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 엄청 많은데도 모실분이 없나보네요 게다가 딸들도 많고...ㅠ 이게 우리의 미래의 현실이긴하죠
시골에서 이런 문제로 낫 들고 싸우는 집도 봤어요. 칼부림 많이 나요. 장남이 모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들 도박으로 재산 다 잃은건 그집 사정이구요.
아무도 못모시면 요양원 들어가는거지 어이가 없네
병수발 드시던 분이 고생만 하시다 되려 병얻어 먼저 하늘 나라 가시는 경우 종종 봤어요.
시가가 딱 저꼴인데
자식들도 늙어서 힘들다고 안모시려고합니다
재산몰빵한 자식은 노모까탈스럽다고 모시다말고
혼자살아요
자식도다들70줄이니 힘들다고하더라구요
요양원에 모시는걸로
장남이 들여다보다가 더 안좋아지시면 요양원 가셔야죠
자식들도 노인인데 누가 누굴 돌봐요
이래서 자식은 적게 낳는게 그만큼 애틋하여 서로가 버리지 않아요
아들키울때 주의할점
양처럼 방목해 키울게 아니라
아들과 많이 같이 있어줘야 늙어도 같이 있을수 있다 습관시키라는말이다
같이 있고 싶은 아들은 월하순에 낳아야 여성기질이 배여 엄마랑 같이 있어준다
밖에 나가 꿍꿍 돈벌어올 아들을 원한다면 월상순에 낳아야 남성기질이 배여 사회에서 잘 버틴다
반대로 딸은 월상순에 낳아야 믿을수 있는 든든한 딸이 됩니다
월중순에 낳는게 무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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