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짜증나 자기가 희생하는거 알아달라는 거죠 광장히 건강하지 못하는 사고죠 자식에게 죄책감 심어주고 심리적으로 지배할려는 포석이이요 본인이 의식하지 못하더라도 무의식에서는 저런 비열한 술수를 쓰고 있는거죠 그 딴 짓 다 필요 없으니 안먹히니 외면하고 거부하고 원망 하잖아요 집어 치우시고 밝고 건강한 사랑 주세요 당당하고 따뜻한 사랑이요 진짜 짜증나 그냥 차라리 배부르게 라면을 끓여먹지 엄마가 왜 혼자 희생코스프레하면서 먹는걸로 스트레스 밥먹는거 눈치를 줘요? 몇번 부르면 좀 가서 같이 먹지 똥고집은. 이런 수동공격형 성격 정말 짜증나는거 몰라요? 이런 상황에서 애들이 밥먹고 편하겠어요? 왜 애들 죄책감갖게 밥먹는데 눈치주세요? 정말 어리석어요. 짜증나고. 요즘같이 먹거리가 많고 영양이 과잉인 세상에 안찬..