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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크게 내기

| 格局/품격있는삶
ZyenYa 2018. 5. 19. 23:58

소리가 낮은 이유 소리가 시원시원하지 못한 이유

말을 할때 힘을 턱을 움직이는데 쓰기 때문이다

입술 입 턱 볼 을 움직이면 소리가 작게 나온다

의식적으로 힘을 내서 소리를 내면 자연적으로 입이 움직이게 된다

입부터 움직여서 말을 하면 소리가 작게 난다

힘이 입 볼 턱에 머무르면 소리가 작게 난다

힘을 목 아래쪽 몸으로 소리를 내면 소리가 크다

어린 아이일떄는 소리가 크다

아이가 내는 소리가 진정한 몸에서 나는 소리다

나이가 들면 힘이 없어 몸으로 힘내서 소리내는것이 아니라 목으로 소리를 내려고 하고 입으로 말할려고 하다나면

습관이 저도 모르게 달라진다

그래서 노화된 목소리가 생긴다

아래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힘이 없어진것 소리는 몸에 힘을 들여 내야 한다

힘에 몸쪽에 뒤쪽에 가있다

턱을 움직여 소리를 내면 힘이 입쪽에 가며 소리가 작아진다

점점 목에 힘이 들어가며 쉰 목소리 노화된 목소리로 바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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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한 자세로 말한다

소리를 목으로 끌어오지 않고 입주위에서 낸다

한구절씩 완전히 말한다

호흡을 짧고 격하게 하지 말고 부드럽게 길게 한다 자연적으로 복식호흡이 된다

중요한건 100% 소리를 내지 말고 50%만 내면 복식호흡이 되면서 힘있고 탄력있는 소리가 난다

목이 쬐이는듯한 소리는 100%소리를 다 내려하기때문이다

숨을 천천히 쉬면 복식호흡이 될뿐만아니라 잠을 잘때 반듯이 위로 향항 자세로 아침까지 자게 된다

 별자리에 따른 자는자세 유형 도 있지만 노력하면 반듯이 잘수 있다

비결은 낮에 어꺠미는 운동을 많이 할것 참고.몸치탈출 어깨미는 운동

반듯이 누워자면 아침에 일어날때 얼굴붓기도 안생기며 코가 오똑해지고 볼살이 홀쭉해진 상태를 확보할수 잇다

아침에 깨여나 잘잤다고 할수 있는 거뜬한 잠을 잘수 있다

온저녁 뒤척거리며 옆으로 오무리거나 하는 자세는

운동이 부족하기때문이다

어릴적에는 달리기를 하고 운동을 하기에 수면장애없이 푹 잠을 잘수 있었다

직장다니면서 잠못자는 고통에 시달리는 사람이 많다 운동량이 적어지기때문이다

수영 달리기 트레닝 할수 있지만 귀차니즘이 있는 사람들은 괴롭기만 할뿐이다

대신 이런운동할때 움직이는 근육을 다를 방법으로 풀어주면 된다

그때 할수 있는 운동 어꺠밀기 장소와 시간을 가리지 않고 할수 있는 운동


한 옥타브 높여 말하기

소리가 목에서 쬐여짜는 소리가 나오는 사람들

톤을 높여 호흠을 천천히 소리를 내면 목에 힘이 가지 않게 할수 있다


혀끝을 입천장에 댓다 떼고 아랫니 안쪽에 붙인다 滑舌

입만 움직이지 말고 목뒤로부터 힘내는, 꼬리뼈부터 숨을 들이 쉬는듯한 복식호습


소리 크게 내기

노래 잘 부르기

자기 목소리 내기

복식호흡하기

공명

이런저런 소리내기 강의가 수없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소리가 좋은 사람  많지 않다

