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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된 목소리의 원인

| 格局/품격있는삶
ZyenYa 2018. 7. 17. 22:58

나이들면 썩은 나무통에서 나는 힘없고 쉰거같은 소리가 난다

젊은 사람들도 목소리가 노화된 경우가 있다

 

원인은

말을 할려고 하기때문인것

입만 벌리기때문

입을 벌려서 안에 숨을 끌어내려고 하기때문

순서가 잘못된것이다

 

어린애들은 말을 하기전에 숨을 내뿜으며 거기에 소리를 싣는다

숨을 먼저 내쉬고 소리를 낸다

이것이 정확한 발성방법인것이다

 

나이든 사람들은

힘이 없어서 세월에 주눅이 들어서 그냥 말만 할려고 하는것 내가 많이 안다고 전하려고 하고 싶은 말이 많기에 그냥 말만 하는것임

기를 확 내뿜지 못하는것이다 소리를 질러라는것이 아니다

 

늙는다고 다 목소리가 노화되는게 당연한건 아니다

기를 살려주면 당당하게 웨치면 목소리는 노화되지 않는다

 

말을 할때

말을 할려고 하지말고

먼저 숨를 내뿜으며 소리를 싣는다

아름답고 건강하고 탄탄한 목소리

오래 말해도 목이 아프지 않는 매력있는 잘 들리는 목소리를 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