 목소리가 커지는건 아닙니다
힘을 주는 지레대를 잘 찾아야 해요
++윗입술과 아래입술이 붙는 선에 힘을 주어 발성한다
자연스레 목이 열리고 목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
입을 크게 벌릴때에도 이 선을 의식하고 힘을 놓지 않는다
밥을 씹을때에도 이 선을 붙이고 씹어 힘을 길러준다
++윗치아 가운데에 힘을 주어 소리를 낸다
이거 아주 효과적인 방법인데 소리가 대번에 커집니다 적은 힘으로 큰 소리를 낼수 있습니다
힘을 주는 위치에 따라 신분이 바뀝니다
윗치아 중간 상층 목소리
입앞 중간 중층 목소리
입안쪽 목 하층 목소리
얼굴에 살이 많으면 소리가 크게 나질 않습니다
++얼굴 팔자선에 힘을 주어 얼굴윤곽을 선명하게 유지함이 소리를 크게 만듭니다
얼굴살만 시술해서 뺀다고 위치가 바뀌는건 아닙니다 살이 붙지 않게 하는 위치를 찾아야 얼굴에 살이 붙지 않습니다
무표정으로 있을때 거울을 보면 얼굴에 살이 가득 붙어있지 않은지 평소에도 늘 얼굴에 살이 붙지 않게 팔자선을 따라 얼굴표정을 지탱하고 있어야 합니다 첨엔 좀 힘들지만 이쁜 얼굴 이쁜 소리를 위해서라면 힘든것을 습관시켜야 합니다 몸이 힘들지 않기때문에 퍼져 있기에 큰 소리가 나질 않는것입니다 자기 몸에 힘을 줄수 있어야 소리가 커집니다 얼굴뿐만아니라 몸에도 힘을 주고 있어야 몸이 퍼지지 않습니다 몸이 퍼져있으면 역시 큰 소리가 나질 않게 됩니다
밥씹을때에도 팔자선을 지탱하고 입위 윗부분이 같이 움직이는걸 막아야 합니다 그래야 비강이 울리는 소리가 납니다
소리의 기본은 비강이 울려 나가는것입니다 비강이 울리지 않으면 답답한 소리가 납니다
단체 사진을 보면 사람들의 표정이 전 얼굴에 퍼져있는걸 발견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얼굴이 이쁘지 않아보입니다 표정은 입위쪽 얼굴부분을 팔자선에 힘을 주어 고정해야 매력있게 보입니다
목소리가 크지 않는 원인
소리가 샌다는것입니다
소리가 새지 않게 하는 법
입에 초점을 두고 소리는 입끝에서 입꼬리를 움직여 밖으로 움직이면 탄탄한 소리가 난다
입에 초점을 두고 입안에서부터 소리를 내면 소리가 새기에 쉰소리가 난다
목소리가 작고 웅얼웅얼하는건 입술을 전혀 쓰지 않고 입안쪽에서 말을 하기때문입니다
소리의 위치가 입술쪽으로 나와야 하는데 입술을 움직일 힘이 없어 혹은 입술에 힘을 줄줄 모르거나 입술에 힘을 주는 습관이 되있지 않아 소리가 못나오고 있는거죠
입을 움직여 말을 하느냐 입술을 움직여 말을 하느냐가 확 차이가 납니다
입술을 움직여야 말할때 입모양이 고와집니다
그냥 입을 움직여 말을 하면 입술이 덜덜 떨고 입술이 이쁘지가 않아요
장기적으로 이렇게 말을 하면 입술과 얼굴에 살이 쌓이게 됩니다
입술의 생김새를 보면 소리를 알수 있습니다
입술을 움직여 말하는 법
입술을 움직인다고 해서 입술에 힘을 주는게 아니라 입술에 힘을 빼고 움직입니다
그리고 정신을 입에 집중하여 모든 소리를 입에 초점을 맞추어 말을 합니다
한마디로 입술의 힘을 빼고 입술을 움직인다
잘 안된다면 코안을 안쪽으로 당겨 지탱합니다
소리가 입술사이 일직선에 놓이는것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폭포가 내리꼰지기전 수평으로 된 그 일직선처럼 소리가 그렇게 나와야 맑고 큰 소리가 납니다
웅얼웅얼 하는 소리는 동굴안에서 소리가 울리듯 소리가 빠져나오지 않기에 작게 들립니다
목소리 크게 내는 법 !