심지어 소리 강사도 목소리 별로인 경우가 있다


노력하지 않는사람

가수도 아닌데 소리가 좋지 않으면 어떠나


노력하는데 안되는 사람

연습할때는 된다해도 긴장을 풀면 다시 본소리로 돌아오는경우


소리가 듣기 안좋은 사람의 경우

목이 짧은 사람이 많다

살다가 일하다가 자세가 굽어들고 목이 점점 움츠려지는것이다

더우기 일하면서 지시받는 입장이라면 더 나아가 지배받고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상황이라면 목은 점점 움츠러들고 짧아지고 소리도 목을 갉아내는 소리 너무 낮아진 소리로 변형되여간다는것이다 자신의 위치가 어떻든 누구든 목은 똑바로 치켜들고 당당하게 말하는 습관을 갖춰야하는것이다 자신에 대한 존중이고 자신에 대한 책임이다.다른 사람이 다 나를 좋아하게 행동하다가는 언젠가 거울을 다시 비춰볼떄 나자신에게서 버림받는 내가 되는격이다


어릴떄는 모르지만 살다나면

얼굴생김새 표정 걸음걸이 다 중요하지만

소리듣기 싫은 사람과는 결에 앉기도 싫어지고 상당히 피곤한것이다

더우기 노화가 된 목소리는 심각한것이다

그런데도 본인은 착각하지 못하고 끊임없이 말을 걸어오는것

자신의 소리를 녹음해 들어본적 없기에 귀에 거슬리는걸 의식조차 못하고 있는것 카라오케서 반주맞춰 노래부르는 효과와는 다른것이다

많이 겪었다고 위전이라고 말을 늘여놓지 않는게 남에 대한 예의이자 자신에 대한 존중이다


그렇다면 좋은 목소리 내기 훈련

좋은 체격만들기

체격이 좋으며 목소리도 듣기 좋다

지속적인 운동이 필요하다


목을 길게 빼고 소리내기

목과 어깨가 가까워지면 몸에 힘이 들어가기에 돼지 멱따는 소리가 난다

그래서 후두를 낮춰라 어깨를 낮춰라 하는 방법이 있지만은 낮추는가운데 몸에 힘이 들어가기에 효과가 별로다



소리가 힘없는 사람 빈 나무통에서 나는 목소리

말을 할때 힘을 쓰지 않기때문이다

소리를 내기 위해서도 지레대가 필요한데 그냥 나오니 힘없는 소리가 되버리것

나이들거나 주눅이 들면 소리에 힘이 빠진것이다

입술 량쪽 근육에 힘주기

소리를 낼때 입만 움직이지 말고 머리에서 입으로 힘주기 태권도할때 하-하고 웨치는듯한 감을 준다

그 힘을 기억하고 컨트롤잘하면 힘있고 길게 울려퍼지는 소리가 만들어진다.

이때 목에 힘이 안들어가게끔 입에선 힘을 빼야 한다

힘을 주지 않으면 목에서 힘들 주려 애쓰기에 목에 힘이 들어가서 긁는 소리나 나온다

상사에 대답할때 예-하고 큰소리로 말하는 습관을 길러라

예--하고 낮은 목소리가 습관이 되면 목에서 소리가 나게 되면서 습관 되기 시작하면 그 방식대로 말을 하기에 점점 힘없는 소리가 난다

상대방이 기가 셀때 다른 한쪽이 목소리가 작아지는 경우가 많은데 크게 힘있게 대응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부모한쪽이 소리를 빵빵 내는 스타일이라면 애들이 기기죽어 소리를 크게 못내는 경우가 많은데 다른 사람의 목소리에 마음이 떨려 제대로 발음 못하다나면 그렇게 되는것이다

그래서 룡의 꼬리가 되지 말고 뱀의 머리가 되라는 말이 있다

처한 환경에 따라서 사람도 소리도 성격도 변하기에 스스로 선택을 할수 있다면 우리 자신을 찾을수있는 마음대로 말하고 내키는대로 행동하는 환경을 스스로 만들어주는것이 소리를 고칠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소리를 입과 평형되게 나가면 소리가 작다 썩은 나무통같은 힘없는 소리가 난다

