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느것 하나도 내가 원하는 것이라기 보다는,
"네가 좋으면 나도 좋아" 이렇게 살지 마세요.
나를 위한 시간도 필요하구요. 한발짝 물러서세요.
모든 걸 맞추지 말고 내가 진짜 원하는 것도 생각해보세요.
자기가 만든 기준에 도달하지 못하면 화나지요.
그 화를 자초한건 본인이구요
이래야 하고 저래야 하고 높은 선을 그어놓고 거기에 맞추지 마세요
상대도 숨을 못쉬고 결국 본인이 가장 힘들어집니다.
분담으로 일을 줄이고싶어하는게 아니고,
내노고를 치하하고, 내가 정한 틀을 따르라는거같아요.
가끔 올라오는 독불장군 시어머니같은 느낌이예요
본인이 세팅한대로 되야하고 어긋나면 못참고 가르치고 지적하고 그래왔을 거 같아요.
그 누구에게서 존중받을려고 악을 쓰지 마세요
스스로 자신을 존중하는게 답입니다
자신의 머리를 가꾸고
자신의 표정을 가꾸고
자신의 체형을 가꾸고
자신의 패션을 가꾸고
자신의 걸음걸이를 가꾸고
자신의 말을 가꿉니다
자신의 축이 있고
자기가 생활의 중심이 되면
그 어떤 대우를 받아도 속상하지 않아요
세상에서 나라는 존재가 가장 귀한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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