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후 무기력하다
이는 섭취한 영양이 지방으로 전환되는 과정에 일어나는것으로
이때 가만히 있거나 잠을 자게 되면 살이 무작정 오른다
때문에 힘들고 피곤할수록
움직여야 먹은만큼 살로 가지 않는다
밥먹은후 힘들다는것은 산소가 부족하다는 신호이다
밥먹고 힘들땐 졸음이 가셔질때까지 숨을 깊게 쉬어줘라
이땐 절때 눕거나 해서는 안된다 살이 찌겠다는 신호이다
그리고 힘들기까지 음식을 먹지 말아야 한다
흔히 적은 양을 먹다가 갑자기 조금 더 많은 양을 먹으면
그 조금 더 많이 먹은 양을 소화시키느라 피곤함이 생기는데
이것이 요요가 오게 되는 이유이다
갑자기 더 많은 양을 먹게 되는 이유
음식종류의 변화
마늘 생선 면
등 다른 종류의 음식을 먹을때 갑자기 식탐이 생기는데
이러면 더 많이 먹게 되고
더 많이 먹으면 피곤함이 생기고 드러눕게 되고
먹은 만큼 살이 찐다
다이어트중 다른 종류의 음식은 한두입정도만 먹는양을 제한해야
식탐이 폭발하지 않는다
이미 먹은 후 대처법
심호흡을 크게 하여 부족한 산소를 공급해주고 드러눕고 싶음을 방지한다
실외에서 활동하여 드러누울 자리를 만들지 않는다
살찌는 사람의 특징
숨을 옅게 쉰다
그래서 먹은 음식에 비해서 늘 산소가 딸린다는것이다
반대로 살안찌는 체질은
먹은 양에 비해서 산소가 충족하다
스스로 의식하지 않는 한 숨을 어떻게 쉬는지 모르고 삽니다
인간은 맛있다 귀엽다 등 외부에 대한 감각을 느낄뿐
자신이 어떻게 숨을 쉬는것인지 무관심입니다
역시 살찌는 근본이유는 산소공급이였다
때문에 평소에 늘 숨을 크게 깊이 쉬어줘야 살이 찌지 않는다
그런데 사주로 보면 체질이 그리 든든하지 못한 사람은 자연히 덜 움직이게 되고
덜 움직이면 자연히 산소공급이 따라가지 못한다
예를 들어 토가 많은 사주 물이 많은 사주 불이 많은 사주
사주가 조화되지 못하고 이런 특정된 오행이 많을 경우 움직이기가 싫어진다
금이 많은 사주는 펄펄 뛰어 살이 찌지 않는다
오행은 성격에도 반영되는데 움직이기를 싫어한다거나 말을 하는데도 힘이 들거나 하면
살이 찌기 쉽다
그러나 이미 일종의 기운을 타고 태어났음으로 고칠수는 없기에
자신에게 해줄수 있는건 호흡을 깊게 하여 늘 산소공급을 충분히 해주는것밖에 없다
왜냐면 이런 쉽게 힘들어지는 체질은 운동을 하려고 해도 힘이 들어가는 체질이다
운동을 하면 할수록 더 힘이 들어 음식으로 힘듦을 해결하려하기에 더 많이 먹고 먹으면 또 피곤하고 드러눕게 되니
살찌는 악순환이 이루어진다
운동을 한다해도 급격한 운동보다 정기적으로 오래 할수 있는 지속적인 운동을 하는것이 좋다
꿈을 늘 꾼다는것은 늘 배불리 먹고 잠을 잔다는것인데
이는 살이 찌게 되는 신호입니다
비만일수록 꿈을 많이 꾸게 됩니다
자주 꿈을 꾼다는건 소화가 잘 되지 않아 복중에 음식이 남아
신체를 자극하기때문입니다 태몽처럼 복중에 태아가 있게 되면
몸은 이물질로 여겨 꿈을 꾸게 됩니다
꿈을 자주 꾸는 사람은 소화력이 부족하기때문에 될수록 소화가 잘되는 과일이나 채식을 위주로 하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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