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사람은 고독해서 괴롭고 같이 사는 사람은 늙은이 때문에 자유가 없어서 괴롭고 그리고 모두 돈 없어서 괴롭고 80대까지 남편 밥해주는 여자들 답없고.. 시모 90살까지 모시고 사는 며느리들 답없고 보기만 해도 답답 시부 보니 시모 징징대서 아무것도 못하고 친정엄마 보니 아빠 밥해주느라 자유가 없음 시아버지 친정엄마 두분다 노년이 고통스러워보이고 징징대는 시모랑 철없는 친정아빠만 노났음 그나마 친정아빠는 평생 일해서 먹여살린 공이라도 있으시지.. 아내가 징징대는 집안은 아들낳고 남편이 철없는 집안은 딸낳는다 징징대는 사람의 사주 음 아내가 음의 사주이면 아들을 낳고 남편이 음의 사주이면 딸을 낳는다

사람이 억울할수록 억울한만큼 상대방이 잘못한거 맞다 같은 행위를 받더라도 내잘못이 있는 만큼 덜 억울하다 너를 괴롭게 정신적 물질적으로 하는 사이는 "사랑"이 없는것이 원인이다 "사랑"이란 배려.희생.오래참음.헤아림 이다 사람은 본래 나약하고 상황이 머릿속의 논리로 답이 안나오고 생존에 위협을 받게되면 이성을 놓히는 경우가 많다 이때 서로가 "사랑"으로 잡아주는것이 가족이다 너희 부모님들도 "사랑"을 부어줄 마음의여유가 없어서 그렇다 (여기서 마음의 여유라는것은 경제적이유,물질적여유 둘다 해당된다) 겉은 어른이지만 외적의 요소들로 마음의 여유가 없어진 그분들은 사랑스러운 자식을 헤아려줄,품어줄 멘탈이 안된다 그들을 상대로 스스럼 없이 막말을 쓴다는건 너희들의 상처가 너무나 크고 깊고 아프다는것이다 너희들..

내 생명의 고요함을 깨뜨리는 사람

해줄거 다 하고 원망한다 차라리 아무것도 안하고 원망도 하지 않는다

인간관계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것 자신의 따분한 삶에 필요해서 어울리고 잘대해주긴 했는데 진짜 좋아한건 아니였다 똑같이 잘대해주면 만만하게 보기 시작한다 ->아무말 아무행동 스스럼없이 한다 그럼에도 계속 잘 대해주면 짓밟기 시작한다 ->화내고 폭발한다 그런데도 잘 대해주면 무시하기 시작한다 ->다른 벗을 찾아 놀러다닌다 그런데도 잘 대해주면 연락도 바로 하지 않는다 ->이유없이 손절당한다 잘해줬는데 손절당한 이유 一次原谅是痴情，二次原谅是包容，三次原谅是犯贱 一次伤害是无心，两次伤害是无情，三次伤害是无耻 一笑而过，只有过不去的心情，没有过不去的事情 한번 용서는 정이고 두번 용서는 아량이고 세번 용서는 너절한것이다 한번 준 상처는 무심결에서고 두번째는 정이 없어서이고 세번째는 뻔뻔한것이다 웃으며 흘러보내라 넘어가지 못..

인간은 누구나 다 자아를 갖고 있다 극도로 자아가 무시당하여 억눌려 있지 않은 이상 자아는 언제든 자신을 먼저 인식한다 그 상대가 어떤 가까웠던 관계일지라도 자아가 공격을 받는다고 느끼면 폭발한다 인간관계에 금이 가는 계기로 된다 때문에 상대의 자아를 충분히 존중할수 있어야 인간관계는 오래 간다 자신이 배불러야 다른 사람도 챙길줄 알듯이 자신이 배고프면 다른 사람을 챙길 겨를이 없다 서로 뺏아먹게 되는 동물의 세계와 마찬가지로 변한다 우선 먼저 자신과 상대의 건강상태를 확인하는것이 중요하다 한번이라도 아팠던 사람은 그만큼 기력이 떨어지고 아무리 좋은 사람이라 할지라고 기를 빨아간다 축 처져있는 자체가 기를 빨아간다 인간은 자신이 아플때 다른 사람에게서 기를 보충하려는 본능적이 능력을 갖고 있다 나약하게 ..

저딴놈 닮지말라고 토템하나 박아둔거라고 생각해 알아서 살겄지 남인생 평가하고있네 분위기 흐린다느니 따져대는건 한국인 종특인듯 앞에서 한 마디 못하고 여기서 공감구하는 니 인생도 한심함 분명히 속으로는 우울증 존나 쎄게 걸린 상태일걸

실험결과가 잘 나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새벽3시까지 랩실에서 폭언과 차마 입에 담을수도 없는 저속한 욕설을 들었습니다. 하루빨리 탈출하는게 답인가요?? 다른 랩실도 다 이런가요?? ㅜㅜ 우리 교수님은 언성높이거나 욕설 일절없는데 극딜 잘넣으심 (극딜:상대에게 큰 피해를 주기 위해 모든 힘을 다하여 공격하는 일. 또는 그런 공격을 이르는 말) 런하고 김박사에 당한 일 그대로 쓰고 최악의 평점을 남겨라. 나 경상도 출신인데 전라도 교수가 꼴통보수라면서 꼽 주는데 이거 인권센터 연락해도 됨? 교수들 왜 다 요모양요지경? 자유민주주의라면서? 교수 완전 독재 아님? 한번만더 헛소리 하면 요리 된다 알간~똑바로 살어??

