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다 나 자신을 더 좋아하라 허심탄회하면 다툼이 생긴다 조언할때 조심해야 나 조언 없어도 잘 사시는거 아시죠 대부분 조언을 하는 이유가 자기의 어떤 자기것을 전달하기 위해서 조언을 하는 경우가 더 많아요 실제로 그 사람을 위한것보다는 그래서 조언은 조심하셔야 하구요 조언보다는 위로가 더 필요할수도 있죠 밥 한번 사주고 잘할거다고 얘기해주면 풀렸다 그랬나보다 존중하면 되고 그 선택이 그 한테는 최선이였을텐데 그게 나중에 그 한테 장점으로 갈지 아니면 단점으로 작용할지 아무도 모르는거잖아요 전 제꺼에요 그 사람에 대해서 섭섭해하는게 그 사람 문제 풀어주는중이라니까 난 그런거 안할려고 애씁니다 |얘가 왜 이랬을까 그 애의 문제인것 내가 풀 필요가 없다 내가 원하는 방향의 기대치 내가 설정한 기대치 실망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