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格局/품격있는삶 235

++노래 잘 부르는 비법

봄철(3,4월) 가을철(10,11월)엔 노래 부르지 마세요 차고 건조한 공기땜에 입으로 먼지와 병균이 들어가 가슴답답 숨가쁨 기침 기관지통증을 유발합니다 물을 자주 마셔 목의 건조함을 방지합니다 하나만 기억하기 입이 코앞으로 튀나오지 않는것 입에서 소리가 나가는 동시에 자연적으로 코로 숨이 들어가는 순환이 이루어지려면 입보다 코가 발성의 출발점이 되여야 하고 입을 벌림으로써 코가 위로 올라가지 않게 되여야 한다 개띠나 사주에 개 원숭이가 있으면 자연히 얼굴이 코가 길어 코로 숨을 들이마시게 되어있어 입을 힘들이지 않고도 노래를 잘 할수 있다 즉 입에 힘이 전혀 들어가지 않는다는것이다 소리가 탄탄하지 않는 이유는 먼저 입을 벌려 말을 할려고 하기때문이다 입을 벌리려고 하면 입에 힘이 들어가 소리가 불안정하..

방귀트림의 원인

생리현상이라고 하지만 때와 시를 가리지 않으면 실례가 될수 있다 짜게 많이 먹는 한국인의 밥상은 갈수록 많은 사람들에게 방귀트림을 초래하고 있다 곁에 사람이 없으면 마음놓고 방출할수도 있지만 사회생활에서는 참기 고통스럽다 심할경우 참지못하여 화장실에 달려가거나 길가다가 실수하는 일도 발생한다 그렇다고 가스를 안내보내면 오히려 병이 생긴다. 병원에 가서 의사와 상담해도 그냥 장이 나쁘니 운동하라고 할것이니 해결할 방도가 없을가 물어보기도 어색한 방귀트림 왜 생기는 것일가 원인을 알아보면 장이 나쁜것이다 운동부족이다 소화가 잘 안된다 몸에 가스가 차있다 운동하기 싫은 사람 많이 먹는 사람이들이기에 식습관을 개선하지 않는한 어렵다 보통 방귀트림을 자주 하는 사람을 보면 배가 나오거나 체형이 늘씬하지 못하고 근..

++오관(五管)과 정기(精氣)를 아껴서 사용하기

양생을 잘 실천하는 사람은 늘 생각을 줄이고 걱정을 줄이고 욕심을 줄이고 일을 줄이고 말을 줄이고 웃음을 줄이고 근심을 줄이고 즐거움을 줄이고 기쁨을 줄이고 노여움을 줄이고 좋아하는 것을 줄이고 싫어하는 것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얼굴의 눈과 귀를 조심할 필요가 있다. 얼굴의 눈 혀 입 코 귀의 오관(五管)은 건강 장수에 매우 중요하다. 오관의 기능이 떨어지면 나이 들어 정상적인 생활이 불편하기 때문이다. 오관의 기능 저하는 노화의 대표적인 징조라고 할 수 있다.한의학에서는 오관을 신체 내부의 오장(五臟)과 직결되는 연계망으로 여긴다. 눈은 간장 혀는 심장 입은 비장 코는 폐장 귀는 신장과 기능적으로 연결된다. 그래서 건강 양생에서 오관을 절약하여 사용하는 버릇은 매우 중요하다. 가령 목표지향적..

노화된 목소리의 원인

나이들면 썩은 나무통에서 나는 힘없고 쉰거같은 소리가 난다 젊은 사람들도 목소리가 노화된 경우가 있다 원인은 말을 할려고 하기때문인것 입만 벌리기때문 입을 벌려서 안에 숨을 끌어내려고 하기때문 순서가 잘못된것이다 어린애들은 말을 하기전에 숨을 내뿜으며 거기에 소리를 싣는다 숨을 먼저 내쉬고 소리를 낸다 이것이 정확한 발성방법인것이다 나이든 사람들은 힘이 없어서 세월에 주눅이 들어서 그냥 말만 할려고 하는것 내가 많이 안다고 전하려고 하고 싶은 말이 많기에 그냥 말만 하는것임 기를 확 내뿜지 못하는것이다 소리를 질러라는것이 아니다 늙는다고 다 목소리가 노화되는게 당연한건 아니다 기를 살려주면 당당하게 웨치면 목소리는 노화되지 않는다 말을 할때 말을 할려고 하지말고 먼저 숨를 내뿜으며 소리를 싣는다 아름답고..