현재 아무런 문제가 없음에도 과거에 있던 일들이 생각나면서 현재를 괴롭혀요..또 그 과거의 사건이 내 미래를 붙잡는게 아닐까 라는 걱정도 함께와요.. 이게 항상 그런건 아니고 잘 지내다 문득 생각에 사로잡히면 감정이 쭉 내려가거든요.. 인공지능처럼 학습이 그것밖에 되있지 않아서 그래요 지구에서 사람을 보기보단 지구밖에서 사람을 보는 시야를 넓혀야 합니다 님은 지금 우물안의 개구리가 된셈이죠 보이는것이 우물 아구리에 비쳐진 한줌만한 하늘밖에 없다 개구리가 우물안에서 우물아구리를 보는것과 사람이 우물밖에서 우물을 보는건 다르니까요 개구리에게 보이는건 우물아구리만한 하늘 사람이 우물밖에서 볼수 있는것 우물만이 아니다 이는 일종 영혼이 흩어진 병이라고 볼수 있어요 그래서 잡생각을 많이 합니다 인간이 늙는다는건 ..

이 영양 과다 비만인 시대에 다 먹지도 못할 음식 잔뜩 하고 음식에다 절하고 뭐하는 짓인지;; 네 하고 다해가시니 그래요 알았어요 하고 반은 해가지 마세요. 그럼 그런 전화도 안하실거예요. 시어머니들은 왜그리 생각들이 짧은지..... 해결방법은 시어머니 돌아가시는 것 밖에 없더라구요. 4년 전에 돌아가셨는데 신세계가 따로 없어요. 저는 차례 제사 다 안지내요. 살아계실 때 하라는대로 다 했어요. 그분은 원도 한도 없으실겁니다. 내게만 남았지... 노인들 힐일없으니 일년 명절 제사가 젤 큰일이고 그렇더라고요 벌써부터 설레시나봐요 당신이 안하시니 ... 설 끝나면 제사 걱정 제사 끝나고 몇밤 자면 그때부터 추석 타령 추석 끝나면 김장 타령 김장 끝나자마자 설ㅜㅜ 이것은 영원히 반복되네요.

새로 첫 직장을 들어갔는데 누구도 안반겨줘 투명인간취급 왜 그럴까 여기서 알아야 할것은 인간관계의 본질은 주고 받는 이익관계라는것 모든것을 이 이치로 해석을 하면 어려운것이 없다 그런데 주지 않고 받을려고만 한다 사회생활에서 니가 뭐가 곱다고 다른 사람이 널 잘 대해주겠냐 차라리 커피라도 따라주어야 할 처지인데 내가 왜 니딴놈한테 커피심부름이나 해야 되 자존감이 하늘을 찌른다 그런데 상대입장에서 생각해봐 니가 잘생기지도 않고 귀엽지고 않고 능력도 없고 가진것도 없는데다 재미도 없고 기만 세가지고 남을 누르거나 받을려고만 하면 넌 그냥 피곤한 사람 니가 그냥 피곤한 사람인데 누가 널 잘 대해주겠냐구 이것이 운이 나쁜 사람들 특징이다 그리고는 남이 자기를 잘 안대해준다 남이 연락을 잘 안해준다 남이 답장을 ..

좋은 사람이 별로 없죠. 나이먹으니 체력이 딸려서 인내심이 부족해지고요 개인적으로 나이먹으면서 사람 겪으면서 질려서 어서어서 손절하시는게 아닌가도 생각해 봅니다. 새로울게 없는 나이먹은 사람들이 판단도 어서하는거 같아요. 나에게 좋은 사람은 그사람 입장에서는 시간이든 뭐든 일정부분 희생하는 사람이더란 거.. 고로 아무 기대 없이 내가 좋은 사람이 되주면 좀 더 쉽긴 한데 또 그러기가 쉽진 않잖아요. 마음이 시키는 정도로로 하되 기대 않는게 최선인거 같으나 ... 그래서 사람 누구나 외로울 수밖에 없다고 봐요. 이상하고 이기적인 사람들이 진짜 많아요. 경쟁이 너무 심하다보니 다들 그렇게 됐겠지만. 하도 크고작은 배신때리고 뒷통수치는 경우가 많으니 다들 사람에 대한 기대치가 낮아지면서 실망하면 손절하게 되죠..

▷뭐 너한테 피해주는 거 없으면 그냥 살아. 뭐가 피해를 안줌 내기분이 안좋다니까? ▷그럼 기분장애를 좀 고쳐봐 ▷집중을 안하니까 그딴 소리를 하는거임

남의 말에 감정 섞지 않는다.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게 제일이다 혼잣말을 너무 크게 해버렸네요. 시기 질투 무서워요 본인도 모르게 속마음이 나왔다 본인의 결함은 숨기려하고 남의 것은 드러내려고 은근히.... 위하는 척 안주 삼아서 다른 사람들 돌려까고 못된x니까 화푸세요

문제: 친구라고 여겨 아무말 했더니(O형 AB형) 뒤에서 호박씨 까고 차단하고 연락끊는 친구(A형 B형) 친구라고 여겼더니(A형 B형) 아무말이나 하는 사람(O형 AB형) 분석: 친구라고 아무말하지 않기(O형 AB형) - 상대는 친구가 아닐수도 있다 첨부터 친구라고 여기지 않기(A형 B형) - 친구라고 착각을 하게 만들었다 결론: 인간관계는 담백하게 할말만 한다 인생의법칙이라는 책을 읽었다. 거기에 나오더라 '너의 인간관계는 네가 선택한거다. 만나고싶은 사람은 관계 맺기가 어렵다. 너가 스스로 만나기 쉽고 스트레스 적은 인간들을 선택해 친구가 된게 아닌가 의심하라' Q 지방이 집값도 싸고 생활비도 싸니까 부모님 집에 살면 전혀 부족함 없다고 생각하더라. 학창시절에 공부좀 하던놈들은 여기에 한명도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