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에 대해 너무 알려고 하지 말라 상대는 마음을 열 준비가 안되여있다 그런데 자꾸 집척거리면 불편한 사람으로 여겨진다 더이상 연락을 안한다 자신의 비밀을 아는 사람이 최대의 적이다 상대에 대해 평가를 하지 말라 너 이렇다 저렇다 너는 왜 등등 상대는 그럴수도 있는것 사람사이엔 유리창을 두고 바라보듯 바라보면 아무 문제 생기지 않는다 인간관계의 원활함은 너의 가치에 있다 상대에게 있어 니가 얼만큼 가치가 있는지에 따라 상대가 너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진다 상대에게 너의 가치를 얼만큼인지를 파악하고 다가가라 가치가 없어보인다면 껄떡대지 말라 냉대받고 얻어맞는다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는 상대가 좋아하는것 상대가 원하는것 에 좌우지된다

남을 좋게 대하는 마음을 먹으면 오히려 상처받는다 그럴려니 하구 사는게 인생 너무 잘 대해주려 하지 않고 너무 뭘 바라지 않으면 삶은 평온합니다

나도 모르게 의도치 않은 곳에서 보여지는 결핍의 흔적들..! | KBS 210603 방송

착하고 제게 나쁜 소리 안하구요. 근데 통화하고 나면 기가 다 빨려서 너무 힘든데, 왜그럴까 생각해보니 그 사람이 친구가 한명도 없고 긴 통화하는 사람이 유일하게 저에요. 온라인에서 댓글로 이야기하는게 다고 오프에선 동네 엄마도 학교 동창도 단 한명 가까운 이가 없어요. 저 외엔 친정엄마와 얘기 나눈다 하고, 남편은 크게 호응안해주는 거 같구요. 친구 없는 삶 상관없다 그러는데... 막상 그런 사람과 대화 나누면 이상스레 힘들어요.ㅠㅠ 부담스럽죠. 친구 없는 사람은 전화로 길게 통화하면 다 기빨려요 만나서 이야기하세요 좋은 사람 만나기 아주 힘들어요 보석 같은 사람 그냥 통화를 길게하는 사람은 다 기빨려요 오프라인도 그렇고 1대1은 누구라도 힘들어요 여럿이서 한사람의 기운을 나눠서 지는게 아주 가볍고 유..

자기확신이없으면 불안하다는거 넘 공감합니다 자기확신이 있어야 자존감도 생겨서 혼자있어도 당당한 사람이 될수있을거같아요 어린아이가 치유받지 못하고 그대로 자라서 어른이 되었고 나이 들어도 내감정을 바로 볼수 없네요 이 영상을 본 모든분들 ‘인간관계’에서 자유로워지길?? +자유로운 인간관계 팁 남들은 내 마음을 모르는게 당연하고 가끔 알아주면 고맙구나 생각하면 편합니다?

보통은 그런 생각 못해요 귀찮고 불편해져서요 그냥 손절 회피 정도죠 참지마세요. 진상들이 훨씬 세상 편하게 살아요. 그 순간에 직접 말하지 못하니 그게 쌓이고 쌓여서 그런마음이 생기는 것 같아요 직접 대놓고 말 못하는 스타일입니다. 강강약약인 사람이고.. 좋은 사람이라도 님같은 분과 엮이고 싶지 않아요. 말한마디도 지고 못사는 사람과 있어봤는데 또라이 같았어요. 전 억울한 일 많이 당해도 찍소리도 못하고 복수할 능력도 없고 내편이 되어줄 사람도 없는 복수했다가 혹시나 헤코지 당할까봐 몸을 사려요. 위험할까봐. 모든상황에서 찍소리도 못하고 찌그러져 사는데 속이 터지겠네요. 거하게 복수하는게 아닙니다.. 예를들어 누가 문을 쎄게 닫고 가버리면 저도 다음에 똑같이 쾅 닫고.. 이정도 수준이예요 저랑 같이 커피..