소리를 박력있게 내려면

아래입술쪽으로 말을 내뱉는것 방향이 수평이 아닌 수직으로 내면 힘있는 소리가 난다


광을 강으로 발음하는 사람

입을 옆으로만 벌리고 크게 공간을 만들어주지 않아 소리가 엷게 나온다


입모양

앞에 누가 있듯이 대화하듯 노래하기

입안에 큰 공간에 만들어주기


서울말씨는 소리가 나는 위치가 정확한거 같다

부산말씨는 목부위에서 나는 소리라서 많은 말을 하면 목이 쉬기 쉽고 톤이 낮아서 강연을 한다면 우렁차지 않을듯

함경북도나 량강도는 목소리가 크고 귀에 박히기 쉬운데 소리치듯 퍼붓듯 오래 들으면 피곤한 느낌 품격없는 말투랄까

평양말씨 간들간들하게 하는데 입에서만 돌구 깊은곳에서 나오는같지 않다 된장국으로 치면 깊은 맛이 아닌 느낌


특히 노래를 많이 해보지 않은 일반인들의 경우

입모양이 작은경우가 많습니다.

 

정확한 발음도 하지않고 

입이 움직이는둥 마는둥 하는 경우가 많아요

(발음이 바뀌어도 입모양이 거의 변하지 않음)

 

성시경같은 경우 중저음에서 입을 거의 벌리지 않지만

입안의 공간과 발음은 꽤 좋은편입니다.

노래를 부르는 스타일도 관계가 있고요.

그렇지만, 성시경도 후렴의 고음부에 가면 입이 더 커집니다.

 

여러 발음이 아닌 '아' 하나의 모음으로만 발성을 해도

작게 벌리고 하는경우도 많아요

 

소리낼때마다 "입모양 크게, 더 크게요, 하품하세요, 최대값쓰세요"

라고 말씀드리지만

그게 잘 안되는거 같습니다.

 

 

사람들이 크게 하지않는 이유

 

1. 불편하고 소리가 이상하다.

 

입을 크게 벌려보지 않은 사람들이 가장 크게 벌리게되면

크게벌리면서 다른데 영향이 가게되어(목,턱 등) 

처음엔 소리가 눌리고 힘도 많이들어가고 많이 불편할겁니다.

그러나, 계속 연습을 하면 점점 편하게되어 불필요한 힘들이 빠지고

자연스러워 집니다.

 

 

2. 보기가 흉하다.

 

안쓰던 근육들을 써서 입을 크게 벌리게되면

입술, 볼의 근육들이 덜덜 떨릴 수 도 있습니다.

억지로 입을 크게벌리기때문에 처음에는 좋은 모양이 나오지 않아

보기에 안 좋을 수 도 있습니다.

그러나, 위에서 말했듯이 계속 해가면 점점 근육들도 적응하고

입모양도 좋고 편하게 바뀝니다.


중요한것은 '습관'입니다. 우리가 입을 크게 벌리지않고 소리내고 말하는것이 

이미 습관이 되어있어서 항상 쓰던 '그 정도'만을 사용하고있습니다.

그러나, 운동을해서 근육을 키우고, 잘못된 자세를 교정하듯이

정확한 발음과 좋은 소리를 위하여 입을 크게벌리는것을 생활화한다면

더 좋은 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왜 입을 크게벌려야 하느냐,

입의 크기도 크기지만 더 중요한건 입안의 공간과 턱을 내리는것입니다.

그래서 눈을 크게뜨라, 하품을 참는모습을 하라, 입을 최대로 벌리라,턱을 당기라,

고 하는 것입니다. 

 

1. 좋은 공명강을 만들어준다.

 

성대에서부터 입까지의 공간은 공명강(관) 이라고 불립니다.