인간의 비밀 - 스스로 교정하기

키 크지 않는 사람 늘 오그라들어 있다 몸과 사지를 쭉쭉 펴주는 스트레칭을 한다 잠을 잘때도 늘어져 잔다 몸이 휘느적거림을 느낄수 있다 얼굴이 크고 코가 납작하고 눈과눈 사이 가 먼 사람 주눅이 들어 자랐다 자기 주견을 들어줄 환경이 없었기 때문이다 자신을 먼저 생각하고 자신의 뜻대로 행동하며 코로 숨을 쉬는 습관을 해야 한다 코로 숨을 쉰다는건 그냥 코로 공기를 들이마시는게 아니라 얼굴의 모든 근육을 코로 집중하여 힘을 주지 않아고 코로 공기가 들어가게 하는것 이로써 코가 놓아지고 얼굴이 작아지고 눈사이 거리가 표준이 된다 배가 큰 사람 자세가 거꾸로 s형이 되있다 자세를 바로 하면 배가 들어간다 눈이 동그랗고 쌍겹눈이며 눈이 티어나온 사람 늘 사방을 두리번거리기때문이다 눈을 감고 자신을 바로보는 연습..

남에게 막말하는 사람의 심리는 뭘까요?

죽음을 앞둔 사람이 가장 후회하는 것은 '잘못된 선택'이 아니다. '아무런 선택도 하지 않았던 자신'이다. 나이 먹어서도 막말하는 사람, 아직도 있네요. 싫다고 직접 여러번 말했건만. 자아가 약한 사람이 막말을 하고, 거기에서 보상심리나 반발심리로 욕구를 만족시킨다는군요. 그만 해라고 말을 해도 아무런 효력이 없군요. 되려 재밌다며(?) 더 막말을 하는데. 와. 진짜 대책이 안서네요. 사람은 자존심도 드럽게 세요.. 도움이 필요한데도 절대 고자세를 유지합니다. 직접 가서 죽 떠먹여 주듯 다 도와줘야 해요. -_- 친분이 있어서 처음엔 그러려니 했는데, 점점 강도가 세어지니 이걸 내가 왜 하나 싶군요. 저번주부터 그냥 씹어먹고 있습니다. 씹어먹으면서도 기분이 참 오묘합니다. 몇번이건 '싫다. 그만해라'고 ..

자존감 회복을 도와주는 착한말 19가지

1.힘들고 지쳐 좀 쉬어도 괜찮아 2.다른 사람과 조금 다를뿐 지금 이대로도 괜찮아 3.자신에 칭찬 한마디가 쌓여 언젠가는 가치있는 사람이 되어있을거야 4.거친말 하지 마 5.난 괜찮은 사람이다고 스스로를 칭찬해줘 6.그럴수도 있어 괜찮아 7.누군가 너에게 상처를 주려는건 그들이 가진 오래된 상처때문이야 너의 문제가 아니야 8.꼭 해야만 한다고 생각되는 목표 9.우리가 완벽하지 않고 불완정하다는건 미래가 있다는말이야 10.네 의사를 분명히 할수록 사람들로부터 존중을 받어 11.화가 치밀어 오를때는 상대방에게 네가 요구하는게 무엇인지 생각해봐 상대방의 어떤 점이 바뀌길 원하는지 하지만 상대방이 바뀌길 기대하길보다는 바뀌지 않아도 나와는 상관없어 라고 스스로를 설득해봐 12.떨어도 괜찮아 두려워도 괜찮아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