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과 결혼할때 알아야하는 진실 제사 상 발달한 경제와 달리 자유민주정치와 달리 보수적인 권위적인 풍습 제사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현실 아직도 시부모 시엄니로 여자를 노비부리듯 부려먹는 문화 를 가진 나라 제사준비보다 절하는게 더 힘들면서 영감의 진지한 표정과 행동을 보니 21세기에 하는 짓이 참.. 이게 뭔 짓인가 싶네요. 이십년이나 지내시면서 이무슨 바보같은짓인가 하는 생각이 이제 처음 드셨다는게 놀라워요~ 제사같은거 안지내는 집안사람이 볼때는 제사처럼 미개하고 멍청한 짓이 없어보인답니다. 조상신에게 밥상차려놓고 절을 하다니..그것도 돌아가신분이 좋아했던 식사도 아니고 정해진 유교적풍습에 따른 제삿상.. 이게 얼마나 무식한짓인지 제발 다들 깨우치시고 우리 아이들세대에게 안물려주시기를 간절히 빕..

자기 식구들 중심으로 돌아가는 사람은 가까히하면 안돼요. 내 뱃속으로 낳은 재산 잔뜩 물려줄 내자식도 아닌데 어찌 감히 병원에 밥이랑 반찬 해오란 소리를 하나요?어디감히 저 병원에 입원했을 때는 아는 척도 안했던 사람이 어찌 자기일에는 수발들으라는 건지

남이 묻는 말에 대답을 한다는것은 그 사람에게 공제를 당하고 있다는거에요 남이 시킨 일을 한다는것은 그 사람이 시킨대로 공제를 당하고 있다는거에요 우리는 밥을 먹을때 놀때 하고싶은것을 할때 비로소 자기가 원하는대로 하고 있는겁니다 그런데 사회에서 대부분 사람들은 남이 시키는대로 하고 따라서 남의 공제를 받게 되는 생활을 장기간 하게 됨으로써 스스로를 잃어가고 있다는것을 모른다는거죠 차라리 아무것도 학력도 가진게 없다면 자기가 원하는 삶을 살고 있을지도 모르죠 그러나 부모가 시켜서 공부를 하고 직장을 들어가 상사가 시켜 일을 하고 주부가 되여 남편이 시켜 밥을 하고 이렇게 시키는대로 따라가면 언젠가 남에게 공제된 삶을 살아가게 된다는거죠 자기가 뭘 원하는지도 모르고 말도 남이 원하는대로 하고 일도 기계처럼..

연락을 애타게 기다리는데 상대가 연락하지 않는 경우 본인만 연락을 하고 상대는 절대로 먼저 연락을 하지 않는다면 이하의 내용을 체크해봐야 할것이다 1. 상대를 지적한적이 있다 너는 왜 너는 참 너는 이상하다 넌 안하니 넌 왜 연락안하냐 등등 자기의 입장에서 본 너에 대한 지적을 한적이 있다는것 우리로 생각하지 않는다는것 우리로 생각하지 않는데 상대가 연락할 필요가 있겠느냐 아무리 답답해도 너는 왜 소리는 금지다 그건 나의 입장에서 나오는 말인만큼 너는 그럴수도 있겠지 하고 생각안하면 된다 서로 살아있음을 알고 지나치게 연락하지 않으면 평화롭고 오래간다 정 상대가 중요하다면 상대가 외로울때나 아플때나 일있을때 달려가준다 상대에게서 바라는것이 아니라 상대를 위해서 내가 할수 있는것들을 해준다 그만큼 나는 이..

문득 드는 생각이 임산부가 말을 많이 하는 방송이나 발표 등 조리적인 언어표현을 많이 하면 언어교육이 태교가 되어 태어난후에도 천재적으로 말을 잘하지 않을까요 임삼부가 매일 끙끙거리고 말을 안하면 애가 태여나서도 말을 늦게 트는게 아닌지 생각이 듭니다

커피 콜라 다 끊고 오랜만에 신라면 먹었는데요 자연맛에 맛들어 민감해진 혀라 인공조미료에 민감해요 인공조미료 단맛이 자극이 크네요 막걸리에 든 인공조미료 맛이요 (아르데므라는 간미료) 거기다 동그란 라면 중간이 점점 엷어지다가 한가운데 라면이 없고 구명이 크게 훵하게 뚤려있더라고요 먹고 나서 몇시간이 지났는데 자꾸 약냄새가 나는거 같아요 아르데므라는 인공간미료가 들어간 쥬스나 술이나 가공과자 빵 라면 등등 섭취후 정신이 말끔하지 못하고 휭해져요

