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 약하다
자신의 울타리에 사람이 함부로 침범한다
반격한다
나쁜 사람으로 이미지가 찍힌다
이런 악순환이 이루어진다
약하거나 강한 양극화가 된다
자신을 방어하지 못했기에 발생한다
동등한 인간관계를 맺으려면
울타리밖에 사람이 들어오지 못하게 막아야 한다
남이 함부로 자신의 영역을 침범하지 못하게 해야
지적질이 없어지고
나만의 여유를 가지고
남을 잘 대해줄수 있다
공격을 하는것이 아니라 공격성을 키워라
공격성이란 방비를 잘 하는것이다
무방비상태로 있으면 휘둘리기 쉬워 스스로 인복을 끊게 되니
공격성을 키워 끈을 자신의 손에 쥐는것이 인간관계를 조절하는 방법이다
'格局 > 인간관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만두고 싶은 직장 (0) | 2021.05.29 |
---|---|
중년이후의 친구 관계 (0) | 2021.05.26 |
돈 거래 (0) | 2021.05.21 |
맘편히 사는게 (0) | 2021.05.20 |
本当の自分でいることが幸せ (0) | 2021.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