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은 두려움에서 나온다 그런데 그 두려움을 다른데 가서 해소하는데 그 상대가 아내가 되는것 세상을 사는 힘이 부족할수록 폭력성이 생긴다 폭력도 보고 따라 배우는것 애비가 폭력적이면 자식도 폭력적인 면을 갖고 있다 폭력적인 사람을 가릴줄 아는 능력을 키워라 폭력적인 가정에서 자라면 폭력적인 사람에 반하는 경향이 있다 보고 들은것이 폭력밖에 없기때문이다 얼굴에 늘 수심이 끼여있다 이 어두운 기운을 물리치지 않으면 폭력과 연관된다 얼굴은 늘 당당해야 폭력이 멀리 달아난다 폭력당하고 이혼하고 홀로남아 자식땜에 맘고생하는 아내들 왜 만만한 상대가 되었는가 폭력배라고 해도 다른 친척들한테는 세상 좋은 사람 연출하면서 아내만 패고 폭언을 날린다는것이다 여인은 치마폭에 남자를 휘둘러야 한다 그런데 그렇지 못했다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