트럼펫이나 트럼본같은 관악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공명에대하여)

공명강을 더 넓게 사용하여 울림이 좋도록 만들어줍니다. 

트럼펫의 중간중간이 찌그러져 좁아져있다면 좋은 소리가 나지 않을것입니다.

 

2. 턱을 내림으로써 후두움직임에 좋은 효과를 준다.

 

턱 아래부터 시작하여 목의 앞쪽에는 

후두의 위치에 영향을 주는 근육들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턱이 나오거나 들려있으면 이런 근육들이 긴장되어

후두를 고정하는데 안좋은 영향을 줄 수 있어

턱을 떨구어서 근육들이 영향을 주지 않도록 합니다.

 

3. 정확한 발음이 되게 한다.

 

입이 제대로 열리지않고, 입안 공간이 확보되지않으면

좋은 발음이 되지않습니다.

이건 뭐 길게 설명안해도 다 아실거라 믿습니다. 

 

4. 고음이 될 수록 공명강이 좁아지는것을 방지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음으로 갈 수록 목과 입공간이 좁아집니다.

테너색소폰, 알토색소폰, 소프라노색소폰의 크기에 따라 음역대가 다르듯이

공명강의 변화가 음을 높게 만들 수 있습니다.

성대에서 고음의 피치를 만들지 못하여

높은 음을 내기위해 공명강을 좁혀서 내기 때문이죠(피치브레이크)

 

고음에서 더 크게 벌려주라는것은 

고음에서 좁아지는것을 방지해주는 역할을 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혀에 저수지를 만들어준다


입 안 크게 열기

소리가 답답하게 들리는 사람, 웅얼거리는 사람은 입을 크게 벌리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 성대가 마찰, 진동하면서 소리가 만들어지는데 입을 벌리지 않으면 공명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 풍부하고 울림이 있는 소리를 내기 위해서는 입을 열어야 한다. 핵심은 입술이 아닌 입 안을 크고 둥글게 만들어줘야 한다는 것.

1. 거울 앞에 서서 ‘아’ 모양(손가락 두세 개가 세로로 들어갈 정도)으로 입을 자연스럽게 벌린다.

2. 입천장(목젖 바로 윗부분)이 위로 올라가는지를 느껴보자. 입 안을 연다는 것은 이 부분을 아치형으로 만들어준다는 의미다.

3. 이 상태에서 ‘아’ ‘하아’ 하며 소리를 내본다. ‘아버지’ ‘아들’ ‘아이’ 등 짧은 단어를 말해보고 점차 긴 단어로 연습한다.


tip ‘하품’을 할 때 입이 벌어지는 그 느낌이다. 단어를 말할 때는 앞서 언급한 ‘복식호흡’을 잊지 말자.


STEP 3 ▶ 고유의 톤 찾기

아나운서가 말할 때의 입모양을 떠올려보자. 소리가 제 길로 나오면 입모양도 보기 좋다.  이를 위해서는 자신만의 톤을 찾아야 한다. 특히 아기 같은 목소리의 소유자, 비음 섞인 코맹맹이 소리, 조금만 말해도 목이 아픈 사람은 주목해서 보자.

1. ‘입 안에 커다란 사탕을 문다’고 생각하고 ‘음’ 소리를 내본다. 두 손을 코와 입 주변에 대고 ‘음’ 소리를 낼 때 진동이 느껴지는지를 살펴본다. 그때 나오는 톤이 최적의 목소리 톤이다.

2. 손을 내리고 ‘음~마~’를 해본다. ‘마’ 소리가 나오는 길로 모든 소리를 내야 한다.

3. 그 느낌으로 어떤 책이든 펼쳐서 한 음절씩 길게 늘여서 읽어본다. 천천히 연습한 후 제 빠르기로 이어서 말해본다.

tip 소리가 나가는 길을 상상해보자. ‘윗니 뒤쪽’에서 앞으로 튀어나간다는 느낌으로 ‘마’를 하고, 문장을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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