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과 남을 구별하지 못한다 조금만 웃어줘도 조금만 배려해줘도 조금만 도와줘도 그담엔 자기것인줄 착각한다 어른이가 되버린 마음은 마음대로 떼쓰고 마음대로 부려먹을려들고 마음대로 행패하고 자신한테 잘대해줘야 하고 자신이 원하는데로 해줘야 마음이 풀린다 화내는 사람도 지능이 낮아서 생기는 일이고 고민이 많은 사람도 지능이 낮아서 생기는 일이다 스스로 지능이 낮은것임을 인식해야 할것이다 인지능력에 문제가 생긴것이다 인간은 자신을 내놓고 다 다른 사람임을 인지해야 정상적인 인지능력을 가졌다고 볼수 있다 그런데 거리를 두지 못하고 징징대는 인간은 지력이 낮다고밖에 볼수 없다 남이 자신에게 잘 대해줘야 한다고 착각한다 자신이 남에게 아무렇게 대해도 된다고 착각한다 지력이 낮은 사람은 직선적인 사고로 생각을 한다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