사람이 행복하려면 마음이 편해야 되 주변사람과는 그냥 그럭저럭 지내면 되 그 한명 두명하고 죽일똥말똥하고 사는데 그럭저럭 지내면서 자신을 고통스럽게 하지 않게 자신이 늘 안정적이기 최선을 다했는데 뒤통수 맞는다면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되

나와는 너무 다른 사람! 어쩌면 좋을까요?

좋다 밉다 는 적어도 사람사이에 어떤 연관이 있어 감정이 흐르고 있는 상태입니다 한부류라는거죠 그런데 아무런 상관이 없는데 싫다 한공간에 있는데 좋은 미운 아무런 감정도 없다는건 다른 부류입니다 그래서 그냥 곁에 있는것자체가 재미가 없다는것입니다 재미가 없으면 열정이 없어져요 공감이 없다는거죠 행복은 사회관계에서 존재합니다 한부류내에서의 모순은 거리를 두어 해결합니다 다른 부류와의 모순 짐을 챙겨 떠납니다

말은 곧 화살 화살이 자신을 겨누고 날아온다면 그 관계는 별루인 관계이다 별루인 관계임을 인지 못하는 것이 문제이다 알아차려야 한다 별루인 사람과 별루인 관계를 맺고 있음을 한발짝 물러서서 인간사이의 대화를 나누는것이 필요하다 서로가 필요한 말이 아니라면 굳이 엉킬필요가 없다 자기 자신에게 안친절하니 꼬이고 불행해서 남에게 함부로 하는 겁니다.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의 마음은 잔잔하고 고요한 호수와 같지요. 어리석은 사람은 밤길을 걷는것처럼 캄캄한 길을 가는것과 같다 인격 수준이 낮은거죠 열등감도 강하고 그래서 자기 자신에 비뚤어진 우월감도 가득한 사람이죠 도를 넘어선 못된 말엔 강하게 받아쳐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못되고 센 언어가 장점인 줄 아는 사람에겐 그래야 나 이외에도 조심하는 흉내라도 내거든요 그러..

밥 먹어라 하지 말고 밥먹자 하면 될걸

기가 강한 사람은 홍수처럼 자꾸 넘쳐납니다 이런 사람곁에 있으면 물건너불보듯 하려 해도 그 강한 기운에 빠져들게 되는거죠 강한 사람의 옆에서 그 기운에 물들지 않기 대화를 잇지 않기 지적하지 않기 신경끄기

금쪽같은 내새끼 어떤 알고리즘에 의해서 한장면 봤는데요 그렇게 귀여운 초등학교4학년 아이를 PC방간다고 뭐라 하는 부모 참 못됬어요 그 나이에 그렇게 놀구 싶은거지 먹장구름 꽉 낀 얼굴 해가지고 잔소리 하는걸 보면 부모들은 부모가 된후 아마 부모병나는가봐요 애가 건강하고 그만하면 똘똘하게 생겼고 귀여워해도 시간이 모자랄텐데 때리려는 자세로 접어드는 부모 아이입장에선 어우 넘 싫을것같네요 속으론 얼마나 불안하고 겁먹었을까요 오죽하면 니들이 부모냐 하고 혼자 중얼거릴까 방관자가 봐도 그런건데 그리고 밖으로 바람쐬러 나가라니요 애가 얼마나 쓸쓸할까 밖에 나가 터벅터벅 걸을 생각하니 보는내내 맘아프네요 아무일없다고 괜찮다고 한번 꼭 안아주지 애가 울거 같은데 아이는 다 맞다 아무것도 안쓴 흰 백지장이 뭐가 틀린..

자신을 남한테 저렴하게 보이게 하지말구 남평가하기전에 본인부터 사랑해

이제 창업하거나 자격증 기술배워 다니면 되요 온라인도 있고 요즘은 할일 진짜 많습니다 누구한테 물어 보지 말고 자기 자신한테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