남이 뭔가 잘 되는 걸 알았을 때 제 처지가 갑갑해서 힘이 쫙 빠지고 우울해집니다 그건 남이 잘 되었을때 나를 뭐라 할까봐에서 나오는 두려움때문이에요 남이 잘되어도 나에게 내려보는시선이나 함부로 막말로 지적을 하지않는다면 시기와 질투는 생기지 않습니다 미워지는건 바로 상대의 그런 옳지못한 시선과 지적에 떨고있다는겁니다 그런 상대는 좋은 인연이 아닙니다 버리세요 좋은 인연은 상대가 어떻게 잘되든 편안한 사이입니다 결혼을 하든 애를 낳든 집을 사든 하나도 부럽지가 않고 그냥 축하해주고 싶거던요 우울해지는건 상대가 잘나가면서 괜히 나를 지적하기때문이죠 왜 결혼안하냐 왜 애기가 없어 집은 언제 안사니 너네 애는 어느 대학 갔어? 등등 자기 입장으로의 말을 늘여놓기 시작한다는것입니다 상대에게 불리한 일을 콕 집어..

차이기전에 실컷 데이트하고 즐기세요. 좋아서 잘해주는건 노력이 아니에요 좋지만 냉정하게 도도하게 내 가치 어필하며 매력적으로 구는게 노력이죠 그게 최선의 비법이에요 감정을 자제하고 딱 차갑게 튕기고 밀고 최선을 다해 반대로 감정 다스리는 노력하세요 그래도 안되면 그만두세요 한눈에 반한건 전생의 웬수를 만나서래요 본인이 목매는 사람은 만나지 마시길. 님이 자존감 바닥이시니 저런 남자 만나죠. 어디가나 반응이 좋으셨다는데 왜 결혼을 못하셨는지요. 또 왜 그 남자는 뜨뜨미지근한지요... 결론은 남자에게 어필할 매력은 없다는 겁니다.

밥을 먹던지 잠을 주무시오..

같은 말을 들어도 평온한 사람이면 그 말에 휘둘리지 않고 그 말속에서 상대방이 왜 그러는지 상대방의 행동에 대한 질문을 찾아낸다 지력이 높지 않은 사람은 자기 일처럼 관심을 보이며 고민을 풀어주려 이리해봐 라고 의견을 내놓는다 의견을 내놓은 자체가 자기의 머리를 쓰게 되고 머리속 세포를 죽이고 있는것이다 지력이 낮은 사람은 니일내일 니말내말 가리지 못한다 지력이 높은 사람은 남의 일에 속썩이지 않는다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사람을 보고 같이 뛰여드는 격이다 그러다가 같이 빠져 죽게 된다 지능이 높은 사람은 절대로 물에 뛰여들지 않는다 들어가면 죽을걸 알고있으니까 지능이 높은 사람은 상대의 문제를 분석하고 상대에게 문제를 던짐으로써 그가 왜 곤경에 처해있는지 실머리를 찾게 한다 자기가 빠질 필요도 없이 문..

Microsoft Edgeを開く アドレス バーに edge://surf と入力してアクセスするだけです。 edge://surf Introducing the new surf game in Microsoft Edge - Microsoft Edge Blog (windows.com) Microsoft Edge ビルド 83.0.478.37 から、サーフィン ゲームをプレイできるようになりました。edge://surf と入力いただくか、オフラインでもアクセスできます。このゲームは 2 月下旬から Insider Program にご参加の皆様に公開されていましたが、このたび Stable チャネルの最新版にも実装されました。ぜひこちらから最新の Microsoft Edge をダウンロードいただき、サーフィンをお楽しみください。 このサーフィン ゲームは、昔の ..

반복적인 외도...인데도 이혼후회한다니 놀라서 갑니다

바라지 마세요. 본래 속이 들기가 드물어요. 제 부모에게도 못할 걸요. 주는 쪽만 주는 관계가 흔하더라고요 우애가 좋았던게 아니라 늘 제가 베풀었기 때문에 우애가 좋아보였던 거예요 기본도 안된 사람들이랑은 손절하세요. 그냥 마음이 없는겁니다. 지금까지 그들이 받은걸 아주 당연하게 생각하고 전혀 고맙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줄만해서 줬나부다 하는 사람은 갚아야한다는 생각이 1도 없어요. 조카가 왜 고모 이모한테 고마워해야 하는데? 고모 이모는 조카에게 있어서 하냥 쓸모없는 존재에요 잘하는것처럼 조카의 인생에 기웃거리지 마세요 이것저것 챙겨주고 사주고 이러는걸 조카는 바라질 않습니다 어린아이는 순수해요 부모가 준걸 내놓고 다른 사람이 준건 자존심을 꺽는거에요 고모 이모가 아무리 준다해도 그건 아이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