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의 인간관계
직장에서의 인간관계만큼 피상적이고 의미없는 인간관계가 없습니다... 못하면 못한다고 무시하고 잘하면 잘하니까 기어오를까봐 누르고... 사람이 좋으면 좋은대로 이용해먹으려 하고.... 잘나가면 배아파하고 뒤떨어지면 무시하고.... 직장에서 만나는 인간들은 잠재적인 적입니다.. 직장에서 진정한 친구 관계를 기대하면서 진심으로 상대하면, 결국은 실망과 상처만 받게됩니다 ~! 대학에서 진심으로 존경했던 은사님도~,매우 아껴주었던 제자가 자신과 (경쟁을 할수도 있는) 동료가 되려 하니까, 확 돌변해서 아무런 방어력도 없는 제자를 짓밟고 비난을 하며 강하게 배척을 하더라구요 ~! 다른 학교에 취업은 적극 도와줄 수 있지만, 자신과 같은 학교 동료로서는 절대 용납이 안되는 그런 인간성을~ 하늘같은 은사님 으로 너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