청중들 앞에서 발표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얼마나 자신의
뜻을 청중들에게 표현할 수 있냐는
겁니다.
만약 집중을 해야할 청중들이
발표자의 말에 집중을 하지
못한다면 그 발표는 망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발표자는 청중들의 집중력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늘어지게
발표를 해서는 안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이
큰 목소리로 발표하여 청중들의
귀가 다른곳으로 향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목소리 크게 내는 법 !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목소리가 작은 이유를
알아보겠습니다.
목소리가 작은 이유에는
1) 입의 크기가 작은경우
2) 소리를 먹는경우
3) 목에 힘을주고 말하는경우
4) 큰소리 내본 경험 없는 경우
평소에 소리를 크게 내보지 않은
사람은 시원하게 나오는 방법이
어떤지 몰라서 잘못된 방법으로
목소리를 내보내다 목이 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목소리 크게 내는 법 ,
어떻게 해야할까요?
1) 입모양을 크게 벌릴 준비를
합니다.
2) 목을 둥글게 연다라고 생각하고
아- 길게 소리내봅니다.
3) 배에서 소리를 끌어올린다
생각하고 아- 길게 소리내봅니다.
많이서 본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배에서 끌어서 목소리를 내는
겁니다.
그렇게 해야 단순히 목으로 내는
큰목소리가 아닌, 배에서 끌어올린
울림과 깊이가 있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소리는 단순히 목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배에서 소리를 끌어올려
목울대를 걸쳐 얼굴앞쪽으로 소리가
울리면서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셔야
합니다.
(팁: 배에서 소리를 끌어올릴려면 마음가짐을 공손하게 하세요
늘 겸손을 가지고 다니세요 겸손한 태도가 큰 목소리를 만들어냅니다
겸손하라고 해서 우물쭈물 하라는건 아닙니다
자세를 똑바로 하고 어깨를 안으로 오무려 두손을 배쪽에서 맞잡고 소리를 냅니다
눈섭에 힘을 꽉 주어 누르고 얼굴피부를 안으로 힘을 주어 누릅니다
눈힘은 뺍니다 입모양은 이쁘게 만듭니다 )
그렇게 해서 울림있고 깊이있는
큰목소리로 청중들을 사로잡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https://0602cbss.tistory.com/70
입을 여는 동작 자체에 문제가 있을수 있습니다
입을 열때 입여는 순간부터 목을 쬐이게 되는 버릇이 있다는거죠 이게 원인이라면 아무리
복식호흡 후두내리기를 해도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오래 말을 하면 목이 아픈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이걸 고치는 특급훈련
입을 벌린채로 한구절 또박또박 노래하거나 말한다
즉 입술을 오무렸다폈다 하지 않고 치아가 보이는 상태로 한구절을 말을 하려면 소리의 중심이 구강의 중심에 놓이는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이 위치를 기억하고 말을 합니다 말하기가 아주 쉬워지고 편해집니다 오래 지나면 입을 다물고 말해도 그 위치는 변하지 않게 됩니다
반대로 악악 하며 발성하는 사람의 경우 소리의 중심이 너무 목쪽으로 들어가 있다는 것인데 아예 목으로 말을 하는 습관이 배여서 그렇게 됩니다 이럴 경우는 소리의 위치를 앞쪽으로 구강의 중심에 놓이게끔 이동이 필요합니다 관건은 역시 입을 어떻게 벌리느냐 입벌리는 순간부터 소리의 위치가 결정이 됩니다
입을 열지 못하는 원인
주위환경이 억압적이다 우물쭈물 말을 하다나니 그렇게 습관이 되였다 웃을 일이 없었다 즐거울 일이 없었다 집안에 큰소리치는 어른이 있다 아이가 말을 할 기회가 없다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는다 친척들이 왁작왁작 기가 쎄다 부모가 아이의 존엄을 지켜주지 못한다 이런 집안에서 자란 아이는 좋은 소리가 될수 없습니다
아이가 자랄때 주위 어른의 입벌리는 모습을 보며 발성을 배웁니다
어른이 아이의 말을 대변해주지 않으면 아이는 시각으로 소리내는것을 배우게 됩니다
입모양을 보고 말을 하는것을 배우게 된다는거죠
그런데 입을 똑같이 벌려도 소리의 위치가 다를수 있다는것입니다
벌린 입을 흉내내서는 소리를 제대로 내는것을 따라가기 힘듭니다
그래서 소리위치가 잘못 고정이 되고 소리를 먹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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