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과 볼의 경계를 인식하자
밥을 씹을때 어금이로 씹으면 볼이 같이 움직이게 되는데
이런 습관으로 말을 하면 듣기 싫은 목소리가 난다 소리가 맑지 못하고 힘이 없고 투명하지 못해 거슬린다
볼로 소리를 내기때문이다
그리고 오래 말하면 목이 아파지는것도 볼이 지탱하지 못하고 움직여서이다
볼로 소리를 내는 이유
1.어금이로 씹는 습관
2.마음이 급해서
3.아예 이유를 모른다
4.목소리따윈 신경도 쓰지 않는다
나이가 들면 더욱더 볼살이 빠지고 볼이 함께 움직임으로 인해
볼근육이 지탱해주지 못해 목으로 지탱하게 되고
이때문에 오래 말하면 목이 아프게 된다
입은 어디까지인가
입술과 입주위
소리를 낼때
볼은 고정하고 입으로만 발음을 한다
소리는 목에서 가져오되
목과 입사이 볼구간을 통로처럼 길게 버텨준다 움직이지 않는다
그러면 맑고 투명한 소리가 난다
이미지를 떠올리면 소리가 목에서 입으로 갈때 반드시 터널처럼 긴 통로를 거쳐서 가는 느낌으로 말을 해야
좋은 목소리가 난다
이 통로가 마구 움직이면 좋은 소리가 날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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